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히기 좋아하는 남자친구 버릇고치는 법좀...

죽겟다2015.02.07
조회979
안녕하세요ㅎㅎ 3백일 다되가는 22살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여기 읽다가 조언해주시는 좋은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저도 한번 남겨봅니다ㅠ
후.... 저에겐 저를 정말 괴롭히기 좋아하는 남친이 잇습니다....
제가막 괴롭힘당하다가 첨엔 참는데 계속하면 너무아프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제가 때린적도 몇번잇습니다
근데 체격차이가 커서 곰을 때리는 느낌이랄까 내가 아픈만큼 전달되지 않는것 같아요....하..
어떻게 괴롭힘 당하냐면..깨뭅니다ㅠㅠ그것도 무려 볼을 깨뭅니다(주로 볼)
그냥 귀여워서 깨물면 말을 안합니다... 저번엔 볼에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남앗습니다.
물론 제가 볼살이 많아 금방 없어지지만 아픈건 마찬가지입니다ㅠ
제가 아프다고 (진짜죽을것같아요ㅠ) 화내면 너가 좋아서 그러지!하고 훈훈한 대사한번 날려버립니다...허....
요즘은 이제 진저리나서 깨물면 따귀를 날려버리는데 그래도 그만두지않네요;;
...후...볼만 깨물면 말을 안하죠...저번엔 무려 배를 깨물엇습니다...
배혹시 물려보셧나요....나이22살에....
보통 아프면 고함이 나오지않습니까.. 배를 물리면 소리가 아예안나와요;;,
정말 얼마나 아팟는지 눈물이 나오더군요.. 펑펑울엇습니다..
그런데도 남자친구는 물론 제가 우니깐 당황햇죠
배는 다신 안물겟다고 다짐을 받아냇지만.. 카톡으로 장난칩니다 배깨물거라고...
남자친구가 세살이나 연상인데 원래는 과묵해요 장난도 많이 안치고..
근데 절 괴롭히는것 만큼은 누구보다도 재밋어하고 신나잇습니다..
그러면서 맨날 너가좋으니 그러지 안좋으면 이러겟냐~이럽니다..
어떻게 못하게 막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참고로 저는 치아교정중이라 똑같이 깨물기 어렵습니다ㅠㅠ 입을 크게 벌릴수 없으니까요
하 정말 걍 남자사람친구면 명치를 조카세게때려주고 싶지만...남친이라...하...
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