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결혼을 하지도 않았지만우아달보는데 아이낳기가 너무 무서워요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안사정이 뉴스에 나올법했던 콩가루 집안이고엄마는 초등학교때부터 연락이 안됐고 아빠는 성폭력, 갖은폭행을 어린 저한테 했습니다.술먹고 망치들고 방문 부수고 대가리 찍어버린다 이런소리도 수십번 들었고밥먹다 머리채잡혀서 뺨맞고 이런건 부지기수였죠.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학교 자퇴하고 편의점, 구두가게, 고깃집 이런 아르바이트 전전하면서 돈을 벌수 있을때 집을 나와서연락을 끊어버렸어요그 이전부터도 나오고 싶었는데 돈이 없으니까열일곱 되던 나이까지만 기다렸어요. 힘들었어요 그래서 보상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과거부터 정말 다정한 남편, 토끼같은 새끼들 낳아서밥상에서 도란도란 하루 있었던 일과들 얘기하고 이러는게 꿈이거든요원래는 스무살때 결혼하고 애기낳고 싶었어요.남들은 무슨 결혼이야 이러는데 저는 진짜 그게 제 목표고 행복이에요.지금은 스물다섯살 이전에는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뭐 마음먹은대로 다 되진 않겠지만요... 그런데 이번에 우아달 레전드편인가?검색해보다 혜성이 나오는편 보고 진짜 무섭더라구요만약 내 아이도 저렇게 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거기 나오시는 부모님들도 누가 그렇게 키우고 싶었겠어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왜 이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는데저같은 생각하시는 결혼하신분들 있으신가 해서요마음가짐은 어떻게 하나 두렵진 않나 싶어서 한번 글 써봅니다. 1
우아달보는데 애기낳기가 너무 무서워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나이도 아직 어리고 결혼을 하지도 않았지만
우아달보는데 아이낳기가 너무 무서워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안사정이 뉴스에 나올법했던 콩가루 집안이고
엄마는 초등학교때부터 연락이 안됐고
아빠는 성폭력, 갖은폭행을 어린 저한테 했습니다.
술먹고 망치들고 방문 부수고 대가리 찍어버린다 이런소리도 수십번 들었고
밥먹다 머리채잡혀서 뺨맞고 이런건 부지기수였죠.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학교 자퇴하고 편의점, 구두가게, 고깃집
이런 아르바이트 전전하면서 돈을 벌수 있을때 집을 나와서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 이전부터도 나오고 싶었는데 돈이 없으니까
열일곱 되던 나이까지만 기다렸어요. 힘들었어요
그래서 보상심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과거부터 정말 다정한 남편, 토끼같은 새끼들 낳아서
밥상에서 도란도란 하루 있었던 일과들 얘기하고 이러는게 꿈이거든요
원래는 스무살때 결혼하고 애기낳고 싶었어요.
남들은 무슨 결혼이야 이러는데 저는 진짜 그게 제 목표고 행복이에요.
지금은 스물다섯살 이전에는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뭐 마음먹은대로 다 되진 않겠지만요...
그런데 이번에 우아달 레전드편인가?검색해보다
혜성이 나오는편 보고 진짜 무섭더라구요
만약 내 아이도 저렇게 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거기 나오시는 부모님들도 누가 그렇게 키우고 싶었겠어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왜 이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저같은 생각하시는 결혼하신분들 있으신가 해서요
마음가짐은 어떻게 하나 두렵진 않나 싶어서 한번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