헤어진여친은 지금어떨까요... 조언부탁드려요ㅜ

류블류2015.02.04
조회941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남자입니다

옛날에 싸이 네이트 되게많이했는데 (지금은 안하지만) 판에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그리구 이런걸 올린다는거도 처음이네요.. 그래두 많은사람한테 조언받구싶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읽어주시려나..)

 

시작할게요

헤어진 여친은 '그녀'로 지칭할게요

 

대학입학후 그녀를 처음본건 더 일찍이겠지만(과cc 했었어요.. 과거형이야 ㅠㅠ) __점은 2014년 5월 이라고 봅니다. 그전엔 서로 인사만하고 그냥 친구였을뿐이죠.  5월엔 성년의날이 있죠? 그녀가 브라더 오빠 (직속 선후배 라고생각하시면될꺼애요) 한테 뭘 사드려야될지 모른다구 도와달라구 하던군요. 갑자기 톡온게 아니라 그냥 연락하다가 너는 어떤거 준비 했냐는둥 얘기 하면서 나온거애요. 전 그날 아무일 없어서 시내로 나가서 만났죠. 만나서 선물살꺼 조언해주고 빙수도 먹고 했어요 여기서부터 시작된거같네요. 저는 아무런 감정도 없었구요.

 이 이후로 정말 많이 마주쳤습니다. 그 다음날 과방 청소할때고 같이 있었구 교양 과제 영상찍는거도 그녀가 도와주면서 같이다녔습니다. 그리고 교양수업도 같은게 많아서 옆자리에 앉고 서로 장난도 치면서 그렇게 친해져 갔어요. 친하면 친했지 감정은 아직 전 없었어요.

 이제 6월로 접어들죠? 그럼 시험기간이겠네요!  시험기간엔 어디가죠?! 도서관에 가죠! 물론 저와 그녀도 도서관에 갔구요. 두자리가 비어있는곳을 찾아서 같이 옆에 앉았죠. 열람실이 독서실처럼 되어있는데, 가끔 그녀가 칸막이 넘어로 얼굴쭉 내밀고 장난치더라구요. 그냥 지긋이 웃거나 그런? 그리구 손도 잡았어요 도서관에서 그러곤 공부하고.. 자리가없으면 그냥 앉으면되는데 굳이 다른층 까지 올라가서 꼭 옆에 앉았어요. 손잡구 같이 한이어폰으로 음악도 듣고 그렇게 장난도 치고 한날은 그녀가 산책가자고 해서 밖에나와 캠퍼스 한바퀴 쭉 돌고 그런적도 몇 있네요. 그땐 손은 잡는둥 마는둥 하고 장난스럽게 안은건 아니지만 안는척도 해보고 팔짱도 해보고 그랬네요. 저도 싫진않았구요.. 이때 부터 저도 어느정도 감정이 생긴듯 해요. 그녀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 줘서 말이죠.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도 하구요! 그러고 시험도 끝나고 이제 학교도 안가니까 만날일은 없게된거 같아요. 사적으로 만나는거 외엔..ㅎ 시험끝나고 하루 이틀뒤에 바로 제 생일이애요. 제 생일 00시에 장문의 톡이 왔어요. 내용은 생일축하하구 이제 못보니까 아쉽다 그러면서 그러더라구요. 캡쳐 해뒀는데 정리를 해버렸...ㅜ 째뜬 하트도 뿅뿅날려주고 귀여운투 였어요! 그리구 저도 고맙다 하고 했죠.. 그리고 잠시뒤 그녀가 고백을 했어요. 만나보자고..

제 생일이 6월 17일이애요 3주 정도의 썸이 있었죠. 저랑 그녀는 이렇게 시작됐네요.

(제가 왜 먼저 고백안했냐구요..? 아직 확실함을 느끼질 못했어요. 그치만 뿌리치기도 싫었어요. 좋지만 아직까지 감정이 충분하지못했죠.. 그리고 가장 큰 건 제가 상처가 많아요.. 밑에 이야기할게요) 

 

 

여기까지가 저와 그녀와의 시작이애요. 별로 안중요해 보이는강 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할게요

 

 

저 되게 행복했어요. 정말.. 너무 귀엽구 사랑스럽고.. 나한테 이렇게 사랑해주고 표현도 많이 해주고..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방학때 자주만나고 이쁘게 만나고 했죠. 8월 6일엔 같이 경주 여행 가기두 했구요..! 정말 좋았죠 사귄 뒤 2~3주 뒤부터 전 맘을 열었어요. 그녀가 열어준거죠!

