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시무시한 광고

검객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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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흔한 공익광고 (캠페인 광고)입니다. 

출연한 사람은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인 TOKIO라네요. 


 

잠깐 보기에는 복숭아를 들고 있는 평범한 농산물 광고로 보입니다. 

공익적인 느낌의 음악까지 들어가서 꽤 바람직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실 저 광고는 '후쿠시마의 농산물이 안전하니 

먹어서 응원하자'는 무시무시한 내용입니다. 

토키오 멤버들이 실제로 후쿠시마산 농산물을 직접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말이죠.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 말입니다. 


 


저 광고의 진짜 무시무시한 부분은

광고에 등장한 TOKIO의 멤버 중 한 명인 야마구치 타쓰야가 

방사능 내부 피폭 판정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측정은 러시아에서 했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아직도 쉬쉬하고 있다네요. 

물론 후쿠시마 농산물도 일본 전역에서 여전히 팔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