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친척들이 놀라겠다 너는 살이 엄청쪘는데 나는 엄청 날씬해져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뚱뚱할때 살을 뺏었을때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었고 그런말듣기도 싫어하실거같아서 아무말안했는데.. 이건 딸한테 너무 상처주는말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 수능준비따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는데 스트레스가 하나더 늘었어요.. 매일 밤마다 엄마가 하신말씀때문에 울고자는날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분들께서보실땐 이게 무슨고민이냐 다 엄마가 너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이다 라고 하실텐데 어떻게 말해야 엄마도 저에게 더 이상 뭐라고 안하실까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뚱뚱해진 예비고3
안녕하세요 2016학년도 수능을 볼 예비고3입니다.
저희집은 작년 추석때 제가 티비를 많이본다는 이유로 엄마가 티비를 치웠습니다.
그이후로 저는 공부를하니 스트레스를 받아 부었고 또 먹다보니 살이 쪘습니다.
그 반대로 엄마는 티비를 보지않으니 운동을 시작했구요.
다이어트식품이란식품은 다사시더군요..
그랬더니 엄마가 살이 30kg이 빠졌습니다.
저는 10kg 가까이 쪘구요
그랬더니 엄마가 저를 향한 막말을해서 처음에는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급기야 옷사는데 데려가더니 어머 이 옷이 맞네? 너는 못입는데말이야^^ 라던가
넌 어린애가 그렇게 살이쪄서 나중에 뭐할라고 그러니?
어머 친척들이 놀라겠다 너는 살이 엄청쪘는데 나는 엄청 날씬해져서~? 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뚱뚱할때 살을 뺏었을때 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었고 그런말듣기도 싫어하실거같아서 아무말안했는데.. 이건 딸한테 너무 상처주는말같아서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 수능준비따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는데 스트레스가 하나더 늘었어요.. 매일 밤마다 엄마가 하신말씀때문에 울고자는날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른분들께서보실땐 이게 무슨고민이냐 다 엄마가 너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이다 라고 하실텐데 어떻게 말해야 엄마도 저에게 더 이상 뭐라고 안하실까요.. 꼭 조언부탁드려요...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