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에서 한번씩..톡톡을 보고 있다가...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글이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꾸우뻑~ 제 친구넘이 하나 있습니다...송모씨~ 이 넘은 장애인관련 봉사 단체에서 일하고 있죠... 기업이 폐 카트리지를 모아서 주면 그걸 팔아서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방문차 왔다가 친구넘이 소속된 단체에 홈페이지가 열악해서...바꾸고 싶은데 예산이 없어서 고민이라 하길래... 이차 저차...홈페이지 비용으로 의견을 교환하다가...홈페이지 개편을 지원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저희 회사에서 홈페이지 같은걸 만들거든요..^^);; 근디..홈페이지를 약속한 대로 다 만들고 나서...샘플도 보여주고..오케이 싸인 받고 진행했는데도 ...자기가 생각한 그림이 아니라고..다시 수정을 요청하고.. 그걸 수정해주면...또 바꿔달라하고...추가로 뭘 더해달라고 하고.. 암튼...그래서...추가로 지원할 건 지원하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 사무실 근처를 지날 일이 있어서 밥좀 사라고 했더니... 야간 대학에 수업들으러 가기위해 여직원(여러가지 일로 안면이 많은 분)과 함께 나왔더군요.. 쫄면으로 모신다면서...^^ 맛난 쫄면을 먹으면서...제가 여직원에게 투덜 됬죠~~ "정말 너무하더군요..아무리..봉사단체지만..이랬다..저랬다..계속 추가로 해달라 조르기만허구..^$&&%*&#!@%$@#%$#^%" 그때 제 친구넘이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여직원분이 웃으면서.... 여직원분 : "이해가 가네요...저도 처음 입사했을 때 물 많이 먹는다고 혼났거든요...^^" 저 : ""??? 네??? 물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구요????" 여직원분 : "네~~ 정말 황당했어요..." 저 : "진짜루요????? 아무리 그래도..." 여직원분 : "알보고니 물통에 들어있던 물은..송xx님께서 항상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물은 떠왔었구요......" 여직원분 : "봉사단체이다 보니 예산도 적고...돈 있으면 어려운 분들 도와드려야 한다고 하면서..물이 먹고 싶으면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서 많이 먹으라고 했어요...^^" 제친구넘 : (미안해 하는 표정으로) "그래도 올해는 형편이 조금 좋아져서 지난 달부터 생수 받아먹잖아요..." 저 : "그래도 물은 먹어야 안되겄나...짜식~~" 제가 글을 잘 못 써서..그렇지..정말 그때 분위기 짠하더군요...^^;; 그넘 허고...하고 같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넘하고 통화할 일이 있어서 통화하다가.. 그 얘기 했더니...자기도 물통 들고 다니는거 많이 봤고..많이..들어다 줬다고 하더군요...^^ 우떻습니까??? 제 친구넘 멋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연말이 다가오는데...근처에 있는 봉사단체에 기부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당연히 저는 했죠...그넘 사무실에..^^;; (많이는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봉사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우뻑~~
"입사하고 물 많이 먹는다고 혼났어요."
안녕하세요.
네이트에서 한번씩..톡톡을 보고 있다가...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글이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꾸우뻑~
제 친구넘이 하나 있습니다...송모씨~
이 넘은 장애인관련 봉사 단체에서 일하고 있죠...
기업이 폐 카트리지를 모아서 주면 그걸 팔아서 장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방문차 왔다가 친구넘이 소속된 단체에
홈페이지가 열악해서...바꾸고 싶은데 예산이 없어서 고민이라 하길래...
이차 저차...홈페이지 비용으로 의견을 교환하다가...홈페이지 개편을 지원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저희 회사에서 홈페이지 같은걸 만들거든요..^^);;
근디..홈페이지를 약속한 대로 다 만들고 나서...샘플도 보여주고..오케이 싸인 받고 진행했는데도 ...자기가 생각한 그림이 아니라고..다시 수정을 요청하고..
그걸 수정해주면...또 바꿔달라하고...추가로 뭘 더해달라고 하고..
암튼...그래서...추가로 지원할 건 지원하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친구 사무실 근처를 지날 일이 있어서 밥좀 사라고 했더니...
야간 대학에 수업들으러 가기위해 여직원(여러가지 일로 안면이 많은 분)과 함께 나왔더군요..
쫄면으로 모신다면서...^^
맛난 쫄면을 먹으면서...제가 여직원에게 투덜 됬죠~~
"정말 너무하더군요..아무리..봉사단체지만..이랬다..저랬다..계속 추가로 해달라 조르기만허구..^$&&%*&#!@%$@#%$#^%"
그때 제 친구넘이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여직원분이 웃으면서....
여직원분 : "이해가 가네요...저도 처음 입사했을 때 물 많이 먹는다고 혼났거든요...^^"
저 : ""??? 네??? 물 많이 먹는다고 혼났다구요????"
여직원분 : "네~~ 정말 황당했어요..."
저 : "진짜루요????? 아무리 그래도..."
여직원분 : "알보고니 물통에 들어있던 물은..송xx님께서 항상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물은 떠왔었구요......"
여직원분 : "봉사단체이다 보니 예산도 적고...돈 있으면 어려운 분들 도와드려야 한다고 하면서..물이 먹고 싶으면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서 많이 먹으라고 했어요...^^"
제친구넘 : (미안해 하는 표정으로) "그래도 올해는 형편이 조금 좋아져서 지난 달부터 생수 받아먹잖아요..."
저 : "그래도 물은 먹어야 안되겄나...짜식~~"
제가 글을 잘 못 써서..그렇지..정말 그때 분위기 짠하더군요...^^;;
그넘 허고...하고 같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넘하고 통화할 일이 있어서 통화하다가..
그 얘기 했더니...자기도 물통 들고 다니는거 많이 봤고..많이..들어다 줬다고 하더군요...^^
우떻습니까??? 제 친구넘 멋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연말이 다가오는데...근처에 있는 봉사단체에 기부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
당연히 저는 했죠...그넘 사무실에..^^;; (많이는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봉사단체에서 일하시는 분들 이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꾸우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