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만날 내사람

비밀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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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들 안녕 ? 이별후 너무힘들지 ? 나또한 그래.
이별후예쁜상자에추억을보관하기전까지는 풀수없는난제인것같아 돌아올수없는사람이라면 언젠가만날 내배우자를 그려봐
나는 이따금 미래의 내사람이 궁금하더라고 그리고 그사람그리면서 이렇게 편지쓰니까 마음이 조금 홀가분해지더라고 저건 내가 헤어지고 반년이지난후 처음썼던 편지일부분이야 형누나들 어두컴컴한터널이라도 끝에는 빛나는세상이다시보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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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는 너의이름도 직업도 나이도몰라
언젠가 우리는 만나겠지 나는 너의 든든한남편으로
너는 나의사랑스러운아내로 그렇게 우리는만나겠지
하루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언젠가 만나게될 니가 궁금해지더라. 반년전 내모든걸 나누고싶은사람과헤어지고 모든것을 내려놓고 술에절어있다가 요즘들어 내가하고싶은일이아니라 니가 웃으며편할수있는 돈을버는 직업을 갖게됬어 나는 이렇게 너를 만났을때 너를맞을준비가되어있고싶어. 다신 내가사랑하는사람을 불행속에 잃고싶진않아. 너도 가끔 내생각하니 ?
가끔이라도 너도 내가 궁금했으면 좋겠다.나는 운전을하다가 길을걷다가 이따금 길에서있는 저사람이 니가아닐까 생각하기도해.
지금 다른남자품에안겨 잠을청하지만 않으면좋겠다
언젠가 만나게될 니가궁금하고 보고싶어 청승떠는 새벽이 얼른지나가고 언젠가 너를 안고 너의얼굴을마주보며 잠드는 새벽이얼른오면 좋겠다 깊은밤 너도날가끔그렸으면좋겠다 언젠가 만나게될 내아름다운사람아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