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2년동안 매니저로 일하는동안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상하더라고 꼭 읽어주세요 ^_^ 음슴체로 써도 이해해 주세요 !! 1) '이거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닌데요?' 딸기가 들어간 신메뉴가 나왔음 어느 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8명이 와서 음료 2잔을 시켰음 그것까진 이해했음 학생들이니깐.. 딸기 음료를 시켜서 가져가서 먹더니 어이없는 표정으로 다시 바리스타 공간으로 오는거임 "저기요? 이거 맛이 왜이래요?" "고객님, 제가 한번 맛봐도 될까요? (먹어봄) 음료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상하세요?" "이거 제가 원하던 맛이아닌데요?" "네?" "이거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니예요 환불해주세요" ...... ....두둥 이건 무엇인가.......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 하시래 그냥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잘못 제조해서 이상해서 환불하는건 당연히 이해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음식점에 가서도 원하는 맛이 아니라며 환불해 달라고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기 어머님 저희 매장에는 따로 기저귀가는 곳이 없습니다. 갓난아기를 데리고 오신 고객님께서 혹시 아기 기저귀 갈때가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희는 고객님들 편의를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서 갈아도 괜찮으세요? 라며 최대한 맞춰드렸죠 그런데... 나중에 밥먹으로 가려고 사무실로 갔었는데... .... .... 밥상으로 쓰는 테이블위에 아기기저귀가 딱!!!하니 펼쳐져 있는겁니다..... 아기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들과 함께요 당연히 밥상으로 쓰시는 테이블인지는 모르셨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뒤에 휴지통이 있는데 거기에는 버려주셨어야죠 저희가 그것까지 다 봐가면서 치워드려야 합니까? 아기가 우는걸로 최대한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분도 고객님이니깐요 하지만 아기 어머님들 저희가 사무실에서 해결하세요 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예의는 지켜주세요 3) "뭐 어때? 내가 돈냈는데?" 음료를 시키시고 서비스테이블에서 필요하신 냅킨, 스트로우 챙기시는거 이해합니다. 냅킨을 뭉텡이로 들고가시는거 속상하지만 고객님께는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빨대를 한뭉텡이 두뭉텡이를 가방에 챙겨넣으시면서 옆사람한테 '나중에 집에서 아기 음료줄때 써야겠다' 일행분은 그래도 너무 많지 않냐고 이야기하자 뭐어때? 내가 내돈주고 커피마셨는데 이거 들고가라고 있는거아니야? 다 포함되있잖아 넌 안들고가? ....휴 그건 그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백화점화장실에가서 두루마리 휴지도 다 챙겨오시지요 거기는 저희 매장에서 쓰시는 것보다 더 많은돈을 쓰시는데.... 4) 모든건 매장책임? 저희 매장이용 고객님이 매장안에서 넘어지면서 엄청나게큰 화분과 접촉? 이있었습니다. 그결과 화분은 산산조각이되고, 매장은 난리가났죠 저희는 나무먼저 보지 않고 고객님께 괜찮으세요?라고 걱정을하였습니다. 다짜고짜 저희에게 이런화분을 나둬서 내가 넘어진거 아니냐며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희 화분에 발이 걸려서 넘어지셨다고 하셔서 cctv를 확인하였죠 아니였습니다. 넘어지는게 먼저고 대자로 땅에 넘어졌기때문에 그때 화분과 접촉이 있었습니다. 넘어지신곳에 물이 고여있어서 미끄러웠던 것도 아니고,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조용히 해결하고자 사무실로 모실려고 했으나, 엄청나게 소리를 치시고 의자를 발로 차시는겁니다. 뭐이런데가 다있냐고 고객이 매장잘못으로 넘어졌으면 배상을 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결국 10분 이야기하다가 점점더 심해지시길래 112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시더라구요 저희 매장은 기물이파손되도 고객님들께 돈 요구 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이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니깐요 하지만 억지는 부리지 말아주세요 국고땅에서 넘어져서 다치시면 국가에 손해배상합니까? 카페는 만능이 아닙니다. 매순간 순간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고객님들이 조금만더 상냥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는 더 더욱 친절한 서비스 하는 매장입니다. 저희 매장은 고객님들이 저희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반찬 야식거리 선물 많습니다. 평소에 서비스 잘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고객님들도 쪼~~~금만 도와주세요!! 향기로운 커피집에서 얼굴 붉히는 일이 점점 없어졌으면 합니다. 15
카페 매니저로 일한 진상 경험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2년동안 매니저로 일하는동안 생긴 에피소드 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상하더라고 꼭 읽어주세요 ^_^
음슴체로 써도 이해해 주세요 !!
