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서야 자세히 얼굴을 볼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처량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땅에 누워서 용준형이 날 쳐다보고있었음ㅋㅋㅋㅋ...
난 순간 내 폰을 훔치려고 했던 용준형에게 화가나서
야!!!!! 라고 소리쳤음
그리고서는 내가 한 말이....참나 나도 어이없지만
"너 스브스 (SBS)에 이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백현이 옆에서 조그맣게 또 중얼거리는 말이
"옳소옳소!"
ㅋㅋㅋㅋㅋㅋ아니 이 분은 자꾸 옆에서 중얼거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SBS 드립을 계속 이어나갔음ㅋㅋㅋ
너 이제 인기가요 못나와!!!!!! (백현 : 맞아맞아!(중얼))
알아들어 이 상Byung신(SBS)ㅅH77ㅣ야?!?!? (백현 : 알아들오 알아들오???) 왜 내 폰을 훔치려 그래 이 10병thin(SBS)놈아!!!!! (백현 : 마져맞어!(중얼))
내가 욕을 막 내뱉고 용준형은 아까 때려눕혀졌던 그 자세 그대로 누워서 처량한 표정으로 있었음... 완전 불쌍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백현이랑 뒤돌고서는 가던 길 마저 가면서
비스트 12시 30분 노래 중에 용준형 랩파트를 부르면서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제 너와 내가 됬나 봐!!!!!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깨웠어... 엄마 미워.........
아...노잼이면 ㅈㅅ
글 쓰고 나니까 준형 오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12시 30분 노래 들으면서 글 쓰는중 너무 쏘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변백현 용준형 두 오빠 다 팬이에여.... 어떠한 악의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저 ㅋㅋㅋㅋ 폰을 훔쳐가려는 오빠가 미웠쯈....ㅇ_ㅇ
용준형 오빠 인기가요에서 뵈요!!!!ㅋㅋㅋㅋㅋ 컴백하면 무대 보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소 변백현이랑 비스트 용준형 나온 꿈ㅋㅋㅋㅋ
글이 좀 호9같아도 이해 좀 해주세요 모바일임 잉잉
음슴체 쓰겠음 하핳 아름다운 댓글 부탁드려요
욕 미웡
ㅎㅇ 나님은 평소에 아이돌을 좀 많이 좋아하는 여학생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꿈에 엑소 변백현이랑 비스트 용준형이 나왔음
둘 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이긴 한데 내가 엑셀이거나 뷰티는 아님
그렇다고 해서 둘 다 싫어하는 거 아님!!!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안티가 아님 둘 다 팬임
나는 내 친구를 따라 태권도장에 갔음
내 친구는 자기가 아는 언니랑 같이 태권도를 했고
나는 태권도장 구석에 찌끄레기처럼 짜져서 구경했음
(그냥 구경하러 간 거라)
근데 친구 옆쪽 쯤을 보니 ㅎㄹ... 변백현이 있는거임
믿을 수가 없었음
아니 핫한 남자 아이돌인데.. 왜 일반인 마냥 아무도 별 신경을 안쓰는거지? 자주 와서 적응되서 그런건가?
내가 벙쪄있을때 쯤 변백현씨는 태권도장을 나갔심.. 신기하니까 '아이돌 맞나' 이러면서 따라 나감
나갔더니 뭔.. 카메라맨? 한명이랑 백현님이 촬영을 하고 있는 것이였Dㅏ!!
백현은 혼자 촐랑대고 까불면서 나랑 카메라맨과 자신밖에 없는 길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음..
방송에 나가는건가? 하고 의아해하면서 뒤에 몰래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잠깐 어디 다른 데 보다가 백현 쪽 보니 카메라맨은 없고 백현만 있는거임
올ㅋ 이때다!! 하고 백현 쪽으로 접근함
갑자기 뜬금없이 캐리어 가방이 백현에게 있었고 백현은 아무도 없는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캐리어를 눕히고 열어서 뭔가를 찾는 듯 했음ㅋㅋㅋ
나 : "백현 오빠 맞죠?"
