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선 저의 존재를 반가워하지 않으셨고 둘은 부부사이가 아니셨어요. 사실혼관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외가쪽 친척들 손에 맡겨졌고 이곳저곳 친척집을 6살 정도까지 전전하다가 그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1학년때까지 자라다가 이모와 외삼촌께서 할머니 아래에선 공부하기가 힘들지 않냐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이모와 외삼촌 댁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모와 잦은 마찰, 외삼촌의 나쁜 손버릇 등으로 인해 저는 그 집을 나와야했고 나온뒤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제도로 버티다가 아무래도 힘들어져서 아빠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새가족이 있었고 그 가족들은 저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같이 산지 1년 좀 안된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와서 친자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머리카락을 뽑아서 드리고 검정고시를 합격할때까지(4월)만 있겠다고 했지만 막상 나갈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빠께서 친자검사를 하자고 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이 되는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엄마가 안좋은 일로 돌아가시고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빠께선 저의 존재를 반가워하지 않으셨고 둘은 부부사이가 아니셨어요. 사실혼관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외가쪽 친척들 손에 맡겨졌고 이곳저곳 친척집을 6살 정도까지 전전하다가 그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 1학년때까지 자라다가 이모와 외삼촌께서 할머니 아래에선 공부하기가 힘들지 않냐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이모와 외삼촌 댁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모와 잦은 마찰, 외삼촌의 나쁜 손버릇 등으로 인해 저는 그 집을 나와야했고 나온뒤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 제도로 버티다가 아무래도 힘들어져서 아빠댁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새가족이 있었고 그 가족들은 저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같이 산지 1년 좀 안된 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와서 친자검사를 해보자고 하십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머리카락을 뽑아서 드리고 검정고시를 합격할때까지(4월)만 있겠다고 했지만 막상 나갈생각을 하니 막막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