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227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