백현 : "네"
하..이런 영광스러운 순간을 인증샷 찍어서 친구에게 자랑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이 탔음..폰을 집에 두고 왔기에ㅠㅠㅠㅠㅠ
나 : "아씨 나 폰 집에 두고왔는데 진짜 이깝다"
이렇게 말했는데.. 백현은 자기 폰번 따려는 줄로 착각한거임ㅋㅋㅋㅋ
그러더니 웃으면서 같이 내 집을 가자고했음
흔쾌히 허락함 ㅎㅋㅎㅋㅎ 이 소녀가 그대와 같이 걷는다면 거절 할 리 없지요
백현은 캐리어 돌돌돌돌 끌면서 내 옆에서 같이 걸어감
근데 옆에서 혼자 작게 중얼거리는거임! 와 예뻐 예뻐..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쁘다니 미친 거 아닌가 싶었음ㄱ-..... 그래... 꿈에서의 나는 이뻤구나.. 거울이라도 봐 볼걸...ㅎㅎㅎ
그렇게 집을 가는데 주머니 속에 뭔가가 만져졌음.. 어 폰이 내 잠바 주머니에 있네?ㅋㅋㅋ백현한테 말 안하고 걍 그저 집으로만 향했음
근데 갑자기 뭔 놈의 남자가 뒤에서 쌩 달려오더니 날치기마냥 내 주머니를 노리는 게 아니겠슴?!?!?
내가 핸드폰을 꽉 붙잡고있어서 날치기에 실패하자 뒤에서 달려온 그대로 앞으로 쭉 달려가더니 사라짐...
근데 나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5대5 머리가 흩날리며 사라지기에 용준형이라는 걸 직감함..
미쳤나?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걸 어떻게 알지?
다시 백현이랑 가던 길을 가는데 30초쯤 지났더니 또 그 용준형으로 짐작하는 남자가 날강도 시전해서..
백현 옆에서 수줍수줍소녀모드 실행중이던 나님은 뭔지 모를 괴력으로 용준형으로 추정되는 남자를 잡아서 들었다가 때려 눕힘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야 자세히 얼굴을 볼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처량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땅에 누워서 용준형이 날 쳐다보고있었음ㅋㅋㅋㅋ...
난 순간 내 폰을 훔치려고 했던 용준형에게 화가나서
야!!!!! 라고 소리쳤음
그리고서는 내가 한 말이....참나 나도 어이없지만
"너 스브스 (SBS)에 이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백현이 옆에서 조그맣게 또 중얼거리는 말이
"옳소옳소!"
ㅋㅋㅋㅋㅋㅋ아니 이 분은 자꾸 옆에서 중얼거리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SBS 드립을 계속 이어나갔음ㅋㅋㅋ
너 이제 인기가요 못나와!!!!!! (백현 : 맞아맞아!(중얼))
알아들어 이 상Byung신(SBS)ㅅH77ㅣ야?!?!? (백현 : 알아들오 알아들오???) 왜 내 폰을 훔치려 그래 이 10병thin(SBS)놈아!!!!! (백현 : 마져맞어!(중얼))
내가 욕을 막 내뱉고 용준형은 아까 때려눕혀졌던 그 자세 그대로 누워서 처량한 표정으로 있었음... 완전 불쌍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백현이랑 뒤돌고서는 가던 길 마저 가면서
비스트 12시 30분 노래 중에 용준형 랩파트를 부르면서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제 너와 내가 됬나 봐!!!!!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깨웠어... 엄마 미워.........
아...노잼이면 ㅈㅅ
글 쓰고 나니까 준형 오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12시 30분 노래 들으면서 글 쓰는중 너무 쏘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변백현 용준형 두 오빠 다 팬이에여.... 어떠한 악의도 아니고 안티도 아니고 그저 ㅋㅋㅋㅋ 폰을 훔쳐가려는 오빠가 미웠쯈....ㅇ_ㅇ
용준형 오빠 인기가요에서 뵈요!!!!ㅋㅋㅋㅋㅋ 컴백하면 무대 보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