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목사...

Deicide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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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그날도 목사님은 이 A브랜드 매장에서 옷 수십 벌을 구매했습니다. 라면 박스 크기 상자 4개에 나눠 담아야 할 만큼이었습니다. 이 정도 양이면 원래는 백화점에서 배달을 해주지만, 이 날은 목사님이 교회 직원을 보내 직접 물건을 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이 결제를 하고 떠난 잠시 뒤, 교회 직원 두 명이 물건을 받으러 왔습니다. A브랜드 매장 점원은 목사님이 계산하고 간 옷 상자 4개를 수레에 담아줬습니다. 교회 직원들은 이 수레를 끌고 주차장으로 나갔습니다.
 
문제는 주차장에서 생겼습니다. 교회 직원들은 자신들이 끌고 온 승합차에 목사님의 옷 4상자를 모두 실었습니다. 물건을 다 실은 교회 직원들, 그런데 느닷없이 근처 바닥에 놓여있던 전혀 다른 B브랜드 매장의 옷 한상자를 함께 실어버린 겁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21364&plink=TEXT&cooper=ETC

자기 쪽 실수?도 남한테 뒤집어씌워 조지고 돈 뜯어내는...
이것이 바로 개신교 수준...

저 백화점 직원들은 아무 잘못도 안 하고 뭔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