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살다 죽음의 위기에 처해 구조한 유기묘 랑이예요

샤르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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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작성

 

1/8일 동네에서 급하게 구조를 하게된 유기묘 랑이의 좋은 가족을 찾습니다.

 

 

작년 9월경에 주인한테 버려진 아이입니다.

동네분께 아이가 버려진 이유를 나중에야 듣게됬는데

전 주인이 랑이를 키우다 새 냥이를 분양받은후 둘 사이가 안좋으니

랑이만 베란다에서 키우다 시끄럽고 귀찮다는 이유로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아이 꼬리가 반정도 잘려있는데 그건 아이가 발정온건지 자꾸 우니깐

시끄럽다고 베란다에 가둬서 키우다가 꼬리 자르면 안운다는 이상한 속설을 듣고

집에서 미싱기로 꼬리를 자른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는 무참히 길거리로 버려지고 버려진곳을 배회하며 나날이 삐쩍 말라갔습니다. 집이 그리워..배가 고파서..보이는 사람마다 쫒아다니며 울고 다녔고 보다못한 아파트 몇몇 주민이 지하주차장에서 밥을 주며 챙겨주셨습니다. 아이는 그렇게 하루하루 밥동냥하며 사람과 집을 그리워하며 힘든삶을 살았습니다. 애교도 많고 사람만보면 냥냥 울며 부비는 순하고 착한 아이입니다.

 

 

그렇게 주차장 구석에서 추운 겨울을 맞으며 외롭게 3개월정도 지내고 있었는데 1/8일 사건이 터졌습니다. 동네사람 한분이 주차장에 냥이 있는게 보기싫다고 경비 아저씨들을 데려와서 몽둥이로 밥그릇,은신처를 부수고 냥이 잡아서 때려죽일거라며 난리를 쳤습니다. 마침 제가 집에 있다가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아이가 잘못될까싶어 급하게 구조를 했습니다.

 

 

다행히 별탈없이 구조는 했지만 제가 키우는 아이들도 많고 아픈 아이 케어중이라 당장 맡길곳이 없어서 근처 동물병원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임보글을 올렸고 다행히 감사한 분께서 연락을 주셔서 1/14일에 임보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현재 아이는 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고 임보집에서 잘 적응하며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 3개월을 길에서 보냈지만 다행히 건강에 이상없고 밥 잘 먹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랑이 성격은 약간 소심하고 겁은 있지만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먼저 다가와 부비고 안기는 무릎냥이이고 만지면 골골송을 부르는 애교쟁이 엄마쟁이입니다.

 

 

랑이는 보통 성묘랑 틀리게 체구가 너무 작아서 실제로 보면 청소년냥이처럼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랑이는 행운을 부른다는 이쁜 삼색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현재 임보엄마 사랑속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평생 가족이 아니기에 빨리 새 가족을 찾아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애교철철 넘치고 너무 순한 랑이공주님 더이상의 상처없이 부디 좋은 가족을 만나서 평생 사랑받으며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랑이를 보시고 엄마가 되어주실분 언제든지 전화주셔서 문의해주세요.

 

 

서울시 성동구

공일공 4320-0158

 

랑이 소개 >>

코숏냥이 여아

1살 추정 (몸무게 3.5kg)

기본검진완료 ,불임수술완료

 

 

랑이 입양문의 하실분은 먼저 문자로 소개서 간단히 보내주세요 >>

성함.나이.연락처.성별.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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