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임!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서.. 초6때 전학가서 거의 처음으로 사귄 친구가 있음. 그때는 안경썼었는데도 미모가 거의 안가려질 정도로 이쁜애였음.(지금은 안경 벗음!) 그 친구랑은 정말 신기하게도 6학년, 중학교 3년내내 4년동안 같은반이였음. 근데 걔가 진짜 이쁨; 크리스탈 좀 닮았고, 좀더 이쁘게보는 사람들은 김태희 닮았다고도함. 근데 얘가 키가 아담해서그런지 귀여운 이미지도 있어서 약간 박보영 느낌도 남ㅠㅠ 긴생머리에 화장도 전혀안하고 로션만 바르고오는데 피부 개좋고 진짜 밀가루반죽처럼 하얌.. 근데 얘가 이쁘기만한게아니라 성격이 진짜 미치도록 좋음ㅠㅠㅠ 5년동안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음. 자기말로는 자기는 다른애들이 친구랑 싸우는걸 이해할수가 없고, 애초에 싸울일을 만들지도 않고 싸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싸우는것도 싫어하고 쨋든 그렇다고함. 글고 어쩔때는 조금 미련할 정도로 착하고 순함. 누가 기분나쁜 소리라도 하면 그냥 웃고넘김. 왜 가만히 있냐고 물어보면 별로 기분나쁘지가 않다고함; 그리고 애가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얼마안가서 금방 잊어버림. 그래서그런지 스트레스도 거의 안받는것같고 항상 밝고 마인드가 엄청 긍정적인게 느껴짐. 웃음도 진짜 엄청 매우 많아서 웃기지도 않은 개그에도 막 웃어주고, 웃을때도 입가리고 내숭부리면서 웃는게 아니라 진짜 숨넘어갈듯이 웃음ㅋㅋ 글고 애자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하는짓이 같은 여자가봐도 개귀여움;; 나같이 못쉥긴 애들이 귀여워보이려고 우웅~? 막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애 자체에서 귀여움이 폴폴 풍기는 느낌..? 아ㅋㅋ 나 이러니까 얘 덕후같오;; 근데 이미 우리반에 얘 덕후 남녀 합해서 열다섯명 정도 존재ㅋㅋㅋㅋ 애가 내숭도 없고 오히려 좀 털털한편에 속하고 귀엽고 성격도 착하고 좋아서그런지 남자애들은 물론 여자애들도 다 좋아함.. 이건 진짜 미치도록 부러움ㅠㅠ 생각해보니 얜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진짜 잘그림.. 아! 글고 다른애들은(물론 저포함) 다 화장하고다니는데 얘는 아직까지도 화장을 한번도 한 적이 없음;; 그 흔한 비비도 없고, 애든 다 가지고다니는 화장품파우치도 없음. 화장품이라곤 틴트 하나밖에 없고, 얼굴에 뭐 바르는건 로션이랑 썬크림 외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화장품 자체가 아예 없다는 말 듣고 진짜 신기했음;; 돈이 많은건지 뭔지 친구들한테 먹을것도 진짜 많이 사줌ㅠㅠ 얘가 엑소팬이고 특히 도경수를 미치도록 좋아하는데ㅋㅋㅋ 티켓팅도 개잘해서(인피니트 샤이니 엑소 콘서트 다 합해서 열번도 넘게 간듯.. 엑소는 이번이 세번째라는데 부럽;ㅅ;) 이번에 엑소 콘서트 티켓팅 성공;; 1층 첫번째줄이라고 너무 좋아서 날뛰던데ㅋㅋ 표 한자리가 남는다면서 2층 한자리 저한테 줌ㅠㅠ 천사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 제가 봤을때 얘는 정말 부족한게 하나도 없고 딱 하나 있다면 키가 150초반? 정도라 키가 작다는거 하난데, 키 아담한것 때문에 오히려 귀여움이 열배로 늘어남.. 아오ㅠㅜㅜ 진짜 부러운데 전혀 밉지가 않음.. 너무 착하고 이쁘니까ㅠㅠ 여튼... 뜬금없이 친구자랑을 끝내겠습니다^^; 친구야 사랑해!!!
이쁜애는 싸가지없다는거 옛말인듯(헿 친구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