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제 가슴을 만졌어요

2015.02.07
조회210,944
제발 조언 부탁드릴게요

예비 고1 여학생입니다 지금 가슴이 진정되지 않네요 무서워요 근데 손이 떨리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전부터 있었던 일일테니까요...

방금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자고 있는데 잠결에 깼는데 제 윗옷이 가슴 밑까지 들려져 있고 아빠 손이 제 왼쪽 가슴 밑쪽에 대고 있더라고요 여기까지 쓰니까 더럽네요

제가 아빠와 같은 방에서 자는 이유는 저희 집은 약 12평 남짓, 방 2개, 이번 주에 도배를 새로 해서 다같이 큰 방에 잤어요 게다가 작은 방은 춥기까지 하고요

아 아빠는 엄마가 한 번 뒤척이고 소리를 내니까 손을 슥 빼더라고요(저희 엄마는 마르시고 어제 체하셔서 지금 아프신 상태에요) 이제부터 아빠라고 안 하고 ㅇ이라고 할게요 아빠라고 하기엔 자격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ㅇ은 엄마가 뒤척거리지 않으니까 또 손을 집어넣더라고요 제가 새우 자세로 자고 있고 ㅇ이 뒤에 있었는데 왼손으로 최대한 막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배를 만지는가 싶더니 또 슬금슬금 왼쪽 가슴으로 올라오네요 미친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중1이 될때까지도 그 전부터 ㅇ은 제 가슴하고 잠지 좀 보자면서 바지를 벗기고요 시골에서까지도 제가 ㅇ이 없는거 알고 혼자 방에 있었는데 거기까지 쫓아와서 바지를 벗기더라고요 미친놈이 그래서 벗기는 도중에 신발신발거리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웃어요 욕도 할 줄 아냐면서 그래서 제가 미친놈이라고 했더니 절 때려요 그리고 방문을 잠궈놨던거 같은데 엄마가 밖에서 열라고 했었는데 절 때리고 열어주고 방바닥에서 자서 전 너무 화가 나서 침대에 계속 ㅇ을 째려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나오라고 해서 처음엔 계속 째려보다가 결국 나가서 계곡에 갔었네요

그 일을 고모들께도 말씀 드렸었는데 고모들은 손에 용돈 쥐어주시면서 아빠가 널 사랑해서 그러는거라고... 전 그때 어려서 아 진짜 날 사랑해서 그런가...? 제가 미친년이었죠 그 뒤로 직접적으로 만지는건 없었습니다 근데 가끔씩 옷이 위로 들려져 있어서 제가 잠결에 더워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까지 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ㅇ은 다혈질이고 화를 많이 내요 하하호호하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면 욕을 하고요... 제가 엄마한테 공립교환학생프로그램으로 유학 보내달라고 했는데(1년 정도만) 저희 형편에 이러면 안돼지만 아빠가 언제 또 이럴까 무섭고 영어를 좋아해서 영어도 배워보고 싶고 다른 나라 사람도 구경해 보고 싶어서...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 엄마는 평소에도 자주 아프셔서 아빠랑 이혼하면 형편이 더 나빠질 것 같아서 저희가 다 클때까지만 참기로 하셨어요
-아빠는 한 달에 320? 정도 벌어오시는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조언 부탁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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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저 진짜 몇 개월만에 내 판 보는데... 우선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 자작같은거 안해요 진짜 진지하게 많이 고민하고 쓴 글인데 자작취급 받고 싶진 않네요 제 글솜씨가 좀 많이 부족하긴 해요... 그리고 제가 잘때 아빠가 오셔서 그런거고요 전에 몇 번 그러셨는데 그때는 안 그러실때라 전 전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잤네요 그리고 위에 글을 잘못 써서 그런데 저 평소에 아빠랑 같이 안 자요! 혼동드린 점 죄송합니다 엄마도 아셔요 제가 엄마께 이 글 쓰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리고 진짜 제가 멍청한건 아는데... 어쩔 수 없이 성인 될때까지만 참기로 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저도 제가 멍청하다고 느껴지네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