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연애의 최후

비밀녀2015.02.05
조회1,119

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중반의 한 처자입니다.

처음으로 답답한 마음에 판에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글을 적어봅니다.

지금 나이에 취업과 연애에 한참 관심이 많을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연애도 해보고 취업은 다행히 해서 근근히 월급을 받아가며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장거리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넋두리라고 생각합니다

 제작년쯤 제 눈에 처음으로 들어온 남자가 있었습니다. 먼저 그쪽에서 말을 걸어준 남자였지만

제눈에 너무 쏙 들어오더군요 여자저차 우여곡절끝에 사귀게 되었으나

(여기서 사귀게 된 계기가 헌팅 처럼 갑작스레 찾아온 사람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빠진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한달여쯤 사귀던중 자기는 일 적으로 서울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저는 부산에 있게 되었구요 본격적으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된거죠

처음에는 2년이면 2년 이런식으로 조금만 견뎌서 돈을 모아서 더 좋게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하고 저또 한 부산에서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며 남자친구를 만나곤 했습니다.

중간에 저도 처음으로 너무 빠진 남자였기 때문에 바람은 피지는 않게되더군요

그냥 다른 남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거리의 한계인 거리상의 문제가 저희둘을 끝내 점점 멀어지게 하더군요

남자친구도 물론 힘들었던거 압니다 결국 4월달쯤 첫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는 서로가 좋았던 감정이 남아있엇구요 제가 그때 헤어지자고했엇는데 다시 잡았습니다

후회가 너무나 많이 되었거든요...그러고 다시 재회한뒤

후회와 미련없이 저 또한 더노력하고 남자친구도 한달에 두번정도 꼬박 꼬박 부산에

방문을 하고 했습니다. 결국 끝내 같은이유로 헤어지더라구요

 

지금 헤어진지 두달을향해 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남자친구는 헤어진지 이주도

안된채 다른 여자가 옆에 있습니다. 심장이 쿵 내려앉더군요 제가 물론 헤어지자고했지만

미련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일에 집중할때는 그순간이뿐이고

멍하기도하고 인생의 슬럼프가 온거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