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나자기혐오쩔거든?근데오늘롤링페이퍼?그걸했는데

ㅇㅇ2015.02.06
조회93,593
내가 중학교때 못생겼다고 왕따 심하게 당해서
얼굴에 대한 자신감도없곸ㅋㅋㅋ
나진짜못생긴거같아ㅠㅠ 이런말 자주하는데

종이에 막 애들이 편지써주고 돌리는거? 롤링페이퍼? 막 거기에
어떤 남사친이
넌 못생기지않았어! 넌 예뻐! 그러지마.
이렇게 써줌
진짜 별거 아닌데
진짜 고맙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여친있는데
항상 여친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왜 여친있는지알꺼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하튼 고마웠으...




+)수정했엌ㅋㅋㅋㅋㅋ롤페이퍼라니.....흡
+) 이게왜 톡선인걸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우리반없개ㅔ지?
+) 배댓에 대한 해명을 해보자면 일단 그 남자애보고 못생겼다는게 아니야. 진짜잘생겼어ㅋㅋㅋ 난 그남자애에대해서 못생겼다고 생각한적이 없는데.... 이게 왜 와전되서 그 남자애가 못생겼다는 식으로 말한걸로 된건지ㅠㅠ 여자가 아깝다고 한게 남자얼굴이 못생겼다고 한게 아닌데... 그 남자애의 여자친구는 나랑엄청엄청친해. 남자애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여자들은 여자들끼리있을때 이것저것 얘기하는데(나만그러나 하트ㄴ) 거기서 내 친구가 얘가 이런이런거 해줬는데 섭섭했다고 이런식으로 말해서ㅠㅠ 솔직히 아깝다고 생각한거야. 내친구는 진짜 남부럽지 않게 잘해주거든 ㅠㅠ... 친구의 입장에서..그렇게 말한거야..ㅠㅠㅠㅠㅜ그 남자애랑 친하지도 않고. 하튼 적어보고 다시보니깐 어떻게든 내친구의 남친인데 이렇게 말한건 내친구한테 미안해. 어떻게 말하든 해명이 안될꺼라는거 아는데 하튼 해명아닌 해명을 했어. 미안 ㅠㅠㅠ 말도 안되는 해명이지만(증명을 못하니) 걘 못생기지않았고 잘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