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친은 2살차이 20대 커플입니다. 서로 만난지는 6개월이 다 되어가구요.. 저는 남자이고 연애를 많이 해보지 않았고 길게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만나게 되어 사랑을 하게 되면서 아 이게 사랑이구나. 다른 사람들도 이처럼 사랑을 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서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녀의 단점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술을 많이.마셨을 경우 (소주로 2병 가량)에 서운한 감정이 있을때 필름이 끊긴 상태로 우리 그만하자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고 나서 저에겐 기억이 안난다고 그랬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가슴이 내려 앉고 비참해지고 화가 납니다.. 내가 왜 그런 소리를 들어야 되지? 내가 도대체 뭘 잘못 했다고... 한번은 새벽에 그래놓고 나서 찾아가서 깨워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게 도대체 뭐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근데 잠결인지 저에게 그러더군요 근데 이렇게 새벽에 찾아와서 화를 내야겠어?? 내가 빌까?? 이러면서 화를 내더군고.. 저는 와 너 진짜 뻔뻔하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에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그 상황에서도 화를 안낸 저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에 또 한번 그러고.. 지금까지는 딱 2번 그랬습니다. 그 동안 술을 자제하고 안 마시려고 하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그 점은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기준이 있습니다 연애를 할때.. 쉽게 헤어지자고 말을 뱉는 여자는 상대하지 않기로요. 그 순간 끝이라고요.. 근데 이런 말까지 했는데도 그러는 모습에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니 헤어지자고 말은 못하고 있고요.. 오늘도 그 얘기를 꺼내면서 다시 한번 그 소리를 들으면 난 미칠거 같다고 했더니 순간적으로는 왜 그렇게 말하나면서 발끈도 하고요...지금은 그 상황에 대해서 잘 말하고 풀었지만.. 언젠가 또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이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안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자들 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는 마음에도 없지만 서운한 감정에 의해 헤어지자 그만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술마시면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친
그리고 여자들 대부분은 아니지만 일부는 마음에도 없지만 서운한 감정에 의해 헤어지자 그만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톡커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