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달 주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2015.02.10
조회762
2년의 긴연애를 끝으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지치고 막말들로 인해 상처
받아 그만 저를 놓아버렸습니다..

진짜 겉잡을수 없을만큼 독해져있었어요
그래도 헤어질때까지는 커플링도 끼고 나왓고
오히려 화난다고 빼놓고 나온 저를보며
넌 거기까지밖에 안되는애라고 생각을했을것같습니다

2년동안 저에게 참 헌신적이었고
많은걸포기했습니다
그만큼 헤어진후에도 행복했겠죠
얼마나 숨통이 트였을까요

헤어질당시 제가 장작3시간동안 매달려도
모진말하지않고 저를 다독이다 싶히 했습니다
마지막엔 너가 연락오면 다 받아주고
가끔 만나 밥도먹고 드라이브도 하자
근데 연애하기는싫어
라고 했던 남자입니다...

제가 많이 매달려서인지 한달 후에 보기로 했고
그한달이 이번주입니다..
주말에 만나기로 했구요

만나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너무 보고싶었기에
보면 눈물부터 날것같고
만낫는데 진짜 너는 안될것같다
라고하면 쓰러져버릴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집근처에서 보면 괜찮을것같은데
하필 우리가 매일 데이트하던 곳에서 봅니다
사람도 많은데 눈물이 나면 어떡하죠...

만날때 커플링을 끼고 갈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말 남자친구의 맘이 돌아서지 않았다면..
그땐 반지를 빼서 돌려줄까합니다..

저..만나서 어떡해해야될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손이너무떨리네요

만나자고 한건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