1) '이거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닌데요?'
딸기가 들어간 신메뉴가 나왔음
어느 날,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8명이 와서 음료 2잔을 시켰음
그것까진 이해했음 학생들이니깐..
딸기 음료를 시켜서 가져가서 먹더니 어이없는 표정으로 다시 바리스타 공간으로 오는거임
"저기요? 이거 맛이 왜이래요?"
"고객님, 제가 한번 맛봐도 될까요?
(먹어봄) 음료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상하세요?"
"이거 제가 원하던 맛이아닌데요?"
"네?"
"이거 제가 생각한 맛이 아니예요 환불해주세요"
......
....두둥 이건 무엇인가.......
소리를 지르면서 이야기 하시래 그냥 환불해 드렸습니다.
저희가 잘못 제조해서 이상해서 환불하는건 당연히 이해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집니다.
음식점에 가서도 원하는 맛이 아니라며 환불해 달라고 하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기 어머님
저희 매장에는 따로 기저귀가는 곳이 없습니다.
갓난아기를 데리고 오신 고객님께서 혹시 아기 기저귀 갈때가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희는 고객님들 편의를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서 갈아도 괜찮으세요? 라며 최대한 맞춰드렸죠
그런데... 나중에 밥먹으로 가려고 사무실로 갔었는데...
....
....
밥상으로 쓰는 테이블위에 아기기저귀가 딱!!!하니 펼쳐져 있는겁니다.....
아기 엉덩이를 닦은 물티슈들과 함께요
당연히 밥상으로 쓰시는 테이블인지는 모르셨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뒤에 휴지통이 있는데 거기에는 버려주셨어야죠
저희가 그것까지 다 봐가면서 치워드려야 합니까?
아기가 우는걸로 최대한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분도 고객님이니깐요
하지만 아기 어머님들 저희가 사무실에서 해결하세요 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예의는 지켜주세요
3) "뭐 어때? 내가 돈냈는데?"
음료를 시키시고 서비스테이블에서 필요하신 냅킨, 스트로우 챙기시는거 이해합니다.
냅킨을 뭉텡이로 들고가시는거 속상하지만 고객님께는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빨대를 한뭉텡이 두뭉텡이를 가방에 챙겨넣으시면서 옆사람한테
'나중에 집에서 아기 음료줄때 써야겠다'
일행분은 그래도 너무 많지 않냐고 이야기하자 뭐어때? 내가 내돈주고 커피마셨는데 이거 들고가라고 있는거아니야? 다 포함되있잖아 넌 안들고가?
....휴 그건 그러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백화점화장실에가서 두루마리 휴지도 다 챙겨오시지요 거기는 저희 매장에서 쓰시는 것보다 더 많은돈을 쓰시는데....
4) 모든건 매장책임?
저희 매장이용 고객님이 매장안에서 넘어지면서 엄청나게큰 화분과 접촉? 이있었습니다.
그결과 화분은 산산조각이되고, 매장은 난리가났죠
저희는 나무먼저 보지 않고 고객님께 괜찮으세요?라고 걱정을하였습니다.
다짜고짜 저희에게 이런화분을 나둬서 내가 넘어진거 아니냐며 소리를 치셨습니다.
저희 화분에 발이 걸려서 넘어지셨다고 하셔서 cctv를 확인하였죠
아니였습니다. 넘어지는게 먼저고 대자로 땅에 넘어졌기때문에 그때 화분과 접촉이 있었습니다.
넘어지신곳에 물이 고여있어서 미끄러웠던 것도 아니고, 장애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조용히 해결하고자 사무실로 모실려고 했으나, 엄청나게 소리를 치시고 의자를 발로 차시는겁니다.
뭐이런데가 다있냐고 고객이 매장잘못으로 넘어졌으면 배상을 해도 모자랄판에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결국 10분 이야기하다가 점점더 심해지시길래 112신고를 하였습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시더라구요
저희 매장은 기물이파손되도 고객님들께 돈 요구 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이 일부러 그러신거 아니니깐요
하지만 억지는 부리지 말아주세요
국고땅에서 넘어져서 다치시면 국가에 손해배상합니까?
카페는 만능이 아닙니다.
매순간 순간 고객님들께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합니다.
고객님들이 조금만더 상냥하게 말씀해 주시면 저희는 더 더욱 친절한 서비스 하는 매장입니다.
저희 매장은 고객님들이 저희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반찬 야식거리 선물 많습니다.
평소에 서비스 잘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고객님들도 쪼~~~금만 도와주세요!!
향기로운 커피집에서 얼굴 붉히는 일이 점점 없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