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졸업한 20살 새내기여학생입니다. 저는 몇일전까지 안양 수ㅊ마을에있는 유명 치킨 브랜드 B**에서 홀알바를 했던 경험이있습니다. 그곳의 위생실태와 사장님의 몰상식한 행위를 알려드리기위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홀알바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달을 제외한 모든 일을 도맡아하라는 말씀에 주문이 오기전에는 항상 주방에서 일손을 돕곤했습니다. 저 이외의 모든 직원들은 한 가족이였기때문에 주방은 그분들의 안방과도 같았고 그분들의 반려견역시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들어와서는 안될 주방에 묶어두곤 했습니다. 물론 손님들 눈을 피해서 말이죠. 이곳 매장의 주방은 배달원이나 홀직원등 손님을 제외한 모든사람들이 드나들수있습니다. 그분의 자녀분들까지도요.
여기는 주방용 신발이 따로 없기때문에 밖에서 신었던 신발 그대로 신고들어와 조리를 하곤합니다. 맨손으로 냉동닭을 버무리고 튀기고 옮겨담기까지. 제가 일하면서 위생장갑을 끼는것도 본적이 없고 튀겨진 닭을 용기나 접시에 옮겨담을때 집게를 사용하는것역시 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알바생에게 시간이 없으니 맨손으로 옮겨담으라고 가르치시고 제가 가끔 집게를 사용할때면 "정신이없는건지 가르쳐줘도 안하는건지 손으로 담으라고 하지않았느냐" 며 괜히 언성을 높이곤하셨습니다. 이곳의 지침이 그렇다면 그에 따르는것이 맞긴하나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분들이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이라도 보았으면 이걸드시는 손님분들께 덜 죄송했을텐데 배달을 다녀오나 강아지를 만지나...손을 씻지않기때문에 정말 잘못되도 한참잘못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튀긴닭을 용기에 옮겨담으시다가 한조각이 떨어진적이있었는데 떨어진음식을 주우시더니 다시 담고 포장을 하시는걸 본적이있습니다. 왜안버리시는거냐고 하니 손님들은 한조각에 굉장히 예민하다며 어쩔수없다고하셨습니다. 이곳 매장 화장실의 여성용,남성용변기속까지 닦는 대수건로 홀바닥과 주방바닥을 닦는데 그런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그냥 다시옮겨담는모습이 너무나 역겨웠습니다. 저도 이곳단골이였지만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보고서 굉장히 많은 실망을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 깨끗한기름을 쓰는가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매장은 몇분간 일반기름에 튀기고나서 정말 검은 기름...새까만기름에 한번더 튀기곤 하는데 사장님께서 "이렇게 우러나온 기름에 한번더튀겨줘야 맛이있는데 사람들은 무턱대고 깨끗한기름만찾는다. 우린 더 맛있게 만들기위해 일부러 만들어낸 기름을 사용한다." 라고하시던데...... 사장님 자기합리화를 하시려면 다른말로 둘러대시지..일부러 만들어낸기름이라뇨 그냥 버리지않고 계속쓰는것일뿐이잖아요 라고 얘기하고싶었지만 을의입장에선 할수없는말이였습니다.
주메뉴를 조리하기전에 나가는 기본안주인 견과류가 담긴 접시들이 5접시정도는 미리 채워져놓여있는데 배가고프면 손으로 집어먹으라고 가르쳐주시고 실제로 사장님이나 배달원들도 맨손으로 집어먹다가 홀에 그 접시를 대접해야하는 경우엔 그위에 다시 견과류로 채워 내보내곤 합니다. 이미 그곳의 매뉴얼은 그런식으로 짜여져있었고 그걸모르는 손님들은 맛있다며 자주 시키시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과정을 알고있는 제입장에선 그걸드시는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야할것같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한때 저역시 단골이였었는데 직접눈으로보니 위생적인부분을 너무 신경쓰지않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고 정말 소비자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하신다면 이렇게 장사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매장뿐만아니라 다른 매장에 종사하시는 점주분들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유명치킨집알바생의 아주생생한 후기(The Love주의ㅡㅡ)
갓 졸업한 20살 새내기여학생입니다.