 

아까 말했던 상처 얘기 좀 할게요. 전 되게 사랑을 못받아서 상처가 커요. 그녀 말구 전여친이 있었는데 사랑을 주고 되돌아 오는게 없으니까 되게 상처를 많이 받은채 헤어졌죠. 물론 처음부터 그런건아니구 처음엔 그러다가 애가 바뀌더라구요. 그러니까 나는 사랑했는데 되돌아오는게 없어서 상처가 생긴거구 이젠 사랑받는거 에도 의심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그녀에게 고백못했구, 처음부터 맘을 열지 못했죠.. 이야기 계속할게요

 

경주갔다온 이후로 그녀와 만나지 못했어요. 바쁘다네요.. 그래도 연락은했죠! 6일에 경주여행 갔다와서 15일에 만났어요 10일 정도 만에요! 근데 애가 너무 시큰둥해요. 웃지도않고.. 제 기분탓이였을까요. 평소와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때 영화보는 중이었는데 제가 "나는 너 오랜만에 만나서 되게 좋은데 너는 안반가워?" 물었는데 영화쫌 보자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방해해서 그렇겠지요~

째뜬 그러고, 이 다음에도 못봤어요. 15일을 못봤어요. 바쁘다네요.. 그녀는 과대(반 대표)라서 다음학기에 있는 학교 축제준비한다고 바빴겠죠  물론 연락은 계속했죠. 그전에 한번 싸웠죠.. 요약하면 이래요.

 

 오후6시쯤 비오는날 볼일보고 그녀가 집간다구했어요. 근데 집가는길에 친구가 같은곳에 있다고 했데요. 친구만나고 간다네요. 그러구 9시 넘어서 톡이왔어요. 너무 연락안해서 기분 별로 안좋았어요.. 그래두 어디간다고 연락못할거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래서 싸웠어요. 제가 전 여친과도 연락이 안돼서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연락은 꼭 해야한다는 마인드라 그랬나봐요. 내가 이해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둥 사과하고 끝냈어요.

 

그러고 30일날 만났을땐 친구생일이었는데 그때도 뭐 반가워하질 않더군요 15일이나 못봤는데요.. 이제 그다음 부터는 개강이애요. 바로 학교 축제를 하네요. 그때도 싸웠죠. 그동안 그녀가 너무 표현안해주고 달라서 그런지 제가 찡찡댔나봐요. 안그래도 바빠죽겠는데 그녀한테 사랑해달라고 찡찡대고있으니.. 힘든거 알아주고 해줬어야했는데 말이죠. 축제끝나고 추석까지 푹 쉬게 그냥 뒀어요.  추석쉬고 그다음에 만났을때도 조금은 시큰둥 했어요. 아무래도 축젯날 싸웠던게 엄청 컷던거 같아요.. 많이 후회하고있어요 ㅠㅠ 째뜬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그녀도 웃는 것(달라지는 것) 같았어요.  연애 초 처럼 그렇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10중 5~6 정도? ㅎ..

 

 저희도 100일이 왔어요! 9월 24일이애요. 전 각자이름새긴 커플팔찌랑 이제껏찍은 사진 이쁜거 인화해서 액자에 담아 포장하구 편지쓰고 줬어요. 전 당일날은 못받았구 한 일주일? 열흘? 뒤에 커플 후드티 받았어요. 10월엔 그녀 생일이있어요. 옷 사주고 제 집에서 생일파티 해줬어요~ 그뒤론 별 다른일이 없네요.. 만나질 못했거든요. 학교에서 보는게 전부.. 일주일에 딱 3일 월 수 금 만 학교에서 봤어요. 주말엔 왜못봤을까요.. 토요일엔 그녀가 오전알바하구 오후에 피곤하다고 못봤어요. 맨날 그런게 아니라 자주 그랬어요. 일요일엔 왜 못봤을까...  친구들이랑 선약 있거나 가족들이랑 있다고 했는거 같아요. 물론 주말에 보기도 했었죠.. 드물죠.. 아참! 전 알바안해요 한가해요~

10월에도 몇번 싸운기억이 나네요 뭣때문에 싸운진 기억은안나지만 암튼 제가 사과하고 끝난건 확실해요.

