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학생입니다.
마음이 정리가 잘안돼서.. 글로 써보면 괜찮을까 싶어 써봐요.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몇번 해봤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느낀것은 제가 집착이 심하다는 점이었어요. 달리 말하면 구속이라고도 할수있겠어요..
연락 답장이 느리거나 여자가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날이면 마음이 좋지 않고 심장이 절로 뛰고 그랬어요.
몇번 경험을 통해서 또 그게 이별로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이제 그러지말아야지, 다짐하며 그렇게 대학생활을 마쳤어요.
그리고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고 올해말에 있을 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하면 이런 제 성격을 잘 알기에 연애를 하지 않으려했어요. 그런데 뜻밖에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야지 집착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많이해서 그런지 한달동안은 정말 예전과는 다르게 편안한 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럴수있도록 잘해준것도 있었구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가는 요즘 제가 불안해하고 걱정해하던 마음이 스믈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
여자들이 아주 조금 있는 모임이고 그리 늦은 시간까지 있었던것도 아니었고 연락은 정말 아주 조금 늦은것뿐인데.. 시간단위로 늦은게 아니었는데도.. 또다시 다른 여자가 걱정되고 심장이 뛰는 제 자신이, 연락이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아 부루퉁해있는 제 맘이 너무 싫었습니다. 또 이러는구나 나는. 이건 고쳐지지 않는건가 정말로. 제자신이 싫었어요.
더군다나 저는 고시생인데 제 앞날을 걱정하기도 모자란 시간인데 제 공부 죽어라 해도 모자란 때인데 이런것에 휘청거리는 제 맘이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또 내가 집착하려드는구나 상상하고 불안해하구나 하는 생각에 오늘 참 슬펐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연애를 시작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이럴줄 알고 하지 않으려했는데 이번엔 혹시 다를까 싶어 시작했는데 또 그런 징조가 보이는것같아서.. 혹시 이런분들이 있으시다면 극복해낸 경험이 있으시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ㅠ
집착하는성격때문에 고민입니다..
마음이 정리가 잘안돼서.. 글로 써보면 괜찮을까 싶어 써봐요.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연애를 몇번 해봤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느낀것은 제가 집착이 심하다는 점이었어요. 달리 말하면 구속이라고도 할수있겠어요..
연락 답장이 느리거나 여자가 있는 모임에 참석하는 날이면 마음이 좋지 않고 심장이 절로 뛰고 그랬어요.
몇번 경험을 통해서 또 그게 이별로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이제 그러지말아야지, 다짐하며 그렇게 대학생활을 마쳤어요.
그리고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고 올해말에 있을 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애를 하면 이런 제 성격을 잘 알기에 연애를 하지 않으려했어요. 그런데 뜻밖에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야지 집착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많이해서 그런지 한달동안은 정말 예전과는 다르게 편안한 맘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그럴수있도록 잘해준것도 있었구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가는 요즘 제가 불안해하고 걱정해하던 마음이 스믈 올라오는게 느껴집니다..
여자들이 아주 조금 있는 모임이고 그리 늦은 시간까지 있었던것도 아니었고 연락은 정말 아주 조금 늦은것뿐인데.. 시간단위로 늦은게 아니었는데도.. 또다시 다른 여자가 걱정되고 심장이 뛰는 제 자신이, 연락이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아 부루퉁해있는 제 맘이 너무 싫었습니다. 또 이러는구나 나는. 이건 고쳐지지 않는건가 정말로. 제자신이 싫었어요.
더군다나 저는 고시생인데 제 앞날을 걱정하기도 모자란 시간인데 제 공부 죽어라 해도 모자란 때인데 이런것에 휘청거리는 제 맘이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또 내가 집착하려드는구나 상상하고 불안해하구나 하는 생각에 오늘 참 슬펐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연애를 시작하지 말았어야했는데 이럴줄 알고 하지 않으려했는데 이번엔 혹시 다를까 싶어 시작했는데 또 그런 징조가 보이는것같아서.. 혹시 이런분들이 있으시다면 극복해낸 경험이 있으시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