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긴 연애를 끝내고이별의 아픔이 너무 크고니 흔적들을 볼때마다 너무 아파서나와 관련된 모든걸 지워버렸어. 사진, 편지, 메일, 문자, 카톡... 당장 눈앞에 보이는게 없고찾아도 찾아지는게 없으니마음 정리가 빨라지긴 하더라. 근데... 지금은...왜 모두 다 지웠나 너무 후회돼. 그래도 내 인생에'너'란 존재가 분명히 존재 했는데.그저 한켠의 과거로 치부하기엔 커다란 존재였는데... 20대의 반이라는 그 긴 시간동안.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너였는데. 헤어진지 벌써 1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끔... 문득...떠올라. 니가. 오늘따라 유독 우연히라도 보고싶네.우린 다신 볼 수 없겠지만 말야. 101
니 흔적을 모두 지운게 후회돼.
5년.
긴 연애를 끝내고
이별의 아픔이 너무 크고
니 흔적들을 볼때마다 너무 아파서
나와 관련된 모든걸 지워버렸어.
사진, 편지, 메일, 문자, 카톡...
당장 눈앞에 보이는게 없고
찾아도 찾아지는게 없으니
마음 정리가 빨라지긴 하더라.
근데... 지금은...
왜 모두 다 지웠나 너무 후회돼.
그래도 내 인생에
'너'란 존재가 분명히 존재 했는데.
그저 한켠의 과거로 치부하기엔 커다란 존재였는데...
20대의 반이라는 그 긴 시간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너였는데.
헤어진지 벌써 1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끔... 문득...
떠올라. 니가.
오늘따라 유독 우연히라도 보고싶네.
우린 다신 볼 수 없겠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