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를 하자면 헤어지게 된 이유는 상대방의 일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되었는데 그쪽으로 너무 몰입을 하게되어 저에게 신경을 잘 쓰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선 마주칠만한 부서가 아니라 그건 다행입니다. 전혀 상반된 부서로 회사 전체회식이 아닌이상 만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면접볼때도 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면접관 말로는 팀회식은 있지만 회사전체회식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 정리가 되어 다른사람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친구는 일에 몰두 하고만 있다고 들었구요. 합격을 했는데 그친구한테도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전 제 일하러 가는건데 그걸 굳이 알릴 필요가 없을까요? ----------------------------------------------------------------------------- *근무중에 몰래 몰래 작성하는것이라 오타가 보이더라도 조용히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준비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현재 저는 파견업체에서 약 1년간 근무한 상태이며 다음달에 계약만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회사는 무조건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한 중소기업에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훑어보니까 괜찮은것 같아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제 전남친의 회사더라구요. 예전에 전남친을 만났을때 회사복지와 근무환경을 많이 듣고, 보고 해서 그런지 정말 괜찮은 회사라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채용공고를 보니 많이 망설여졌어요 파견직으로만 일하던 제가 "인턴후 정규직" 이란 멘트에 정말 많이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그냥 밑져야본전이지란 생각으로 넣어봤는데, 덜컥 서류합격 문자가.. 그래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은 후 제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였는데 친구들의 반응은 반반이였습니다. 한쪽은 전남자친구가 있는 회사를 왜가냐며 절대 가지말라는 쪽이고, 다른 한쪽은 먹고살려고 지원을한거지 전남자친구땜에 지원한건 아니니깐 그냥 되든안되든 면접은 보라는 식이였습니다. 제입장에서는 후자쪽이였어요. 정말 제 앞날을 생각해서 지원한거였거든요. 그래서 면접을 보게되었고, 회사면접관을 통해서 그 회사의 복지와 지원한 부서의 업무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회사의 기본틀은 잘 잡혀 있더군요. 파견직으로만 일했던 저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 느껴지게 되었구요 면접도 무난하게 잘보고 괜찮았습니다. 김칫국 마시는거일수도 있지만 면접 보면서 거의 합격 확정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든 생각이 전남친과 회사에서 많이 마주칠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친구가 직급이 있는 친구라 불편해 할까봐 신경이 조금 쓰이더라구요. 전 철판을 깔고 다니면 되지만..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선 그냥 다른 회사 가지 왜 굳이 거길 갈까란 생각을 하실수도 있어요 저도 다른회사가면 좋지만, 정말 지원했던 모든 곳에서 연락이 온게 없어요.. 계약 만료는 다 되어가는데 그나마 연락온곳이 여기뿐이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제가 이러는것 같네요.. 만약 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남친의 회사에 입사하는건 정말 오바인가요? 1
전 남자친구 회사에 입사는 오바인가요? (추가)
추가를 하자면
헤어지게 된 이유는 상대방의 일문제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되었는데 그쪽으로 너무 몰입을 하게되어 저에게 신경을 잘 쓰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회사내에선 마주칠만한 부서가 아니라 그건 다행입니다.
전혀 상반된 부서로 회사 전체회식이 아닌이상 만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면접볼때도 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면접관 말로는 팀회식은 있지만 회사전체회식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 정리가 되어 다른사람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친구는 일에 몰두 하고만 있다고 들었구요. 합격을 했는데 그친구한테도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아니면 전 제 일하러 가는건데 그걸 굳이 알릴 필요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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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몰래 몰래 작성하는것이라 오타가 보이더라도 조용히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준비를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현재 저는 파견업체에서 약 1년간 근무한 상태이며 다음달에 계약만료가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취업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채용공고가 올라오는 회사는 무조건 이력서를 넣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한 중소기업에 채용공고가 올라와서 훑어보니까 괜찮은것 같아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제 전남친의 회사더라구요.
예전에 전남친을 만났을때 회사복지와 근무환경을 많이 듣고, 보고 해서 그런지 정말 괜찮은 회사라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채용공고를 보니 많이 망설여졌어요
파견직으로만 일하던 제가 "인턴후 정규직" 이란 멘트에 정말 많이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그냥 밑져야본전이지란 생각으로 넣어봤는데, 덜컥 서류합격 문자가..
그래서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은 후 제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였는데 친구들의 반응은 반반이였습니다.
한쪽은 전남자친구가 있는 회사를 왜가냐며 절대 가지말라는 쪽이고, 다른 한쪽은 먹고살려고 지원을한거지 전남자친구땜에 지원한건 아니니깐 그냥 되든안되든 면접은 보라는 식이였습니다.
제입장에서는 후자쪽이였어요. 정말 제 앞날을 생각해서 지원한거였거든요.
그래서 면접을 보게되었고, 회사면접관을 통해서 그 회사의 복지와 지원한 부서의 업무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회사의 기본틀은 잘 잡혀 있더군요. 파견직으로만 일했던 저에겐 정말 좋은 기회라 느껴지게 되었구요
면접도 무난하게 잘보고 괜찮았습니다.
김칫국 마시는거일수도 있지만 면접 보면서 거의 합격 확정이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든 생각이 전남친과 회사에서 많이 마주칠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친구가
직급이 있는 친구라 불편해 할까봐 신경이 조금 쓰이더라구요. 전 철판을 깔고 다니면 되지만..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선 그냥 다른 회사 가지 왜 굳이 거길 갈까란 생각을 하실수도 있어요
저도 다른회사가면 좋지만, 정말 지원했던 모든 곳에서 연락이 온게 없어요..
계약 만료는 다 되어가는데 그나마 연락온곳이 여기뿐이라..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제가 이러는것 같네요..
만약 제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전남친의 회사에 입사하는건 정말 오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