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의 민낯

바리데기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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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8월 0성0차 아파트 회장선거 홍보물에 게시된 회장 직업 및 경력에 있는 내용입니다.

1. 직업 : 시민단체 연00

2. 경력 :

① 2013. 07 ~ : Daum카페 아파트비리척결운동본부 00지역 모임 회장

② 2011. 01 ~ : 주민참여 예산제 연00동 지역위원

③ 2011. 12 ~ : 전국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00지부 부회장

④ 2013. 11 ~ : 평0와 00로 가는 00연대 00지부 지부장


위의 경력 사항을 2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모든 주민에게 홍보 하였습니다.
공약 사항은 따로 적지 않아도 누구나 유추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월10일부터 2월 28일 까지 아파트 홈페이지의 접속이 완전 차단되었습니다. 물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도 없었습니다. 접속 차단 이유는 홈피의 개편 작업이라 합니다. 아파트 홈페이지에는 무수한 질의 및 문의가 있었으나 답변은 없고 “홈피의 건선성과 활성화”를 위해 홈피를 잠정 폐쇄 한다고 합니다.

18일 이면 새로운 홈피를 만들지 않을까요?
아직까지 본인 사진 하나 못 올리는 시민운동가, 본인이 주도한 회의 녹화물도 못 올리는 시민 운동가 회장, 주민들 질의나 문의에는 묵묵부답..... 2일의 시간을 주고 비판적인 글을 쓰는 주민들에게 만자자고 홈피에 글을 올렸습니다. 시민운동가 회장의 아바타인 모 대표는 주민들이 안 나온다고 홈피에 떠들었죠... 주민들 민원 이나 문의는 3달이 넘어도 답변을 안 하면서 2일 주고 일방적으로 나와라..... 참 할말이 없습니다.

공사금액의 뻥튀기, 업체 선정의 의혹, 관리규약 개정시 주민 의견 수렴하지 않은 것 등 다 좋습니다. 단, 인터넷을 통제하는 시민 활동가가 대한민국에 있나요?
주민과 소통 하자는 시민 운동가가 비공식 모임만을 주장하는 것이 말이 되나요?
주민들 문의와 민원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 시민운동가가 있나요?

"떠들지 말고 나오는 관리비나 내라"의 시민운동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