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느낌

167ㅣ52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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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소변이 너무 급함. 근데 화장실이 안보임... 한발짝 한발짝 어기적거리면서 간신히 공중화장실에 도착했더니 변기가 다 사용중인거임. 바지에 쌀 것 같아서 화장실 바닥에라도 싸버릴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리를 비비 꼬는데 기적적으로 한명이 나와서 급히 안으로 들어갔음. 1초만 바지를 늦게 내렸어도 바지에 다 적셨을 거라는 섬뜩함과 함께 엄청난 안도감이 몰려오며 소변을 보는 느낌의 한 100배쯤의 쾌감? 한마디로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