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이런 일로 글을 쓰게되네요... 저는 우선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평범한 여학생이에요.
갑자기 본론으로 가기 죄송하지만 바로 얘기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두 분다 일을 하세요. 그런데 엄마는 영업을 하시고 아빠는 건축관련 일을 하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돈을 잘 못받아오셨대요.. 근데 그러면서 엄마가 빚이많은데 엄마 월급보다 이자가 더 많은 지경이래요... 저는 이것들을 금방 들었고 제목에 적었듯이 엄마께서 오늘 우셨어요. 드라마, 영화를 볼 때를 제외하고 처음보는 엄마의 우는모습이였어요.
엄마가 아빠랑 같이 집에 돌아오시자마자 담배를 피시고 거실에 누워계시는데 엄마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면서 이상하다는거에요... 숨도 엄청 씩씩화난 거 처럼 쉬시고.. 보니까 엄마가 눈이 뒤집혔다해야하나...? 자꾸 위로 올리고 머리도 떨리고 팔 다리 근육이 안에서 자꾸자꾸 부들거리고 손도 자꾸 떠시더라구요..... 그렇게 몇 분동안이나 씩씩걸시며 온몸을 떠시는데 무섭기도하고 너무 슬프고 어떻게 해드려야될지 몰라서 저는 엄마손만 꼭 잡고 심호흡하라고 진정하라고 울면서 말했어요.....
그러다 팔을 주물주물하고 손을 마사지해드리니 점점 나아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불을 덮으시고 울기 시작하셨어요.. 처음보는 엄마의 오열이라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는 저한테 엄마괜찮다고 방에 들어가라하셨지만 그냥 등 토닥여 드리면서 옆에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좀 진정하신 거 같아서 아빠한테 좀 가보랬더니(아빤 안방에계셨음) 아빠 때문에 저런거라고 안가시더ㅏ구요ㅠㅠ 그래서 방에있는 이불들고 엄마옆에서 누워이었는데 좀 지나니 엄마가 아빠 데려오라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께 말씀드리고 저는 제방에서 저 위에 적은 상황을 들은거죠......
휴... 저는 엄마가 무슨 큰 병에 걸린 건 아닌지...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겠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저 증상들을 네이버에 쳐보니 안나오던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생각정리도 못한 채 모바일로 쓰느라 글에 두서가 없네요...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엄마가 울어요
갑자기 본론으로 가기 죄송하지만 바로 얘기하겠습니다.
엄마 아빠 두 분다 일을 하세요. 그런데 엄마는 영업을 하시고 아빠는 건축관련 일을 하는데 아빠가 회사에서 돈을 잘 못받아오셨대요.. 근데 그러면서 엄마가 빚이많은데 엄마 월급보다 이자가 더 많은 지경이래요... 저는 이것들을 금방 들었고 제목에 적었듯이 엄마께서 오늘 우셨어요. 드라마, 영화를 볼 때를 제외하고 처음보는 엄마의 우는모습이였어요.
엄마가 아빠랑 같이 집에 돌아오시자마자 담배를 피시고 거실에 누워계시는데 엄마가 갑자기 제 이름을 부르면서 이상하다는거에요... 숨도 엄청 씩씩화난 거 처럼 쉬시고.. 보니까 엄마가 눈이 뒤집혔다해야하나...? 자꾸 위로 올리고 머리도 떨리고 팔 다리 근육이 안에서 자꾸자꾸 부들거리고 손도 자꾸 떠시더라구요..... 그렇게 몇 분동안이나 씩씩걸시며 온몸을 떠시는데 무섭기도하고 너무 슬프고 어떻게 해드려야될지 몰라서 저는 엄마손만 꼭 잡고 심호흡하라고 진정하라고 울면서 말했어요.....
그러다 팔을 주물주물하고 손을 마사지해드리니 점점 나아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불을 덮으시고 울기 시작하셨어요.. 처음보는 엄마의 오열이라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요. 엄마는 저한테 엄마괜찮다고 방에 들어가라하셨지만 그냥 등 토닥여 드리면서 옆에있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좀 진정하신 거 같아서 아빠한테 좀 가보랬더니(아빤 안방에계셨음) 아빠 때문에 저런거라고 안가시더ㅏ구요ㅠㅠ 그래서 방에있는 이불들고 엄마옆에서 누워이었는데 좀 지나니 엄마가 아빠 데려오라더라구요.
그래서 아빠께 말씀드리고 저는 제방에서 저 위에 적은 상황을 들은거죠......
휴... 저는 엄마가 무슨 큰 병에 걸린 건 아닌지...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겠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저 증상들을 네이버에 쳐보니 안나오던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부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생각정리도 못한 채 모바일로 쓰느라 글에 두서가 없네요...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