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써봐요..좋은답글 부탁드려요..

2015.02.06
조회316

처음 판을써보는데.. 답답해서

써보네요....어떻게 써나가야할지 몰라.. 횡성수설감이 잇더라도 좋게봐주세요..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볼게요..

좋은답글부탁드릴게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이고..그사람은 1살연하입니다.

그여자를 만난건 120일정도 되구요..

중반이 되다보니 어렷을때 처럼

가벼운 사랑 그런게 아닌..

진지하게 나아가고싶엇고, 헤어짐이잇더라도 후회없는사랑을 하고싶엇습니다.

또 다른사람을만나 나를 표현하고 그사람을 알아가고..

설렘으로 시작해 이별이란끝에 지쳣다고나 할까요..

 

그리사랑이 시작됫을쯤에..

아는형들이 술한잔하자해서 여자친구와 합석한경우가 있는데

저는 언제나 배제 시키고, 그사람들하고만 대화를 합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이랑 잇을때도.. 언제나 제가 이여자에 남자친구가맞나 ?

이생각들정도로 행동을합니다. 스킨쉽하는것까지 참앗는데..

제가 말을 하면 듣는둥마는둥..

제친구들도 다 느끼더라구요 ..

그리고 결국 일이 하나터졋는데.. 아는형이 제여친좋다고 톡하고..헤어지라는 바람넣더라구요..

예상은 햇엇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우리가 가벼워보이는사이엿고,,..

여자친구 행동도 그사람들을 좋아하는것마냥 행동 햇거든요..

어느날은 아는사람이 집앞이라고 술취해서 나갓더니 왜 니가먼저사귀냐고

맞아서 경찰서가는일도잇엇습니다....

이런걸로 엄청 싸웟고..달랫습니다.. 그리고 고쳐간다고햇으나..

변함없엇고.. 제가 화장실을가면 제친구들이 자기를 나쁘게볼까봐 제 뒷욕을 하더라구요.

제가 몸이아픈날 여자친구는 친구만나러 간다고 데려다준날..

집에도착하여 잠들쯤..친구한테 사진 하나가왓습니다.

남자들이랑 합석해서 술먹고잇더라구요..

들이닥쳣더니 서로 말 다르고..동창이라더니 3개월전에 만난사이..

무릎꿇고 싹싹빌길래.. 그것도 용서하엿습니다..

그리고 나선..자기가 남자 번호 지우고, 번호바꾸고...햇는데

 

남자번호 저장햇다 지웟다 3번봣네요..

새벽에 전화오는놈, 여자친구잇는데 찍쩝거리던놈, 저 잇는거 알면서

들이대는놈,..

12월달부턴 제 사진 카톡,페북에도 절대 안하더라구요.

타임라인에 글을 쓰면 지우고.. 사진을 태그하면 태그를 없애고..

카톡사진해달라하면 강요하지말라고, 자기가 하고싶을때 할거라고..

자기는 자기사진못하냐는데.. 남자친구없다고 연락오는놈들땜에..

저도 모르게 집착햇습니다..

많이 지쳣어요..여기서... 그래도 나 좋다는말 믿고 버텻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을안햇기때문에 저흰 매일 만낫습니다..

그리곤 어느순간부터 이틀에 한번, 50일 넘어서선

3일에 한번.. 12월쯤가서는 4일에 한번 패턴이 틀려지지않고

꼭 이런식으로... 매번 피곤하다며 피하더라구요..

저는 사정상 9시부터 6시까지 근무를하고. 저녁에 알바일을 또하면

12시인데.. 피곤해도.. 하품참아가며 만낫습니다..

근데 저한테 어떻게..이럴수잇을까요..

1월달은 제 생일포함 4번만낫습니다..

1월 2번째 만낫을때 남자 3명이랑 연락하는거 걸렷는데..

자기입으로 번호지운다 하엿는데..결국

또 못하엿고.. 그럼 카톡 프사라도 해달랫더니.. 페북해준다더군요..

다음날보니 삭제....

 

어찌저찌 생일날까지.. 사귀면서 생일날이후론 잘하더라구요..

톡도 말이쁘게하고.. 문제는 역시나 피곤하다고하는 아이를..

부를수없다는거엿습니다....여자친구는 1월중순부터 일을 시작햇는데..

엄청 한가한걸로 아는데 밤낮이 바뀌어  피곤하다고 하더군요..

전엔 그냥 피곤햇고... 이제는 일떄문이라니... 할말이없더라구요..

헤어지는날.. 그날 만나자하엿습니다.. 전엔 12시라도 화장하고 나오던아이엿는데..

화장지웟다고.. 그럼 우리 언제보냐고.. 이말만 오가며

톡으로 한참싸운뒤 나오더군요..

 

술집으로 들어갓고.. 애기하는데 뭐에 기분이 상한건지 뾰로퉁하더라구요.

달랫습니다.. 우리 이래저래.. 못만나고 ... 그랫다며 기분풀어주려 노력햇습니다.

그러다 핸드폰이 울리더군요.. 뭔가 쓱 숨기길레 달랫더니 승질을 내더라구요.

순간 느낌이 이상해 강제로 뺏어서 봣습니다..

카톡은 채팅방이 3개밖에없엇고..원래 잇는애엿는데..

갤러리볼라니깐 엽사잇다고 안된다고.. 니 엽사 내핸드폰에 다 잇는거 모르냐니깐

또 조용히... 페북메세지를 보니..

남자 2명이랑 메세지 주고받은게잇더군요..

한명은 "어디서일하냐".. 일상적인대화엿구..

또 한명은 군인이엿는데 "얼굴많이 달라진거같다"

언제보냐 보고싶다 설에 나가는데 보자고 .."

제여자친구.. 저한테 보고싶단소리 지금까지 사귀면서 10번정도햇을까요...

제 여자친구도 그사람한테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설날땐 저한테 시골간다더니..

만나자고 알앗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그사람한테 가라고 소리쳣습니다..

맘대로생각하라고 그사람이 만나자고 해서 안만날거엿고

예의상그랫다고..

 

그리고 헤어졋는데..

페북친구도 없애고 제 번호도 지웟더라구요..

지금 일주일이 딱 지낫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진첩에잇는 사진하나 못지워서.. 사진첩도 못들어가는데..

그 아이는 어떻게 그리 쿨하고..매정할수잇을까요..

뒤돌아보니 저한테 투자한것보다 그 아이를위해 햇던게 더 많더군요..

향수 친구꺼 쓰길레... 빼빼로데이 핑계로 사주고 ,

겨울옷 오래된거같아 옷도 사주고..

멀리나가는거 귀찮아서.. 동네라도 재밋는게없으니..

맛잇는거라도 사줄려고.. 매일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정말 열심히 햇는데.. 끝은 왜 저만 힘들까요..

정말사랑하고 지쳐도 사랑하면, 나중에 제가 후회할거란생각은안햇는데...

다시만날생각은없습니다.. 정말 고통스럽고 그순간순간마다 너무힘이들엇거든요..

정말궁금한건 사람이라면.. 미안할줄도알고..

할텐데.. 저만 억울한거같습니다... 그여자.. 무슨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