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오~금 길지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이벤트성 단체 미팅에서 우연히 서로 매칭이 되어 기회가 되어서 따로 날짜를 잡고 그녀와 소개팅을 하게되었죠. 소개팅은 무난하게 잘 마쳤던거 같습니다.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헤어질땐 되게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더군요. 별 의미는 없겠지만 밝게 인사해주는모습이 저에겐 호감이였죠. 그렇게 소개팅 후엔 카톡도 주고 받으며 연락했었죠. 근대 답장이 늦을때가 많더군요, 그렇다고 씹는건 아닙니다 답장을 하긴하지만 늦더라구요. 자기 볼일 다보고 답장 하는 느낌? 제 카톡을 중요하게 생각안하는거 같아서 섭섭하더군요. (적어도 저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좀더 신경쓸텐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아닌거 같았습니다.) 한번은 약속을 잡을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이런저런 여러가지 제 느낌이 잘 안되는 건가 싶어서 돌직구를 날렸죠. (원래 길게 끄는거 싫어해서..)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꺼 같냐고. 그랬더니 "음...응 근대 진짜 약속은 있엉" 라며 그러더군요. 전 알겠다며 사실 몇번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아쉽다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애도, 자기도 몇번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보니깐ㅠ 확인해보지 못했네..동네친구니까 가끔연락하고 지내자! 라며 그러더군요. 그렇게 나중에 밥사준다며 마무리했는데 너무 섣불리 마무리진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런 연애바보같은 자식...ㅠ) 그렇게 소개팅은 끝이 났지만 간간히 생각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바보같이 끝낸거 아닌가 싶어 다시 연락을 했죠. 한달만이였어요. 밥을 사주겠다며 그날 시간되냐며 맛있는걸로 한번 쏜다고 그랬습니다. 한달만이라 내심 걱정했었죠. 다행이도 그애가 "오~아직 약속없어ㅋ나야 좋징~" 라며 답장이 왔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애와 만나게 됐고 만남은 나름 괜찮았어요 대화중에 나름 가끔 귀여운행동도 하는거 같았고ㅎ 내숭인진 모르겠지만 영화볼때 야한거나 징그러운거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며 손이 얼굴로 가더군요ㅎ... 너무 놀라는거 같을땐 보지말라며 손으로 가려줬습니다..(네..죄송합니다...오글..) (참고로 서로 20대 후반인데...ㅎㅎ 나이먹고 죄송...ㅋ)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집에서 카톡도 하나 했네요.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며 잘쉬고 영화보고 싶은거 있으면 친구말고 나한테 연락하라고 나 영화 좋아한다고ㅋ~잘쉬라고~ 그애도 "응~조으다조으다 나도 영화 좋아염!" 라며 답장이 왔네요. 여기까지 봤을땐 뭔가 잘될수 있는건가 싶기도 했죠~ 그렇게 또 다음에 약속잡을라 했는데 어렵더군요. 영화보자고 했는데, 그날 일있어서 안된다고ㅜ 하더군요. 그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그럼 토욜날은 어떠냐고 하니, 그날은 또 결혼식때문에 올라가봐야한다고~ 그영화 말고 잼난거 나오면 보장ㅋ 이라며 답장이 왔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입니다. 좀 헷갈리네요 귀여운행동도 가끔하고 답장도 가끔 저렇게 귀엽게 할때보면 호감이 있어서 저런 행동들을 하는건지.. 아님 맘이 없어도 원래 여자들이 리액션이 좋아서 저렇게 하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약속 잡기 힘든거 보면 괜히 소심해지고~ 여자가 아직 크게 마음이 있는거 같진 않은데,, 물론 제가 출중한 외모도 아니고 당연히 처음본 남자를 그렇게 좋아해줄리는 없겠죠.. 하지만 전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도움주세요~ 이여자가 저에게 호감은 있는건지..아님 그냥 별 가능성이 없는건지..
연애상담,잘될수 있을까요?
내용이 조오~금 길지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당..
일단 저는 남자입니다.
