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의 억울한 죽음

Ch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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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10년지기 친구 가족의 사연입니다. 벌써 아버님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신지 5년 정도 지났습니다... 20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제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 꼭 봐주셨습합니다.


밑에 다음 아고라 본문은 친구 어머님이 직접 올린겁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336199



16년 동안 다녔던 병원에서 환자는 4년 동안 암이 걸렸는지도 몰랐습니다.

환자는 갑자기 닥쳐온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환자가 왜 죽어야 되는지도 몰랐습니다.

4년 동안 암환자를 치료 한번 안 했습니다.

조직검사도 한번 안 했습니다.

환자나 보호자한테 간암이 걸렸다고 4년 동안 한마디 안 했습니다.

환자가 돌아가시기 전 2009년도에 소견서 써달라고 해서 아산병원으로 옮기려고 했는데 그때도 건강하다고 지금은 건강하니 나중에 간에 이상이 오면 그때 가서 병원이랑 의사를 선정해준다기에 그 말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병원 차트를 1994년-2010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차트를 보고 저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어요.

2009년도에는 이미 간 세포 암 이고 정맥 문맥에도 암이 다 퍼진 상태였습니다.

몇 년 동안 콩알만한 비장이 간만해질 때까지 의사는 입을 딱 다물고 지켜만 보았습니다.

그 의사는 아산병원에도 간이식도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2015년 1월26일자로 부천검찰에 기소시켰습니다. 기소 시키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감정서 –“죄 없음-때문이죠”. 대한의사협회 전 간 학회회장이 이 상황을 이렇게 까지 만든 저희의 16년 무심한 의사였습니다. 그러니 감정이 제대로 나올 리 없고, 죄진 집에다 너 죄 있냐 죄 없으냐 물어보면 당연히 죄 없다고 하겠죠.

그래서 우리 사건만 보아도 대한의사협회감정서가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절대 공정성이 없다 할 수 있습니다.

검찰에서는 일단 업무상 과실 치사로 기소했지만 이 사건은 절대 업무상 과실 치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상 과실치사는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생기는 사고입니다.

그런데 우리사건의 아주 특별한 것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전혀 손을 안 댔다는 것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4년간 철저한 계획적인 완전방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작 위(살인)에 100% 맞아떨어집니다. 의사는 왜 이런 나쁜 짖을 했는지 검찰수사에 밝혀지겠지만 의사이기 때문에 더 죄질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우리 가정은 반 토막이 났습니다. 다시 돌이킬 수가 없지요.

저는 자신 있습니다. 차트 증거자료를 16년치를 완벽하게 갖고 있습니다. 차트도 위조를 너무해서 병원측도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도 모릅니다. 법 앞에서 의사라고 절대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부천검찰 2015 고단 97 대법원 2014  다  233305  민사2부

저희 사건을 모든 분이 지켜 봐주세요 아주 이래적인 일이 생길 것입니다. 극히 드물기는 하지만 환자의 목숨을 돈벌이에 눈이 멀어 환자를 희생시키는 의사는 앞으로 절대 하늘아래 존재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