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7살 대전에 살고 있는 사내 입니다. 지금 저의 속마음을 글로 몇자 적어가겠습니다. 7년의 친분사이로 1년 연애하다가..한달 반 전 저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그때쯤 저는 그녀에게서 갑작스런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그냥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런거구나..라고 생각하고 잡았습니다.카톡으로 잡았습니다.. 역시나 냉정하더라구요찾아갔습니다.. 만나주질 않더라구요..끝내야겠지 생각하다가 일주일 뒤 다시 잡았습니다.. 안되더라구요..며칠전 편지와 사진을 그녀에 집 앞에 갖다놓고 문자로 확인하라고 보냈습니다..그래도 안되더라구요... 머리글이 길었습니다... 양해드려요.. 지금은 그녀는 다른 남자와 만납니다.. 이걸 알게된순간..진짜 헤어졌을때 그 참혹함 보다 이제는 책임감 없는 그녀를 배신감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사귈땐 못해준건 많아서 권태기라 하고 이별통보를 받은 저이기에.. 미안한 감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혹 언젠가는 연락이 오겠지 .. ? 라는 혼자만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그 오랜기간 알게되고 1년이라는 시간은 서로에게 뜻깊은 시간이여서 이런 권태기라는 이유로 평생 남남이라는 칭호를 붙히게된것이 정말 억울했습니다..카톡도 차단했더라구요.. 물론 전화도 수신거부 해놨습니다이런 글 쓰면 오그라 들겠지만 신기하게도 제마음의 큰 구멍이 하나 생긴것같습니다.매일 그녀 생각만하다가 속이 타들어가서 지칠대로 지쳐서 마음의 구멍이 하나 생겼습니다.저만 지옥에 있는거 같았습니다.여태까지 시간낭비 했습니다. 잠도 설치고 매일 술만 마시고 제 스스로 나태해졌습니다. 이건 일주일 전 까지의 일입니다.이제는 제가 미안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녀에게 전 착한사람이었습니다.이제는 그만 착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술 끊고 식사량 조절 운동을 함으로써 자기관리에 충실히하고있습니다.지금도 솔직히 약간 힘이 들곤 합니다. 애써 다른 생각하고 일부로 웃고 돌아다니면서 쇼핑도 하고나름 재밌더라구요8년.. 참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그녀의 선택이었고.. 뭐 지가 그렇게 선택을 한것이고 후회없이 선택을 한것이니깐 그래도 좋아했던 여자라서 이 명분 하나만으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고맙다 지금에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준 니가) 지옥에서 빠져 나오니 정말 후련합니다헤다판 여러분 같이 힘냅시다 밥도 먹고!입맛이 없고 잠이 안온다면술마시세요 술마시고 잠자세요그다음날 해장하면서 밥드세요 실컷 좌절하다가 다시 일어서자구요화이팅! 보상심리, 조언 바라고자 쓴글이 아닙니다.
이별 후 한달 반 나란놈은
안녕하세요
27살 대전에 살고 있는 사내 입니다.
지금 저의 속마음을 글로 몇자 적어가겠습니다.
7년의 친분사이로 1년 연애하다가..
한달 반 전 저는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그때쯤 저는 그녀에게서 갑작스런 카톡으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습니다.
그냥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런거구나..라고 생각하고 잡았습니다.
카톡으로 잡았습니다.. 역시나 냉정하더라구요
찾아갔습니다.. 만나주질 않더라구요..
끝내야겠지 생각하다가 일주일 뒤 다시 잡았습니다.. 안되더라구요..
며칠전 편지와 사진을 그녀에 집 앞에 갖다놓고 문자로 확인하라고 보냈습니다..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머리글이 길었습니다... 양해드려요..
지금은 그녀는 다른 남자와 만납니다.. 이걸 알게된순간..
진짜 헤어졌을때 그 참혹함 보다 이제는 책임감 없는
그녀를 배신감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사귈땐 못해준건 많아서 권태기라 하고 이별통보를 받은 저이기에.. 미안한 감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혹 언젠가는 연락이 오겠지 .. ? 라는 혼자만의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오랜기간 알게되고 1년이라는 시간은 서로에게 뜻깊은 시간이여서
이런 권태기라는 이유로 평생 남남이라는 칭호를 붙히게된것이 정말 억울했습니다..
카톡도 차단했더라구요.. 물론 전화도 수신거부 해놨습니다
이런 글 쓰면 오그라 들겠지만 신기하게도 제마음의 큰 구멍이 하나 생긴것같습니다.
매일 그녀 생각만하다가 속이 타들어가서 지칠대로 지쳐서 마음의 구멍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만 지옥에 있는거 같았습니다.
여태까지 시간낭비 했습니다. 잠도 설치고 매일 술만 마시고 제 스스로 나태해졌습니다.
이건 일주일 전 까지의 일입니다.
이제는 제가 미안해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녀에게 전 착한사람이었습니다.
이제는 그만 착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술 끊고 식사량 조절 운동을 함으로써 자기관리에 충실히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약간 힘이 들곤 합니다. 애써 다른 생각하고 일부로 웃고 돌아다니면서 쇼핑도 하고
나름 재밌더라구요
8년.. 참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그녀의 선택이었고..
뭐 지가 그렇게 선택을 한것이고 후회없이 선택을 한것이니깐
그래도 좋아했던 여자라서 이 명분 하나만으로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고맙다 지금에서라도 정신차리게 해준 니가)
지옥에서 빠져 나오니 정말 후련합니다
헤다판 여러분 같이 힘냅시다
밥도 먹고!
입맛이 없고 잠이 안온다면
술마시세요 술마시고 잠자세요
그다음날 해장하면서 밥드세요
실컷 좌절하다가 다시 일어서자구요
화이팅!
보상심리, 조언 바라고자 쓴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