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있는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번에 저희 음악과의 레슨방식이 바뀐다고 하는데요, 이 새로운 레슨방식에 대하여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올해부터 저희학교 음악과 학생의 레슨을 2(학생):1(선생님)씩 20분을 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통레슨은 개인레슨을기본으로 하고 레슨도 1시간정도는 받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간혹 유명한 교수님께 레슨을 받는경우 10분 내외로 짧게 받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학교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레슨도 개인레슨을 받는데 음대에서 2:1로 20분씩 레슨이라니.... 더군다나 더 화가나는것은 학교측에서 말하는 이유입니다. 학교에서 말하길,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강사 수를 줄였고 적은 강사 수로 학생들을 레슨하기 힘들어 레슨방식을 바꾼다고 합니다. 여태껏 저희가 냈던 등록금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솔직히 지금 저희과에서는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음악과가있는 건물에는 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피아노과에서는 위클리 리사이틀, 졸업연주 등 연주회가 있을때 학생들의 무대 경험을 위해 공연장을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공연장이 학교의 소유이지 과 건물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며 졸업연주회나 공연이 있을때마다 무대처럼 만든 강의실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졸업연주는 음대생에게 기억에 많이 남는 연주 일 것입니다. 그런 연주회를 분위기도 어수선 한 강의실에서 해야하다니..
또, 지금 저희 학교 연습실은 레슨을 받는 레슨실을 제외하고는 에어컨, 난방기도 달려있지 않고 관리도 제대로 되고있지 않습니다. 소리가 안나오는 피아노도 많고 소리가 탁한 피아노도 엄청납니다.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은 도대체 어디에 사용되기에 강의환경이나 학업분위기를 좋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더 어이없는 일들로 학생들을 충격받게 하고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나빠지게 하는 것인지 저희 학교가 이해되지 않네요. 저희는 이대로 학교에 돈을 갖다바치는 호구가 되어야 하는것일까요?
다른 학생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학교에 건의를 해야하는지 등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음대의 이해안되는 행동.. 가만히 호구가 되어야하나요
올해부터 저희학교 음악과 학생의 레슨을 2(학생):1(선생님)씩 20분을 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보통레슨은 개인레슨을기본으로 하고 레슨도 1시간정도는 받는것이 대부분입니다. 간혹 유명한 교수님께 레슨을 받는경우 10분 내외로 짧게 받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학교에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사 레슨도 개인레슨을 받는데 음대에서 2:1로 20분씩 레슨이라니.... 더군다나 더 화가나는것은 학교측에서 말하는 이유입니다. 학교에서 말하길, 학교 사정이 어려워서 강사 수를 줄였고 적은 강사 수로 학생들을 레슨하기 힘들어 레슨방식을 바꾼다고 합니다. 여태껏 저희가 냈던 등록금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솔직히 지금 저희과에서는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음악과가있는 건물에는 공연장이 있습니다. 그동안 피아노과에서는 위클리 리사이틀, 졸업연주 등 연주회가 있을때 학생들의 무대 경험을 위해 공연장을 사용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공연장이 학교의 소유이지 과 건물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며 졸업연주회나 공연이 있을때마다 무대처럼 만든 강의실에서 연주하고 있습니다. 졸업연주는 음대생에게 기억에 많이 남는 연주 일 것입니다. 그런 연주회를 분위기도 어수선 한 강의실에서 해야하다니..
또, 지금 저희 학교 연습실은 레슨을 받는 레슨실을 제외하고는 에어컨, 난방기도 달려있지 않고 관리도 제대로 되고있지 않습니다. 소리가 안나오는 피아노도 많고 소리가 탁한 피아노도 엄청납니다.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은 도대체 어디에 사용되기에 강의환경이나 학업분위기를 좋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더 어이없는 일들로 학생들을 충격받게 하고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나빠지게 하는 것인지 저희 학교가 이해되지 않네요. 저희는 이대로 학교에 돈을 갖다바치는 호구가 되어야 하는것일까요?
다른 학생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학교에 건의를 해야하는지 등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