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춘향이2015.02.06
조회69

안녕하세요. 전올해31살입니다. 의류개인사업을하고있구요. 전 6년만나서 헤어지고 얼마안돼어 이분을 만나게됐어요.만난것은 4개월되어가네요.근

처음부터말하자면.작년 가을쯤?만났죠. 소개는아니고 클럽에서 봤어요.

제스타일이 진짜아니었구요.애기하다보니 나이도저보다 3살높고 번호를묻고 가끔통화하고 시간내면 보잔말만하고.거기서보구 한달?좀지나서 처음본거같해요. 또그때랑 분위기가 틀리더라구요.? 내스타일이 아닌거예요.ㅋㅋ 걍그래서 밥만먹고헤어지자는데 그분이 노래방을 가자는거예요

정말 피곤하고 싫었는데 민망해할까봐 가서 진짜 노래만 부르고 왔어요. 제손을 딱잡는거예요 갑자기 좀당황스러웠꼬 집에가고싶을뿐.그이후로 그남자분은 적극적으로 저한테 애정공세를 펼쳤어요. 저일하는데랑 그분사시는데랑 차로 1시간거리면 꽤가까운거리는아닌데 한일주에 2~3번은

왔었어요.저쉬는날 스케줄같은거 물어보고 쉬는날 아침일찍 집앞에 대기하고 있어.힐링하자면서

절 양평.가평쪽 맛집을 가게되었어요.너무 좋은거 있죠.대화도 통하고 서로 잘맞는 부분도 있꼬

제가 성격이 활발해서 막장난 농담치면 그분은 너무 좋아하셨죠. 항상 또집앞에까지 델따주시고

잠깐저희동네근처라도 오면 저희집앞에 항상들리곤했죠. 아예그분을 무관심하고 그랬는데 점점만남이 길어지고 서로 오픈할건 오픈하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니 괜찮은거예요.절 맞춰줄려고하는티가 너무나서.그래서 호감이점점갔지요...전근데 왠만하면 먼저 연락을 안해요.참습니다!올때까지.저도할땐하지요물론! 은근자존심이있습니다.ㅎㅎ근데 연락이3~4일없고 해서 전문자를보냈죠

인연이여기까지인거같다고잘지내시라고.근데 이런저런일이 있었다라고 하더라고요.나중에 시간이좀더 지나니 그날 어머니 암수술을 받는날이었더라고여.전순간 너무 문자보낹게 미안하고 쪽팔리고 절너무 어리게 보면어떡하나 이런생각이들구.바로 전프린트를뽑아 암에대한걸 그사람 만날때 줫쬬.많은 도움은 안되겠지만 성의라도 보여주는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거같해서...그리고그분도 사업을 추진중이신데 어머니 애길하는걸 싫어하더라고여.전 궁금하고 걱정되서 묻는건데.

간병인이 계시긴 하는데 잠은 병원에서 자더라고여 친형이랑 돌아가면서 딸이 없어요 ㅠㅠ

표현을 절대 저한테 안합니다.그리고 12월 말일경 저는같이 보내고싶었는데 어머님이 아프셔서

선뜻말을 안하더라고여. 이분도 바쁘게 사셔서 친구들도 안만난지 오래돼어서 말일날은 친구들과저녁만먹는다고하더라고여.그리고1/1 생일입니다 그분.친구만나러 간다고 하고 전그냥 12시넘어서 전화했더니 말일날 전화안받더라고여 전화2통화했는데.전거기서 많은생각을했죠.그리고나서그냥확김에 열받아서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2일날 전화가오더라고여 차단돼있어서 그냥 넘어가죠

제가 먼저 문자로 프리하게 만나는거 싫고 시간낭비하기싫다 요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답변이왔는데 우리가 많이 만나진않았지만 자기믿어달라고 서로 말도통하고 도움될수있을거 같다고 너무아쉽다고 너의뜻을 받아들이겠다는식으로 문자가왔죠.그래서전쿨하게 씹고

나중엔 또다른생각이들더라고여 현재마음이 엄청 아플수있는데 저까지 그러면 안돼니 어머님때문에 사업때문에도 힘들어보이는 그게 또마음이 아파서 문자로 걍 그사람 마음을떠봤죠.

장문에 문자가 왔어요.엄청길게 사실 말일날 재수술 하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족애기나 그런걸 싫어하더라고요.자긴 그런 자존심이 있따고.A형이랍니다.

너랑통화하면 눈물나올까봐 창피하다고 진짜 어머니애기 안하려하는데 싫어하는데 다시그랬따고하니 또제가 미안해지는거예요 ㅠㅠ 그리고 다시또 좋게 만나고 즐겁게 데이트도 하고 영화도보고

여느 애인처럼 보고 대화도 많이하고 일적인것도 서로 봐주고 잘지냈는데.1주일전 좋게 만나고

밥먹고 집까지 델따주고했는데 그담날 통화하고 연락이없어 올때까지 기다렸어요

4일이지나도 안와요.맨날 전화하고 안부묻는사람이 그래서 제가먼저 했쬬 바빴데요 병원과 사업추진중때문에 전 그냥 아무렇지않은듯 손님 왔다고 바쁘다고 그냥 좀있다전화할께 하고 안했어요

전 또전화오는줄알고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분이 정말 힘들시간을 겪을수도 있구나 아무도 지금 만나고 싶지 않고 사업추진중이 잘안돼가나.어머니 병이 더약화됐나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일처리잘돼서 시간되면 보자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문자를 씹는거예요!

그담날 생각해도 화나서 말이라도 해줘야될꺼아니냐며 배려가없냐며 이랬더니

미안.. 병원과 일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이해는합니다.바쁜건.전근데 집요.집착 절대부린적이없어요!

근데 가끔 병원가는걸 싫다고 잠자는것도.근데 전도와줄수있는게 없었어요!말동무해주고 그냥 그사람 맞춰주고 그랬지요. 남자분들.월래 남자분들은 이분이 됏다고 생각하면 어쩔거 같해요?

너무 답답합니다.이유라도알고 그래야지 원...참 밀당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잖아요 칠사람도 아니뿐더러요.생각이 좀많은 사람이예요 .일에도 너무 열정적이구요. 제가 연락을 할까요 아님 말까요

전 이사람이 다시연락와도 나중에라도 설명을해도 안만날겁니다.또 나중에 이런일이 또있으니깐요...아닌가요?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