이벤트성 단체 미팅에서 우연히 서로 매칭이 되어
기회가 되어서 따로 날짜를 잡고 그녀와 소개팅을 하게되었죠.
소개팅은 무난하게 잘 마쳤던거 같습니다.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헤어질땐 되게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더군요.
별 의미는 없겠지만 밝게 인사해주는모습이 저에겐 호감이였죠.
그렇게 소개팅 후엔 카톡도 주고 받으며 연락했었죠.
근대 답장이 늦을때가 많더군요, 그렇다고 씹는건 아닙니다 답장을 하긴하지만 늦더라구요.
자기 볼일 다보고 답장 하는 느낌? 제 카톡을 중요하게 생각안하는거 같아서 섭섭하더군요.
(적어도 저에게 마음이 있었다면 좀더 신경쓸텐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아닌거 같았습니다.)
한번은 약속을 잡을려고 했는데 그날 약속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이런저런 여러가지 제 느낌이 잘 안되는 건가 싶어서 돌직구를 날렸죠.
(원래 길게 끄는거 싫어해서..)
친구로 지내는게 좋을꺼 같냐고.
그랬더니 "음...응 근대 진짜 약속은 있엉" 라며 그러더군요.
전 알겠다며 사실 몇번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냥 아쉽다며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애도, 자기도 몇번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너무 직접적으로 물어보니깐ㅠ 확인해보지 못했네..동네친구니까 가끔연락하고 지내자! 라며 그러더군요.
그렇게 나중에 밥사준다며 마무리했는데 너무 섣불리 마무리진게 아닌가 했습니다.
(이런 연애바보같은 자식...ㅠ)
그렇게 소개팅은 끝이 났지만 간간히 생각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바보같이 끝낸거 아닌가 싶어 다시 연락을 했죠.
한달만이였어요.
밥을 사주겠다며 그날 시간되냐며 맛있는걸로 한번 쏜다고 그랬습니다.
한달만이라 내심 걱정했었죠.
다행이도 그애가 "오~아직 약속없어ㅋ나야 좋징~" 라며 답장이 왔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애와 만나게 됐고 만남은 나름 괜찮았어요
대화중에 나름 가끔 귀여운행동도 하는거 같았고ㅎ
내숭인진 모르겠지만 영화볼때 야한거나 징그러운거 나오면 깜짝깜짝 놀라며 손이 얼굴로 가더군요ㅎ...
너무 놀라는거 같을땐 보지말라며 손으로 가려줬습니다..(네..죄송합니다...오글..)
(참고로 서로 20대 후반인데...ㅎㅎ 나이먹고 죄송...ㅋ)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집에서 카톡도 하나 했네요.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며 잘쉬고 영화보고 싶은거 있으면 친구말고 나한테 연락하라고 나 영화 좋아한다고ㅋ~잘쉬라고~
그애도 "응~조으다조으다 나도 영화 좋아염!" 라며 답장이 왔네요.
여기까지 봤을땐 뭔가 잘될수 있는건가 싶기도 했죠~
그렇게 또 다음에 약속잡을라 했는데 어렵더군요.
영화보자고 했는데, 그날 일있어서 안된다고ㅜ 하더군요.
그랬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그럼 토욜날은 어떠냐고 하니,
그날은 또 결혼식때문에 올라가봐야한다고~
그영화 말고 잼난거 나오면 보장ㅋ 이라며 답장이 왔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 입니다. 좀 헷갈리네요
귀여운행동도 가끔하고 답장도 가끔 저렇게 귀엽게 할때보면
호감이 있어서 저런 행동들을 하는건지..
아님 맘이 없어도 원래 여자들이 리액션이 좋아서 저렇게 하는건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약속 잡기 힘든거 보면 괜히 소심해지고~
여자가 아직 크게 마음이 있는거 같진 않은데,,
물론 제가 출중한 외모도 아니고 당연히 처음본 남자를 그렇게 좋아해줄리는 없겠죠..
하지만 전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도움주세요~
이여자가 저에게 호감은 있는건지..아님 그냥 별 가능성이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