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일인데요....23살되기까지 계속 뚱뚱한 채로 살아오고 대학도 안다니고 집에만 박혀있어요...
거기다가 또 유리멘탈입니다... 머라고 툭하고 말하면 쉽게 삐지고.... 노답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슨 병이나 그런것도 없어요... 그저 대학교 비슷한것이라면 평생교육원 다니는것정도.... 문제는 뭐냐면 평생교육원에 가서 수업도 듣고해야하는데 이제까지 출석은 몇번인가 밖에 안했고여.... 사이버강의 듣는게 있는데 웃긴게뭐냐면 컴퓨터게임하면서 사이버강의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평생교육원 120만원씩 내구요...... 어이가없어서 그냥 웃고 나왔네요......
그리고 자기친구들은 다 일명 일진(?) 비슷한 애들이더라구요.... 한번은 청주에서 올라온 여자애가있는데... 그 년은 어떻게 굴러생겨먹은 년인지... 늦은 어제밤 11시에 들어와서 외박했구요... 그리고 아침일찍 나가면 괜찮은데... 하루지나고 저희엄마 5시에 일하러나가시는데 그때까지 제동생이랑 동생방에서 오후5시까지 씻지도않고 밥도안먹고 있었고요...... 그러고나서 방문잠그고 창밖으로 자기 짐이랑 옷,화장품,가방 다 짐싸서 창밖으로 던져서 여유롭게 친구랑 가출하더군요.....
왜 가출을 했냐면.... 두달전부터 계속 엄마 통장에서 70~80만원씩 뺴서 쓴겁니다... 엄마는 자꾸 그게 문자로 날라오니까 조선족들한테 금융사기당했나.. 이런생각하셨는데... 하루는 제 동생이 엄마 가방을 가져가서 자기 방으로 가져가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이상하다싶어서 따라가서 엄마가방 있는 힘껏 뺏었구요... 동생하는말이 "아 잠깐 뭐가들었는지 본다고~~!!!" 라고 하더군요....
왜 이러나 생각을해봤죠.... 제 동생 페이스북을 한번 들어가봤죠.... 자동로그인되있더군요... 그래서 엄마오시고 엄마랑 같이봤는데 여기클럽 저기클럽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오늘하루 쏜다고 그런 글 적혀 있었고... 한번은 80만원을 탁자에 올려놨는데 없어졌더래요... 누가훔쳐간거죠.... 그래놓고 "아 털렸네 ㅅㅂ ㅋㅋㅋ" 이런 댓글에 달려있었구요..... 아나 XX 노답년......
23살 노답여동생 해결책은?
24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제 동생일인데요....23살되기까지 계속 뚱뚱한 채로 살아오고 대학도 안다니고 집에만 박혀있어요...
거기다가 또 유리멘탈입니다... 머라고 툭하고 말하면 쉽게 삐지고.... 노답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슨 병이나 그런것도 없어요... 그저 대학교 비슷한것이라면 평생교육원 다니는것정도.... 문제는 뭐냐면 평생교육원에 가서 수업도 듣고해야하는데 이제까지 출석은 몇번인가 밖에 안했고여.... 사이버강의 듣는게 있는데 웃긴게뭐냐면 컴퓨터게임하면서 사이버강의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평생교육원 120만원씩 내구요...... 어이가없어서 그냥 웃고 나왔네요......
그리고 자기친구들은 다 일명 일진(?) 비슷한 애들이더라구요.... 한번은 청주에서 올라온 여자애가있는데... 그 년은 어떻게 굴러생겨먹은 년인지... 늦은 어제밤 11시에 들어와서 외박했구요... 그리고 아침일찍 나가면 괜찮은데... 하루지나고 저희엄마 5시에 일하러나가시는데 그때까지 제동생이랑 동생방에서 오후5시까지 씻지도않고 밥도안먹고 있었고요...... 그러고나서 방문잠그고 창밖으로 자기 짐이랑 옷,화장품,가방 다 짐싸서 창밖으로 던져서 여유롭게 친구랑 가출하더군요.....
