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서른을 앞둔 20대 후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소에 판을 매우 즐겨보던걸 그사람도 알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는 것이니, 말투나,,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날짜, 집, 신혼여행 모든것을 다 정해두고 식만 남겨뒀던.. 날 너무 사랑해주었던 그사람이 떠났어요..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줘도 사랑해줬던 그남자..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잘어울린다는 주위에 축복들.. 이제 다 추억이 되었네요.. 그땐 왜 그사람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결혼준비하며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때 왜 나만 양보한느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그사람을 사랑했던 마음을 그때 지금처럼 뼈저리게 느꼈다면 다 참고 살았을 수도 있을거같은데.. 처음 헤어지자고 매정하게 말하던날,,, 여느 여자처럼 울며불며 오빠없인 못산다고.... 겨우 다시 붙잡았네요... 예비시부모님께 찾아뵈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사람은....제가 술마시고 한탄하는게 싫다고 했거든요....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할말은 없었어요...처음에는 이정도도 못해주나.. 그전에는 안그랬나 싶다가 나중에는 내가...잘못한게 맞으니까....... 내가 고쳤어야 하는데..미안하더라구요 저때문에 힘들어했던 그사람을 생각하니.. 그리고 다시 좋아지는듯 했던 우리사이가......다시 멀어지고 온 문자에는 정리해야할것들을 생각하라는... 그때 되서야 페북 카스 비트윈 다 모든게 정리가 되었다는것을 알았어요.... 연락안한 기간동안 그런생각조차 못했네요 저는...바보같이 두서없이 써서....혹시 읽으시는 분들은 뭐야..라고 하시겠지만.... 일이 많았네요.. 그저후회되고...속상하고... 나를 놓치 않을거라 생각했던 그남자가 나를 놓았다는 생각에 야속하기도하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마지막으로 만나 신혼집에 옮겨놨던 짐을 어떻게 옮길건지... 이런 얘기를 하던 오빠와 내가 너무 어색하고 허무하고....그야말로 정말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그렇게 안녕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매주 주말만 기다렸는데....이제는 주말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술도 마시기 싫고....아는 사람들 만나면....헤어졌다고 얘기하도 힘드네요... 아직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지만....눈물이 쏟아지지도 않지만... 그와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오빠생일에 만나서 최고의 생일선물이었다고 하며 시작했던 우리연애.. 고마웠어..너무 많은 추억만들어 줘서 고맙고,,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오빠만큼 나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평생 곁에서 오빠의 선물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사해요.. 1
파혼.....그리고 그리움
곧 서른을 앞둔 20대 후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평소에 판을 매우 즐겨보던걸 그사람도 알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삼가도록 하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는 것이니, 말투나,,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날짜, 집, 신혼여행 모든것을 다 정해두고 식만 남겨뒀던..
날 너무 사랑해주었던 그사람이 떠났어요..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줘도 사랑해줬던 그남자..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잘어울린다는 주위에 축복들..
이제 다 추억이 되었네요..
그땐 왜 그사람의 사랑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결혼준비하며 이런저런 일들이 있을때 왜 나만 양보한느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그사람을 사랑했던 마음을 그때 지금처럼 뼈저리게 느꼈다면 다 참고 살았을 수도 있을거같은데..
처음 헤어지자고 매정하게 말하던날,,, 여느 여자처럼 울며불며 오빠없인 못산다고....
겨우 다시 붙잡았네요... 예비시부모님께 찾아뵈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그사람은....제가 술마시고 한탄하는게 싫다고 했거든요.... 더이상은 못참겠다며...
할말은 없었어요...처음에는 이정도도 못해주나.. 그전에는 안그랬나 싶다가 나중에는
내가...잘못한게 맞으니까....... 내가 고쳤어야 하는데..미안하더라구요 저때문에 힘들어했던
그사람을 생각하니..
그리고 다시 좋아지는듯 했던 우리사이가......다시 멀어지고 온 문자에는
정리해야할것들을 생각하라는... 그때 되서야 페북 카스 비트윈 다 모든게 정리가 되었다는것을
알았어요.... 연락안한 기간동안 그런생각조차 못했네요 저는...바보같이
두서없이 써서....혹시 읽으시는 분들은 뭐야..라고 하시겠지만.... 일이 많았네요..
그저후회되고...속상하고... 나를 놓치 않을거라 생각했던 그남자가 나를 놓았다는 생각에
야속하기도하고...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고...
마지막으로 만나 신혼집에 옮겨놨던 짐을 어떻게 옮길건지... 이런 얘기를 하던 오빠와 내가
너무 어색하고 허무하고....그야말로 정말 너무 허무하더라구요.....
그렇게 안녕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매주 주말만 기다렸는데....이제는 주말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술도 마시기 싫고....아는 사람들 만나면....헤어졌다고 얘기하도 힘드네요...
아직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지만....눈물이 쏟아지지도 않지만... 그와의 추억이 자꾸 생각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오빠생일에 만나서 최고의 생일선물이었다고 하며 시작했던 우리연애..
고마웠어..너무 많은 추억만들어 줘서 고맙고,,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오빠만큼 나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평생 곁에서 오빠의 선물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