 11월이애요. 11월은 빼빼로의 날이죠. 물론 저도 빼빼로를 만들어서 그녀에게줬어요. 직접만드는건 처음이라 이것저것 재료사다보니 5만원이나 써버렸네요. 째뜬 이틀에 걸쳐 다 만들고 그녀의 수업 강의실 까지 찾아가서 주고왔어요. 같은시간 저는 다른 단대 강의실 교양들어야하니까요! 그녀가 엄청 고맙다 하더군요. 그다음날에 저도 빼빼로 받았어요 손수 만든건아니지만 편지와 함께 받았어요. (편지처음받아봐요 ㅠㅠ 격감 ㅜ) 째뜬 그랬네요.

 

그다음에 일이터졌네요. 11월 중순이지 싶어요 만난지 154일.. 그녀와 싸웠는데 결과는 그만하자네요. 음.. 그때 그녀는 시스터모임(선후배 모임) 이라는걸했는데 5시간동안 연락이없었어요.. 아니뭐 선배님이랑 있는데 폰보는데 눈치보이겠죠.. 이해해요.. 페이스북에 사진올라온거만 빼구요..그 사이에 연락 한번이라도 할 시간이 없었을까요 ㅠㅠㅠ.. 분명 남친인 저는 연락 안되는거 싫어하는줄 뻔히 알면서두요.. 그래서 싸웠는데 결과는 이별이네요.

 

당연히 제가잡았죠.. 미안하다고 내가 이해못해줘서 미안하다고.. 그치만 그녀는 잡아주질 않았어요. 또 똑같이 싸울꺼고 이런걸 반복할꺼고 그러면서.. 그래도 저는 계속 잘할꺼라고 미안하다고 하니 내일 얘기 하자고했어요 그때가 새벽3시 였으니 다음날 수업들으러가야하니까.. ㅎ

그다음날 어째저째 수업 다끝나고 그녈 델다주려고 정류장까지 같이 갔어요.. 말이없어요.. 당연한거겠죠? 그래도 제가 말걸고 했어요.. 버스타구 델다주고 내렸어요.. 버스에서 얘기 쪼금하다가 ㅎ 좀 긍정적으로 흘러갔네요. 그날밤 장문이 왔어요 엄청길어요. 다시 처음부터 잘해보자고 그녀가 톡을 보냈어요. 정말 좋았죠 ㅠㅠ 다신 그녀 맘에 상처 안 줄거라고 굳게 맘먹고 다시 사겼어요.

 

그치만.. 왠걸.. 1~ 2주는 괜찮다가 점점.. 그녀에게서 멀어지는걸 깨달았어요.. 그게 싫어서 사랑을 더 주면 나한테도 사랑해주겠지 하구 많이사랑해 줬어요.

그치만..

2번째 이별이 찾아왔어요. 만난지 189일 12월 22일에 그녀가 너무 이상하길레 붙잡고 왜그러냐고 물어봤어요.. 그만하고 싶데요.. 또다시 하늘이 무너지더라구요. 자기는 아직 연애할 나이는 아니라고, 너한테 잘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이런 연애는 계속하면 나때문에 너만 아플거라고, 등 이렇게 말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괜찮다면서 계속잡았는데..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이젠 니가 친구이상으로 보이지 않아"

라고 할때 느꼈어요. 아......................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데 제가 사랑할 필요는없겠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했어요.. 정말 꽉 안더라구요. (그냥... 아쉬워서 안아달라했어요ㅜ) 이제 정말 끝인거겠구나 했어요.. 그러곤 집갔죠..

잘려고 누웠어요.

 전화벨이 울려요 새벽2시 애요..

누군가 했더니 그녀애요

(그녀는 밤에 전화를 못해요 집에서 밤에 전화하는걸 싫어한대요,)

전 깜짝놀랐죠.. 전화를 못할텐데... 째뜬 받았어요,

울면서 보고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읭....

뭘까요...ㅎㅏ.. 이거듣구 우리 다시 시작할까? 물어봤는데 그녀는 모르겠데요 또 이렇게 될까바 무섭데요 다시 다음에 얘기하자 하구 전화끊고 잤어요.

그로부터 이틀후인 12월24일.. 겨울계절학기 수업끝나고 까페에서 만났어요. 아무말도안해요..ㅠㅠ 그래서 제가먼저 어쩌구저쩌구 말했죠. 그냥 전에 했던말이랑 똑같은 말이죠 그때 내가 잘못했구 다신 안그러겠구 이렇게 달라지겠구... 그녀는 절 밀어냈어요.. 그렇게 2시간동안 이야기하다가 그녀가 다시 받아줬어요.. (제가 불쌍해 보여서겠죠...?)

