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관둔다는말........이 제일 어렵네요

비공개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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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5살이구 회사다닌지 3개월됬어요

대충 간략하게말하자면 경리업무가 주업무인데 전화받아서 영업도해야되고

어떻게 생각하면 그 영업하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전화오는것도 너무 받기싫어요

제가 조금 말 잘못하면 그업체쪽에서 저희물건을 안산다던지 이럴경우

매출이 떨어져 제 책임이되더라구요

하루에 전화는 20통~30통정도오는데 계속 저희제품설명하고 견적서도 작성해서 발주받고

물건 준비시키고 퀵부르고 택배화물표작성에 거래명세표까지만해도 벅차요

근데 경리업무에 월마감에 뭐할게너무많은데 3개월된 저에게 일일매출이 떨어진다며

전화통화를 대체 어떻게하냐며..........다그치기만합니다 뭘물어봐도 안알려줘요

내가 영업하러온것도아니고 전화만오면 미치도록 떨려요 또 뭘물어볼까 싶고 미치겠네요

관둘려고 마음은 이미 먹었어요 근데 좀 무서워요 관둔다고 말하고 사직서내고 몇일더 다녀야되잖아요?? 저는 설날지나고와서 설날 쉬는 동안 많이생각해봤는데 적성에 안맞다고 말씀드리려고하는데

사직서날짜를 2월말로쓰면 안되나요? 말하면서 사직서내려고하는데......말하고 알겠다고하면 다음날 사직서내고 이게 더 어려울것같아서요 ㅠㅠ 3월말로 써놓고 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