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타일이 특이하다못해 이상하나요?

글쓴이2015.02.07
조회42,929


안녕하세요..

제가 취향이 독특하거든요.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자면 전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보다시피 숏컷도 했구요..

색깔도 튀는컬러를 좋아해요. 형광계열같은거요

그래서 제 패딩잠바는 형광주황이구

모자도 형광주황색이에요.

호피무늬라던가 찡박힌것도 좋아합니다.

티같은건 과도한 무늬?라던가 남들이보면 어..이건좀아닌데 싶은걸 제가 좋아해요.


제친구들도 막 생긴건 귀엽게 생겼으면서 왜그렇게 하고다니냐구.. 머리도길러보고 원피스같은것도 좀 입어보라면서ㅋㅋ


근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힐,치마거든요.. 정말로요

그러다보니 겨울엔 형광주황패딩이나,무스탕입고 다니고..격차리면 코트? 여ㄸㄴ 여름에는 무조건 튀는무늬가있는 반팔티ㅋㅋㅋ아니면 스냅백은 항상 써요


이번에는 염색할려구하는데 숏컷상태에서 파란색으로 해볼려하거든요.


근데 애들이 왜그런색하냐고ㅋㅋ 그런건 일반인들이 하면 안되는색이라고..

솔직히 저도 잘알아요.

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색이라는거

근데 제가 그런색을 좋아해요. 남들과는 다르게 튀는색을요. ㅜㅜ어쩔수없는것같아요



사실 저의 난감한 패션(튀어서) 혹은 숏컷때문에 주의에서 막 이상하게 쳐다본적도있고

그러다보니 내가 진짜 이상한가 싶기도하구요..


정말 이상한가요???ㅜㅜ








+추가


저 나니야?라고한적없어요ㅜㅜ 그냥 제가 하고싶었던 스타일이랑 가장 비슷해서 올린거구 사진이 있어야 어떻게 생각할까싶어서 그래요ㅠㅠ 사진은 허락도없이 마음대로 불펌해서 죄송합니다.(사진은 삭제함)


그리구 댓글에 개성부심?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심같은거 없구요..

그냥 제가 파란머리하겠다하니까 친구가 조언해준말이에요. 귀엽게생긴모습에 그렇게 독특한스타일은 오히려 마이너스라고.. 긴머리에다가 발랄하고 귀엽게 하고다니는게 더 플러스라고 했던말인데

제가 그것때문에 그럼 나같은모습에 저런스타일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을쓴거였어요!!! 부심같은거없으니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