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300일 정도 사귄 25살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저를 남 대하듯 대합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착했고 너무나도 좋았던 사람이 점점 변해버렸고 이 상황을 혼자 감당하고있자니 너무 힘이드네요. 저희커플은 적게는 하루에 한번, 많게는 하루에 두어번씩 싸우고 다퉜습니다.
한번 싸우면 하루이틀씩 연락 안하기는 기본이였고 서로 이해해보고자 하는 노력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자 지친 남자친구는 저에게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했고 제가 전화를 걸어 두시간의 설득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를 얼마 못 가 다시 다툼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제쪽에서, 그리고 다시 붙었지만 또다시 저쪽에서 이별을 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내가 싫어졌다며 다시 이별통보를 해왔고 제가 잘하겠다고 빌고빌어 다시 만났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붙잡았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에 괴로워 죽을것 같아요...
하루에 열번도 하기 힘든 연락에, 만나기도 힘들고 전화는 아예 안하네요..
조금만 심기를 건들이거나 말에 토를달면 지긋지긋하다 지친다 너가 점점 싫어진다 더 이상 예전만큼의 감정이 안생긴다 라며 심한 말도 서스름없이 합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응 뿐이고 매일 매일을 울며 보내네요....
뿐만 아니라,
본인이 화가 나면 귀닫고 눈감고 아무얘기도 들으려 하지 않으며 옆에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얘기를 꺼내면 목소리를 높히고 짜증을 냅니다
아예 대화자체가 되질 않고 '내가 ~한 행동은 내 잘못이야 미안해. 그렇지만 오빠가 ~한 부분은 나도 좀 속상했어' 라고 타이르듯 얘기를 꺼내도 '아 니가 먼저 했잖아!!! 그러지 말던가!' 라며 인상을 팍 쓰고 언성을 높히기 급급합니다. 본인 잘못을 절대 인정할 줄 몰라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저를 밀어내기만 하고, 만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제가 자초한 일이라 되돌리기에 너무 벅차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할머니가 무거운짐을 들고 올라가면 도와드린다며 자기가 짐 들고 올라가주는 착한 사람이였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전부 제 탓인것 같아 어떻게든 되돌리고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고 다시 전처럼 예쁘게 만나고 싶습니다.
한분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참고로 저희는 연락을 아예 안해버리거나, 제가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당장이라도 헤어질듯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어렵네요..
(+후기) 투명인간 취급 하는 남자친구
아. 톡이됐네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따끔하게 혼을 내시는 분들이 많아 정신이 번쩍드네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결국은 헤어졌어요. 오늘 번호 차단하겠다며 가차없이 저를 밀어내더라구요.
다 차단해버리니 붙잡을 수도 없네요ㅎㅎㅎ..
제 첫사랑이고 너무 많이 사랑해서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졌는지, 아니면 다른여자가 생겼는지 완강히 거부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물건 정리하며 2시간째 울고만 있습니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죠?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해질 때 마다 댓글 보러 와야겠네요!
그리고 혹시라도 볼까 오빠.
진심으로 사랑했고 아직도 많이 사랑하지만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걸 알기에
이쯤에서 붙잡는걸 포기할게.
그래도 잊긴 어려울거야. 나 멍청한거 아는데, 그래도 아직 오빠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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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저보다 보고 들은게 더 많으신 분들께 조언을 여쭙고자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조금 길더라도 꼭 한번 읽어주시고 소중한 댓글 하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 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에겐 300일 정도 사귄 25살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목 그대로 저를 남 대하듯 대합니다.
처음엔 너무나도 착했고 너무나도 좋았던 사람이 점점 변해버렸고 이 상황을 혼자 감당하고있자니 너무 힘이드네요. 저희커플은 적게는 하루에 한번, 많게는 하루에 두어번씩 싸우고 다퉜습니다.
한번 싸우면 하루이틀씩 연락 안하기는 기본이였고 서로 이해해보고자 하는 노력조차 없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자 지친 남자친구는 저에게 카톡으로 이별통보를 했고 제가 전화를 걸어 두시간의 설득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를 얼마 못 가 다시 다툼이 시작되었고 이번엔 제쪽에서, 그리고 다시 붙었지만 또다시 저쪽에서 이별을 고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내가 싫어졌다며 다시 이별통보를 해왔고 제가 잘하겠다고 빌고빌어 다시 만났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잘하겠다고, 노력하겠다고 붙잡았지만 남자친구의 행동에 괴로워 죽을것 같아요...
하루에 열번도 하기 힘든 연락에, 만나기도 힘들고 전화는 아예 안하네요..
조금만 심기를 건들이거나 말에 토를달면 지긋지긋하다 지친다 너가 점점 싫어진다 더 이상 예전만큼의 감정이 안생긴다 라며 심한 말도 서스름없이 합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응 뿐이고 매일 매일을 울며 보내네요....
뿐만 아니라,
본인이 화가 나면 귀닫고 눈감고 아무얘기도 들으려 하지 않으며 옆에서 대화로 풀어보려고 얘기를 꺼내면 목소리를 높히고 짜증을 냅니다
아예 대화자체가 되질 않고 '내가 ~한 행동은 내 잘못이야 미안해. 그렇지만 오빠가 ~한 부분은 나도 좀 속상했어' 라고 타이르듯 얘기를 꺼내도 '아 니가 먼저 했잖아!!! 그러지 말던가!' 라며 인상을 팍 쓰고 언성을 높히기 급급합니다. 본인 잘못을 절대 인정할 줄 몰라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이렇게 저를 밀어내기만 하고, 만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 제가 자초한 일이라 되돌리기에 너무 벅차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할머니가 무거운짐을 들고 올라가면 도와드린다며 자기가 짐 들고 올라가주는 착한 사람이였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고, 전부 제 탓인것 같아 어떻게든 되돌리고싶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고 다시 전처럼 예쁘게 만나고 싶습니다.
한분이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참고로 저희는 연락을 아예 안해버리거나, 제가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당장이라도 헤어질듯 위태로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