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개월차 새댁입니다. 첫 명절이었던 추석 때 자고 갔으면 했는데, 안자고 가서 화가 많이 나셨었다고 남편한테 들었어요. 하.. 이제 설날을 또 앞두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바로 옆동네 인데 꼭 자고와야하는건지.. 신혼여행 다녀온 첫날 친정가서 하루 자고 그담날 시댁가서 하루 자잖아요. 그때 느꼈던게.. 편히 잘수있는 공간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희가 자고가려면 시동생은 거실에서 자야하구요 침대는 싱글 침대입니다. 거기서 둘이 자려니 좁기도하고 저희가 시동생 침대서 자야하는데, (제가 좀 예민한걸 수도 있지만.. 이불과 베게에서 나는 남자 냄새가 좀 불편하더라구요..시어머니가 이불, 베게보 빨래를 정말 안하십니다. 1년에 한두번하시는듯...) 시동생을 거실로 내보내고 신세를 지려니 꼭 그래야 하나..집도 바로옆인데.. 싶네요.. 정말.. 벌써부터 명절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에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213
명절때 바로 옆동네인데도 시댁에서 자고와야하나요?
결혼한지 10개월차 새댁입니다.
첫 명절이었던 추석 때
자고 갔으면 했는데, 안자고 가서
화가 많이 나셨었다고 남편한테 들었어요.
하..
이제 설날을 또 앞두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바로 옆동네 인데 꼭 자고와야하는건지..
신혼여행 다녀온 첫날 친정가서 하루 자고 그담날 시댁가서 하루 자잖아요.
그때 느꼈던게..
편히 잘수있는 공간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저희가 자고가려면 시동생은 거실에서 자야하구요
침대는 싱글 침대입니다. 거기서 둘이 자려니 좁기도하고
저희가 시동생 침대서 자야하는데,
(제가 좀 예민한걸 수도 있지만.. 이불과 베게에서 나는 남자 냄새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이불, 베게보 빨래를 정말 안하십니다. 1년에 한두번하시는듯...)
시동생을 거실로 내보내고 신세를 지려니 꼭 그래야 하나..집도 바로옆인데.. 싶네요..
정말.. 벌써부터 명절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에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