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꼬치전문점에서...ㅎ

ㅜㅜ2015.02.11
조회422

 

 

 

가게가 허름한데 생각보다 맛이 있어서 사람들도 많고 그러더라구요

저와 같이 취준생인 친구도 있고, 이미 직장 구한 친구들도 있고...^^

오랜만에 얼굴 보는 자리에서 한 잔 걸치면서 기분 좋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다가오는 설날에 조카들 용돈은 얼마씩 줘야하는지,

고모며 큰아버지며 시집장가 안가냐는 소리부터 취업은 도대체 언제 하냐는 소리까지ㅡㅡ

듣기 싫어서 큰집 안 간다는 친구도 있더군요... 저도 그래야 할 거 같아요ㅋㅋ

 

지금 일어나서 글 올리고 이러니까 웃고 떠들던 어제가 꿈만 같네요ㅠㅠ

또 다시 현실의 지옥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직장인 친구의 말이 기억에 남으면서

난 그것도 부럽다ㅠㅠㅠㅠㅠ 어?

 

저같은 대한민국 취준생 여러분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