다시 한숨돌리면서 ,,,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헤어지면 정말 모든걸잃은 기분이니까요.. 다시 모든걸 얻은기분었죠.

 

에휴... 그치만 현실은 아니죠.. 25일은 크리스마스죠,,? 알바를 간다네요.. 안빼더라구요 ㅠ 그래서 전 그녀 동네로 가서 잠깐 같이 밥먹구 집갔죠..ㅎ ㅠㅠ 그 이후로도 전과 똑같이 학교에서 수업듣고 (같이듣는건 아니애요) 집갈때 버스 같이 타는거 외엔 거의 안만났어요.. 아 1월에 2번 만났네요

아참 200일 얘기 안했네요. 없으니까 안했겠죠 .. 1월2일이 200일이었어요 그날 시간되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랑 약속있다네요 (200일 언급은 안했어요) 뭐.. 200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째뜬 12월 22일 헤어지고 24일 날 또 다시 만난 이후로 달라지지 않아요.. 그녀는 맘이 이미 떠나서 돌아오질 않는가봐요.. 그래서.. 만난지 222일 되는 1월 24일 제가 이번엔 말했어요. 그녀한테

'ㅇㅇ아 나 어떻게 생각해?' 그랬더니

'전 처럼 막 좋진 않은데 그렇다고 싫은건 아니야. 전 보단 많이 편한데.. 그런 남자친구?'

 

저런 남자친구가어딧어요.. 그래서 그냥 우리 그만하자 했어요 그랬더니

'그래그럼그만하자 이제..'

이러고 끝났어요.. 흔쾌히 받아들이더라구요.

연애는 여기에서 끝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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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헤어지자말은 정말 못해요.. 한 이유가 친구의 도움을 받았죠. 같은과 그녀의 친구이기도하고 저의 친구이기도 하죠.. 그녀와도 같이다니고 되게친해요! 그 친구에게 제가 물었죠.. 요즘 그녀 어떠냐는 식으로.. 친구가 정말 사실대로 말해주더라구요 전에는 상처받을까봐 얘기 못해줬는데..

요약하면

'그녀는 꿈이 과cc 해보는거였다. 마침 니가 거기에있었고 적극적으로 대쉬 한거다. (저와 접촉이 많았죠..? 그녈 나쁘게 보진말아주세요) 하지만 막상 사겨보니 자기가 원하던 것이 아니였다. 그치만 사랑받으니 좋았다. 하지만 맘은 이미 한참전에 떠났다..... 니를 안만난건 바쁘고 그런건 다 핑계고 닐 안사랑해서 그런거다. 처음부터 말해주고싶었는데 니가 상처받을까봐 못해줬다'

"연애하고 헤어질땐 많이 사랑한 사람이 이기는 거다. 너는 다른사람 만나서 사랑하면 되지만 그녀는 니가 해준만큼 사랑받지 못해서 니 생각이 날꺼야"

라고 하더군요... 하긴... 주변에 친구들이 물어보더라구요 너네 사귀는거 맞냐고 왜 같이 안다니냐고.. 이런 류의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때마다 바빠서 , 시간이 안맞아서 못만난다고 늘 말했죠.

좀 말하기 부끄럽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 원래 커플들은 연인이랑 찍은사진 같은거 프사 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녀는 한번도 안그래주더라구여 말해봤는데.. 부끄럽다면서 넘기더라구요.. (이것두 핑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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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뭐죠.. 날 사랑하지도 않는데 한사람한테 모든걸 줬나요..  아니겠죠.. ㅎ 그녀도 절 사랑했겠..죠? ...으휴 정말  저 정말 너무너무 상처가 커요ㅜ

 

사실 저 아직 마음 있어요.. 그녀가 다시 돌아오면 다시 안아줄수 있어요. 하지만 그녀가 맘이 돌아와야겠죠,,? 제가 수백 수천번 말해도 다라지지 않으니 그녀가 스스로 달라져야겠죠..

바보같은 소리겠지만 재결합 가능성은,,, 없는걸까요..  그리구 189일날 전화는 왜 한거죠 ㅠ 그거안했으면 거기서 정말끝이었을 텐데... 지금 그녀의 맘은 어떨거같아요,,,,,? 너무 궁금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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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글이지만,, 최대한 객관성을 염두했어요

욕은 삼가주셨으면 해요

따뜻한 조언, 따끔한 조언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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