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한테 성희롱 당했어요

개롬하츠2015.02.07
조회4,678
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제가 펍에서 일하는데요!
이상한곳은 아니고 그냥
클럽음악(?) 처럼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맥주나 칵테일파는곳이에요!

제목보시면 알겠지만 ㅠ
가게 매니저가 자꾸 절 성희롱...해요
매니저도 남자구요...
사장님은 가게에 잘 안와요 일주일에 두번
올까말까한 그런 사장님이에요
매니저는 그 사장님의 친구구요....

처음 알바면접볼때 매니저가 인상이 좋아서
되게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아니었어요.

주류판매가 주 업무라서
평일엔 손님이 많지않아요.
그래서 평일이면
저랑 여자알바 매니저만 가게에있는데..
매니저가 농담던지듯 형이랑 모텔갈래?ㅋㅋ
이러구요...또 엉덩이툭툭 치구요...

예전에 친구가 저 알바한다고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사다줬는데
여자알바 쉬는날이라서 매니저랑 저랑 단둘이
아이스크림 먹고있었어요
아이스크림다먹고 스푼?입에물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저보고 웃으면서 뭘그럴게빨아
형꺼빨래? 이러는데 진짜 저는 뭐라하지도못하고
웃어넘겼어요...

어떤날은 제가 주문받은 안주를 잘못듣고 다른메뉴 안주를 가져다줬거든요 손님한테....
당연히 컴플레인들어왔고 저때문에 식재료 또 사용해야되니 매니저한테 죄송하다고 했는데
그럼 뽀뽀해줘 이럽니다...

어떤날은 화장실에서 손씻으시고는
제 바지 엉덩이에 물기없앤다고 손 문대시고...

참다가참다가 너무 기분이나빠서
매니저한테 이런농담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남자가 속좁게 장난을 왜 못받아주냐고 그럽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말로 이러는것도 성희롱맞나요...?

사장님한테 말해봐야 사장님이랑 매니저는 친구라서 별일아닌걸로 넘길것같고...
다른알바 구해질때까지만 할려고하는데...
구해질 기미도 안보여요....
그냥째면 이지역이 좁은동네라...
다른곳에선 일하기 힘들구요...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