저는 몇일전까지 안양 수ㅊ마을에있는 유명 치킨 브랜드 B**에서 홀알바를 했던 경험이있습니다.
그곳의 위생실태와 사장님의 몰상식한 행위를 알려드리기위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홀알바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달을 제외한 모든 일을 도맡아하라는 말씀에
주문이 오기전에는 항상 주방에서 일손을 돕곤했습니다.
저 이외의 모든 직원들은 한 가족이였기때문에 주방은 그분들의 안방과도 같았고
그분들의 반려견역시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들어와서는 안될 주방에 묶어두곤 했습니다.
물론 손님들 눈을 피해서 말이죠.
이곳 매장의 주방은 배달원이나 홀직원등 손님을 제외한 모든사람들이 드나들수있습니다.
그분의 자녀분들까지도요.
여기는 주방용 신발이 따로 없기때문에
밖에서 신었던 신발 그대로 신고들어와 조리를 하곤합니다.
맨손으로 냉동닭을 버무리고 튀기고 옮겨담기까지.
제가 일하면서 위생장갑을 끼는것도 본적이 없고
튀겨진 닭을 용기나 접시에 옮겨담을때 집게를 사용하는것역시 본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알바생에게 시간이 없으니 맨손으로 옮겨담으라고 가르치시고
제가 가끔 집게를 사용할때면
"정신이없는건지 가르쳐줘도 안하는건지 손으로 담으라고 하지않았느냐"
며 괜히 언성을 높이곤하셨습니다.
이곳의 지침이 그렇다면 그에 따르는것이 맞긴하나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분들이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이라도 보았으면 이걸드시는 손님분들께 덜 죄송했을텐데
배달을 다녀오나 강아지를 만지나...손을 씻지않기때문에 정말 잘못되도 한참잘못됬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튀긴닭을 용기에 옮겨담으시다가 한조각이 떨어진적이있었는데
떨어진음식을 주우시더니 다시 담고 포장을 하시는걸 본적이있습니다.
왜안버리시는거냐고 하니 손님들은 한조각에 굉장히 예민하다며 어쩔수없다고하셨습니다.
이곳 매장 화장실의 여성용,남성용변기속까지 닦는 대수건로 홀바닥과 주방바닥을 닦는데
그런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그냥 다시옮겨담는모습이 너무나 역겨웠습니다.
저도 이곳단골이였지만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보고서 굉장히 많은 실망을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 깨끗한기름을 쓰는가게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매장은 몇분간 일반기름에 튀기고나서 정말 검은 기름...새까만기름에 한번더 튀기곤 하는데
사장님께서
"이렇게 우러나온 기름에 한번더튀겨줘야 맛이있는데 사람들은 무턱대고 깨끗한기름만찾는다.
우린 더 맛있게 만들기위해 일부러 만들어낸 기름을 사용한다."
라고하시던데......
사장님 자기합리화를 하시려면 다른말로 둘러대시지..일부러 만들어낸기름이라뇨 그냥 버리지않고 계속쓰는것일뿐이잖아요
라고 얘기하고싶었지만 을의입장에선 할수없는말이였습니다.
주메뉴를 조리하기전에 나가는 기본안주인 견과류가 담긴 접시들이
5접시정도는 미리 채워져놓여있는데 배가고프면 손으로 집어먹으라고 가르쳐주시고
실제로 사장님이나 배달원들도 맨손으로 집어먹다가 홀에 그 접시를 대접해야하는 경우엔 그위에 다시 견과류로 채워 내보내곤 합니다.
이미 그곳의 매뉴얼은 그런식으로 짜여져있었고 그걸모르는 손님들은 맛있다며 자주 시키시는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과정을 알고있는 제입장에선 그걸드시는분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알려야할것같아 이렇게 글을씁니다.
한때 저역시 단골이였었는데 직접눈으로보니 위생적인부분을 너무 신경쓰지않고 무시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고
정말 소비자입장을 조금이라도 고려하신다면 이렇게 장사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매장뿐만아니라 다른 매장에 종사하시는 점주분들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소비자건강을 책임져주시라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만이라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