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네 곧있으면 중순
작년 이 맘때쯤 졸업을 하고
이 맘때 부푼마음 갖고 설레이며
너와의 첫 만남
행복 그 자체였는데 지금도 물론,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연락하는거에 설레이고 서로 많이 배려해주려 노력했던 때로
만나고 싶어서 보고싶어서 몇시간이고 통화하고
그땐 서로 상처주지않았는데
늘어나는 상처속에서 힘들어하는 우리
돌이킬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돌이킨다면.. 다신 속상하게도 마음아프게도
안하려고 더 노력하고 애초부터
나에게 독이되는 거짓말 따윈 하지 않았을텐데
그렇다면 우리의 헤어짐도 없었겠지
그땐 뭐가 그렇게 너한테 속상하고 미워서 그랬던건지
어찌 니가 날 못믿을 상황까지 만들었던 건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넌 나한테 너무 고마운사람인데
후회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너의 페이스북과 카톡사진
혹시나 바뀌지는 않았는지 걱정하고
직접적으로 연락은 못하고 답답한 마음 털어놀곳도 없고..
지인들한테도 헤어졌다고 이야기 하지못했고
너도 고민이되는지 아무것도 지우지 않았더라 휴..
만나고나서 서로 썸 탈때부터 사귈때까지 생각나네
왕복 10시간 장거리여서
서로 너무 고민했지만 만남으로 인해 그런 고민은 싹 사라져버렸지
스케이트장가서 스케이트타다 처음 손잡고
버스에서 니가 나 뒤에서있는데 보호하는 느낌들어서 어찌나 좋던지
심장 떨리고 머리로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서로 거리가 멀어 전화하는게 소중하고 너무좋을때도
전화하다 잠든 너. 너무 귀여웠어
너랑 커플폰 하겠다고 약정 남은거 뒤로하고
당장 폰가게가서 폰사는데 들뜬 마음으로 폰사고 너무 기뻐가지고..
같은 폰보며 행복해하던 내모습
친구들이랑 술먹었다고 다음날 내가 보내준 포카리 쿠폰
페이스북에올려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내사진 올려주며 내 여자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나 보고싶어서 우리동네에 꽃들고 깜짝 방문 해준거
나 살터져있는거 마음아파서 튼살크림 몰래사주고
청주에 결혼식 있어서 거기갔다가 나 보고싶어서 만나러와주고
우연히 폰 메모장 봤는데 내가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적고
내가 뭐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기록해놓은 모습
할머님 댁 가서 좋았던 기억
진주 데이트 롯데시네마 커플폰케이스 학교가서 솜사탕으로 사진찍고
거창 방콕 데이트 고센영화관 동생네집 물놀이
나 아프다고 죽쒀줬는데 달걀죽 비린내난다고 말했다가
귀엽게 토라져서는 다신 죽안끓여준다고 한말도
대구 스파벨리
그리고 내 생일 직접 끓인 미역국과 인형
나 잘못했어도 용서해주며 웃게해주려고 노력한 너
너무너무 감사해
이별을 앞둔 너와 나
2월이네 곧있으면 중순
작년 이 맘때쯤 졸업을 하고
이 맘때 부푼마음 갖고 설레이며
너와의 첫 만남
행복 그 자체였는데 지금도 물론,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연락하는거에 설레이고 서로 많이 배려해주려 노력했던 때로
만나고 싶어서 보고싶어서 몇시간이고 통화하고
그땐 서로 상처주지않았는데
늘어나는 상처속에서 힘들어하는 우리
돌이킬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돌이킨다면.. 다신 속상하게도 마음아프게도
안하려고 더 노력하고 애초부터
나에게 독이되는 거짓말 따윈 하지 않았을텐데
그렇다면 우리의 헤어짐도 없었겠지
그땐 뭐가 그렇게 너한테 속상하고 미워서 그랬던건지
어찌 니가 날 못믿을 상황까지 만들었던 건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넌 나한테 너무 고마운사람인데
후회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는 너의 페이스북과 카톡사진
혹시나 바뀌지는 않았는지 걱정하고
직접적으로 연락은 못하고 답답한 마음 털어놀곳도 없고..
지인들한테도 헤어졌다고 이야기 하지못했고
너도 고민이되는지 아무것도 지우지 않았더라 휴..
만나고나서 서로 썸 탈때부터 사귈때까지 생각나네
왕복 10시간 장거리여서
서로 너무 고민했지만 만남으로 인해 그런 고민은 싹 사라져버렸지
스케이트장가서 스케이트타다 처음 손잡고
버스에서 니가 나 뒤에서있는데 보호하는 느낌들어서 어찌나 좋던지
심장 떨리고 머리로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서로 거리가 멀어 전화하는게 소중하고 너무좋을때도
전화하다 잠든 너. 너무 귀여웠어
너랑 커플폰 하겠다고 약정 남은거 뒤로하고
당장 폰가게가서 폰사는데 들뜬 마음으로 폰사고 너무 기뻐가지고..
같은 폰보며 행복해하던 내모습
친구들이랑 술먹었다고 다음날 내가 보내준 포카리 쿠폰
페이스북에올려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내사진 올려주며 내 여자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나 보고싶어서 우리동네에 꽃들고 깜짝 방문 해준거
나 살터져있는거 마음아파서 튼살크림 몰래사주고
청주에 결혼식 있어서 거기갔다가 나 보고싶어서 만나러와주고
우연히 폰 메모장 봤는데 내가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적고
내가 뭐에 알레르기가 있는지 기록해놓은 모습
할머님 댁 가서 좋았던 기억
진주 데이트 롯데시네마 커플폰케이스 학교가서 솜사탕으로 사진찍고
거창 방콕 데이트 고센영화관 동생네집 물놀이
나 아프다고 죽쒀줬는데 달걀죽 비린내난다고 말했다가
귀엽게 토라져서는 다신 죽안끓여준다고 한말도
대구 스파벨리
그리고 내 생일 직접 끓인 미역국과 인형
나 잘못했어도 용서해주며 웃게해주려고 노력한 너
너무너무 감사해
1년이란 이 시간 너무행복하다 생각하면 할수록
놓치고 싶지않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