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그 연령대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노처녀인 여자들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다고함.
나도 여자이지만 내친구들 나름대로 자기인생 열심히 사는 친구들인지라
약대 의대 다니는 애도있고 공대나와서 박사학위밟으려고 대학원 준비하는 애도 있고
그 반면에 또 자기는 제빵이 적성에 맞다면서 죽도록 빵만굽더니 자기만의 노하우를 발견해서 빵집차려 연매출 대박치는 애도 있음.
우리들끼리 모여서 하는소리가 능력되면 혼자사는거 좋지만,
주제파악도 못하고 눈만높은 노처녀들보면 겁나 웃긴다는거임.
여자들 눈에도 웃기게보이는데 남자들은 오죽하겠냐함.
여자의 가장 최강의 무기는 나이와 미모임.
(이 대목에서 발끈하는 사람들 있을테지만 어쩌겠음. 애석하게도 이게 현실임. 같은 여자인 나도 어떨때는 화나지만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함.)
여자는 당연 이십대 초반에 파릇파릇하고 중반에 그 꽃을 피우며 후반에는 그나마 성숙미가 있음.솔직히 삼십대 초반까지도 이십대들과는 다르게 원숙미가 있다고 해야하나..여튼 여자로써 꽤 괜찮음.
그런데 문제는 삼십대 중반부터임.
남자들도 삼십대 중반부터 성적으로 꺽이기 시작함. 생식기능도 예전만 못하고 체력도 슬슬 쳐져가고..
남자 30대 초반은 사실 20대로도 보일정도로 평균적으로 괜찮은데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삼십대되면 갑자기 팍 늙음.
솔직히 30대 중반 여자들은 이제 누가봐도 아... 나이 들었구나 하는 티가 남.
그 잘나간다는 천하의 이효리나 최강여신 김태희도 이제 직사보면 아... 얘네도 늙었구나 예전만큼은 못하구나 아줌마구나 하는 느낌이 옴. 그러나 이사람들은 그래도 엄.청.예.쁜.아줌마에 속하지일반인이 30대 중반쯤되면 웬만하게 꾸미지 않고서야 정말 동안으로 보이기 어려움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임.
내가 지금까지 글을 이렇게 썼다고 늙고 못생기면 대충 시집가라 라고 보일 수가 있는데
난 그걸 말하는게 아님, 대부분의 이런 부류의 여성들은 보면 10대나 20대때 이뤄놓은것도 쥐뿔 없음.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자기가 가정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라면 모름. 그런분들이라면 결혼하고 생활력 좋으실거임.
그러나 허구헌날 자기발전은 없이 클럽가고 술퍼먹고 자기 소득보다 훨씬 비싼 명품치장한다고 돈 펑펑쓰고. 그래놓고 남자 능력은 겁나밝힘.
난 솔직히 그런 여자들이 아니꼬움. 그래서 이런 이야기까지 꺼낸거임.
여자는 분명 자신들의 가치는 떨어져가는데 콧대는 20대때보다 훨씬 올라가있음.
20대때 만났던 남자들보다 더 잘난남자 만나야하고 더 멋진남자 만나야함.
근데 정작 그런여자들 보면 지들은 월 이백도 못벌면서 남자들은 못해도 연봉 6천 이상은 벌어야하고 준중형차 이상은 타고다녀야하고 서른평이상 아파트는 해와야하고자기들은 시댁에서 다 대접받고 결혼하길 원함.
심지어 전문직 남성을 찾는 여자들도 있음.
그러나 나는 단호하게 말하고 싶음.그런 잘나가는 남자들이 싱싱하고 어린 여자애들 만나서 장가가지 왜 노총각도 싫어하는 노처녀를 만나겠냐고.
맥도날드 할머니 얘기 못봤음?
고인을 욕되게 하고싶지는 않지만 맥도날드 할머니야말로 자신의 가치는 떨어져가는데 현실을 직시못하고 외롭게 늙어간 최악의 케이스임.
물론 그렇지않고 정말 혼자의 삶이 좋아서 그 자유가 너무 좋아서 혼자사는 노처녀분들도 많다는걸 앎.
그러나 저런마인들의 노처녀 or 노총각들.
오늘의 톡을 보니 댓글이 아주 가관이라서 같은여자가 보기에도 눈꼴시려워서 글재주 없는데 한마디 적음.
그리고 서른셋 노처녀보고 서른셋이 왜 노처녀라며 나는 서른다섯인데ㅠ나는 서른아홉인데ㅠ나는 마흔인데 ㅠ 니나이가 부럽다~~~서른셋이 왜 노처녀에요? 라며 되도않는소리 하는 여자들이 참 많은거같아서.
미안하지만 현실세계에서 서른셋부터는 노처녀임.서른둘까지야 어째저째 결혼 늦게하는가보다.. 하지만그들만의 위로도 상당히 보기 거시기하니 자제해주시길 바람. 볼수록 웃김
이제 현실을 직시하고 혹시라도 결혼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어서어서 갈준비를 하실때들임.
나도 내가 나이들어갈거고 언젠가 결혼으로 고민하는 나이가 올거라는걸 알고있음.
그러나 저런 안일한 마인드로, 여태껏 내가 살아온 길과 나의 노력을 배반하는 생각 따위는 갖지 않을거임. 그건 나 자신을 욕보이는 일이고 나 자신을 배신하는 것인걸 알고 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