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가장많은 고민2.[집착]

흐른다2015.02.11
조회192,894

연인들의 문제로 연락 편 썻었는데 대부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글 제대로 읽지못하는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악플달아놨더군요

상관은 없습니다

전 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경험 제가 생각하고 나에겐 맞는거 같다는걸 썻으니깐

크게 신경은 안씁니다.

근데 악플을 달꺼면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쓰세요

공감못하는 부분은 지적을해서 말씀해주시구요

 

 
1편 [다른이성과의 연락]

http://pann.nate.com/talk/325969154

3.[대화]

http://pann.nate.com/talk/326002226

4.[이별]

http://pann.nate.com/talk/326037988

5.[마지막 글]

http://pann.nate.com/talk/326207860

 

 

 

집착이란게 왜 생기는걸까요?

 

 

집착: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림

[네이버 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집착이란게 서로 연애를 하다

어느한쪽이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들어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뭐해?

뭐해!!

뭐하는데!!

어디야?

누구랑?

뭐하는데? 등등

 

남자인 제 입장에선 저거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정말 궁금해서

누구랑? 같은 경우는 약간 집착일수도있겠네요.

 

근데 위에말한것처럼

집착이란 정말 상대방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서 생기는거라 생각해요.

 

제대로 표현도 안해주고, 연락도 잘안되고, 다른이성과의 만남이 자주있고,

나와의 약속이후 다른약속이 있다던지..등 집착할만한건 많아요.

 

근데 다만 그렇게 집착을 하면

집착하지말라고, 왜 이렇게 못믿냐 등등 싸우면 항상 저런말들이 나오죠.

 

근데 생각해보세요

 

만약 내가 저상황이였다면..?

과연 쿨하게 신경도 안쓰고 그래 너하고싶은데로 해라~난 널 믿으니깐

이런 오픈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많을까요?

그리고 이 마인드가 얼마나 갈까요?

 

 

저도 한때 집착하지말라고 해서 정말 알겠어 너 하고싶은대로 해 하고 지냈더니

나중에 관심도 없다고 질투도 안나냐고 그러면서 먼저 떠나가더군요

헤어질때 말했습니다

니가 하지말라해서 안했을 뿐이고 난 널 믿고 기다렸다 니가 나한테 더 신경쓸때까지

근데 지금와서 왜 안그러냐고? 내가 집착해서 힘들다고 해서 난 안그랬을뿐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온갖 신경쓰이는거 다 티안내고 지냈는데 넌 날보면서

힘들다는건 생각못하고 너편한데로 하다

이제 내가 관심도 안갖는거같으니깐 헤어지자고?

내가 너한테 다시 그런식으로 말하면 넌 또 나한테 집착하지말라고 말할까봐 티도 못냈던거라 생각은 안해봤어? 니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는데 내가 무슨수로 너한테 다시 그런식으로 말해

다시 그런말이 나올까봐 못한거라고는 생각안해봤어?

내가 힘들고 상처받을떄 넌 나한테

어떻해 했는지부터 생각하고 말하라고

그러면서 집착하지 말라,왜 집착안하냐 어떤 장단에 맞추라는거야 라고

 

몇일뒤 다시잡았지만 제가 싫다고 짤라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쿨하다고 해도 저런생활이 반복적으로 이뤄지다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아니 당연 지치죠.

 

1달2달 그래 좋아하니깐..나한테 나중에 신경쓰겠지

3달4달 이게 뭐지...나보다 다른사람이 더중요한가..

5달~8달 하..이게 연애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정말 쿨하는 오픈마인드 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니가 뭘하든 누굴만나든 난 상관없다 라는 사람이 정말 몇이나 있을까요? 

 

 

집착하지말라고 말하기전에

내가 과연 이사람에게 확실하게 믿음을 주었는지,

내가 이사람이 이렇게 집착을 하게 만든 행동을 했는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서로만나서 데이트하고 스킨쉽하고 관계를 갖는다고 믿음을줄수있는건 아니에요.

믿음은 마음으로 전달되는거지 육체적으로 전달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여자분들은 잘모르겠는데..

내모든걸 너에게 줬으니깐 걱정하지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남자인 제 입장에선 그런게아닌 마음으로 전달되는 믿음이 더 소중하고 좋은거라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집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야 집착이란것도 할수도있는거라 생각하구요.

 

 

다시말씀드리지만 그 사람이 왜이렇게까지 나한테 집착을하게 됬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래도 난 그럴만한 행동이나 상황을 안만들었다 생각되시면 그때 말하세요.

 

 

괜히 집착쩐다고 정신병자 만들지말고..

 

 

 

연인 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존재한다

문자를 받으면 답장을 해주는것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를 해주는것,

무슨일이 있으면 있다고 말해주는것,

이따가 전화한다고 했으면 정말 이따가 전화를 해주는것,

어디 간다면 어디간다고 말해주는것,

그러나

당연히 해야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하는 사람이 많다.

의도적이지 않은 이러한 '무시'때문에 기다리는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은

괜히 집착하는 사람처럼 생각 되어지고,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자존심 떄문에 신경질적으로 변하고만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하고살고 싶다면 차라리 그냥 혼자 지내라.

괜한 사람 집착 중도자로 만들지 말고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펌-

 

 

ps

다른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제생각과 주관적인것들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