왜 가출을 했냐면.... 두달전부터 계속 엄마 통장에서 70~80만원씩 뺴서 쓴겁니다... 엄마는 자꾸 그게 문자로 날라오니까 조선족들한테 금융사기당했나.. 이런생각하셨는데... 하루는 제 동생이 엄마 가방을 가져가서 자기 방으로 가져가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이상하다싶어서 따라가서 엄마가방 있는 힘껏 뺏었구요... 동생하는말이 "아 잠깐 뭐가들었는지 본다고~~!!!" 라고 하더군요....
왜 이러나 생각을해봤죠.... 제 동생 페이스북을 한번 들어가봤죠.... 자동로그인되있더군요... 그래서 엄마오시고 엄마랑 같이봤는데 여기클럽 저기클럽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오늘하루 쏜다고 그런 글 적혀 있었고... 한번은 80만원을 탁자에 올려놨는데 없어졌더래요... 누가훔쳐간거죠.... 그래놓고 "아 털렸네 ㅅㅂ ㅋㅋㅋ" 이런 댓글에 달려있었구요..... 아나 XX 노답년......
그리고 집들어오고나서 한 3개얼 지났나 그떄까진 아무문제없었습니다...
근데 문제가뭐냐면.... 일단 저희집은 아빠도 금연성공하셔서 담배안피시구요.. 저랑엄마는 비흡연자입니다... 아빠가 담배는절대피지말라 하셔서 냄새도 안맡습니다...
그런데 제동생이 매일매일 점심1시 그정도 에 자꾸나가서 30분있다가 집오는겁니다...
수상해서 나가봤더니 동네 구석진곳에서 담배피고있더군요..... 그래서 "동생아 담배피네~~??"
라고 말하니까 핸폰하면서 담배물고있던거 뒤로숨기더군요.... 동생 왈 "부모님한텐 비밀로 해달라" 라고 말했죠... 집에가서 엄마한테 바로말했습니다.. 엄마는 동생이 여자라그런지몰라도 담배핀다는 말 듣고 믿을수 없어서 동생몸냄새맡아보니까 담배냄새 쩔더군요....
그래서 엄마 한 20분간 울면서 동생한테 "왜... 뭐가문제냐.... 담배끊어라 가족이랑좀 사건사고없이 좀 잘살자" 라고 말했더니 동생은 그저 "알았어" 말한마디만 하고 방에들어가더군요....
한번은 집나갔을때 폰팔이(?) 비슷한걸했었는데.. 그떄일 떄문인지 집에 스마트폰이 한 5개됩니다.... 그전에 쓰던 폰까지합하면 10개넘을정도..... 문제는 그걸 정지시키고 안쓰면 그만인데...
핸드폰 매달내는 기본핸드폰지 4000원정도인가를 계쏙 미납인 채로 안내고 버티는겁니다... 그래서 또 핸드폰 비 폭탄 맞아서 부모님한테 대못박았구요 한 36만원나왔나.......에휴... 참 노답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말한마디한건 잘못한거 맞는데.... 괘씸해서 한마디던진건데... 삐쳐서 방에서 1시간10분쨰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
무슨일이냐면 이불덮고 누워있는데 엄마가 깎아 논 사과를 가져다달라하고 엄마가 입에다가 먹여주는겁니다.... 그떄 또 빡치려고하는거 참고 무심코 말이나왔는데 제가 " 야 그렇게 누워서 먹으니까 살이뒤룩뒤룩찌지" 라고 말했거든요.... 물론 이건 제가잘못했습니다.. ^^;; 그떄부터 방에들어가서 안나와요... 유리멘탈 클라스가 너무 합니다.....
그리고 담배는 지금까지 안 끊고있습니다......
이런동생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