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볼까말까

사랑했었지2015.02.06
조회757
헤어진지 반년도 지났네.
너는 오개월정도 나를 붙잡았지..
나는 널 밀쳐내기바빴고 널 상처주고 싶어했어.
미친거야그냥. 그냥 니가 아주미웠어.
너의 사랑방식이. 나를 날지못하게 하는 니가 싫었어.

근데 참 보고싶다. 다시 얘기해보고싶다.
불과 몇개월전인데. 그땐 우리가 어렸지. 하면서
다시만나 얘기하고싶다.

니 생각 많이나. 처음엔 잊은줄알았는데 그게아니더라
자연스레 내 생활에. 내 생각에 아주 녹아있어서 눈치 못챘어. 니 생각을 하루라도 안한적이 없다. 어떻게해.

니가준사랑이 너무커서. 지금도 널부르면
니가돌아볼것같아. 내가 그렇게 널 밀쳐냈으면서...

나 미련인지 추억속에사는건지. 아님 진짜 널 사랑하는건지 판단도안된다.

그냥 한번보고싶어. 내마음도 확인해보고싶고
같이있고싶어.

연락해볼까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