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직후에.

친구와나 2015.02.04
조회187

여기 많은 분들이 젊은 분들이던데 ...ㅠ.ㅠ;;

그래도 워낙에 연예는 잘 못하고 어디 물을데가 없어서리.....

 

각설하고, 나이는 30대 중반을 향해서 달려가는 남자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그곳에서 꽤 괜찮은 여자분을 만났죠...

(여성분은 30대 초반)

 

하지만 사내 연예는 워낙에나 힘들고 어렵고 해서 저는 피하고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은 한번 만나봐라 라고 하면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일단 여차저차해서 저번주 금요일에 퇴직하기로 해서

저번주 목요일에 나름 마음먹고

 

주말에 뭐하냐고 물어보고는......'우리 데이트 할레요?'라고 말했어요...

(ㅡ.ㅡ;;;;;; 나도 지금은 반성중 맨트가 참, 그때는 저 단어 밖에 생각이 안나서 )

 

그랬더니 말도 없이 고개를 저으면서 지나가더라고요...

 

금요일에 다시한번 말할려고 했더니, 출근을 안했더군요.(알고보니 휴가)

 

그래서 카톡으로( 역시 초짜는 다르죠?? ㅠ.ㅠ;;; ) 뭐 하냐고 주말에 바쁘지 않으면 영화한편 어떠냐고 했더니.

 

 

거의 바로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답장이 오더라고요....

 

 

솔직히 예전이었으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할텐데

구질구질해도 매달려보고 싶어요...

 

여러분들이면 여기에서 매달리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어떻게 다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