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에서 은따를 당하면서 몹시 죽고싶은 마음에 자살사이트를 찾아 헤매다가 다-까페에 있던 자살사이트에 가입을하고 활동하다가 사회적 파장이 일면서 까페가 사라 지고 자살자체가 금지어가 되면서 여타 모일곳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메일로 시샵이 대형사이트를 알려주었고 거기서 활동하다가 또 삭제가 되려할때 링크를 타고 타다 그야말로 대형중에도 대형을 찾아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늘 제가 대형이라고 알고있던곳은 고작 몇천명이 드나드는곳이 였는데 여긴 동시접속자만 수천명에 다다르고 정팅이라도 할라치면 방을 7~8개를 나누어서 해야할정도로 참여율도 높고 악플러도 인원수에 비해선 거의 없는축에다 마치 딴세상 같았습니다 하루 온종일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집에오면 컴퓨터 켜고 바로 접속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새벽4~5시 되서 잠깐 잤다가 또 하루를 시작 온종일 피곤하지만 집에가서 사이트 접속할 생각에 버티고 버티다 이제는 그것마져도 못견디고 업무중에도 항시 켜놓고 살고 모드전환은 물론이고 쪽지며 챗이며 할거 다하고 현실속 사람들과는 점점 멀어지는데 그곳에선 완전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싸이를 통해 몇몇사람들과 친분을 쌓게되고 급기야 저녘식사까지 잡고 그날을 기다리는데 허 참 그렇게 들뜰수가 또 긴장도 되고 정말 기분이 하루종이 둥둥 떠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날 무사히 즐겁게 놀고 더더욱 친해졌고 슬슬 제 생활의 중심이 그곳과 그곳의 회원들이 되어갔습니다 내 직장동료나 상사 후임 모두 신경안쓰고 귀찮고 부담스러운데 거기사람들은 곧 잘 맘에 들고 즐겁고 좋은게 아이러니입니다 요즘 한창 화제로 오르내리는 안모 연예인의 소식으로 간만에 경이적인 회원 자체 업데이트를 기록하고 축제하는것처럼 사람들이 붐비고 우리사이트의 신규회원들도 할말많아졌는지 참여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사이트에서 화장법도 배우고 노래도 듣고 사람들과 의사소통도 하고 정말 정말 좋아서 그곳이 현실이였으면 할때가 하루에도 수만번입니다 하지만 컴을 끄고 나면 어둑어둑한 집안하며 피곤함이 온몸을 넘어 집전체를 삼키고 있습니다 점점 현실감이 없어지고 이상만을 쫒고 힘듭니다 과도기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정말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것인지 궁금합니다
원본
예전에 학교에서 은따를 당하면서 몹시 죽고싶은 마음에 자살사이트를 찾아 헤매다가
다-까페에 있던 자살사이트에 가입을하고 활동하다가 사회적 파장이 일면서 까페가 사라
지고 자살자체가 금지어가 되면서 여타 모일곳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메일로 시샵이
대형사이트를 알려주었고 거기서 활동하다가 또 삭제가 되려할때 링크를 타고 타다
그야말로 대형중에도 대형을 찾아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늘 제가 대형이라고 알고있던곳은 고작 몇천명이 드나드는곳이 였는데 여긴 동시접속자만
수천명에 다다르고 정팅이라도 할라치면 방을 7~8개를 나누어서 해야할정도로 참여율도
높고 악플러도 인원수에 비해선 거의 없는축에다 마치 딴세상 같았습니다
하루 온종일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집에오면 컴퓨터 켜고 바로 접속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새벽4~5시 되서 잠깐 잤다가 또 하루를 시작 온종일 피곤하지만 집에가서 사이트
접속할 생각에 버티고 버티다 이제는 그것마져도 못견디고 업무중에도 항시 켜놓고 살고
모드전환은 물론이고 쪽지며 챗이며 할거 다하고 현실속 사람들과는 점점 멀어지는데
그곳에선 완전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싸이를 통해 몇몇사람들과
친분을 쌓게되고 급기야 저녘식사까지 잡고 그날을 기다리는데 허 참 그렇게 들뜰수가
또 긴장도 되고 정말 기분이 하루종이 둥둥 떠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날 무사히 즐겁게
놀고 더더욱 친해졌고 슬슬 제 생활의 중심이 그곳과 그곳의 회원들이 되어갔습니다
내 직장동료나 상사 후임 모두 신경안쓰고 귀찮고 부담스러운데 거기사람들은 곧 잘
맘에 들고 즐겁고 좋은게 아이러니입니다 요즘 한창 화제로 오르내리는 안모 연예인의
소식으로 간만에 경이적인 회원 자체 업데이트를 기록하고 축제하는것처럼 사람들이
붐비고 우리사이트의 신규회원들도 할말많아졌는지 참여율이 급상승했습니다
사이트에서 화장법도 배우고 노래도 듣고 사람들과 의사소통도 하고 정말 정말
좋아서 그곳이 현실이였으면 할때가 하루에도 수만번입니다
하지만 컴을 끄고 나면 어둑어둑한 집안하며 피곤함이 온몸을 넘어 집전체를 삼키고
있습니다 점점 현실감이 없어지고 이상만을 쫒고 힘듭니다
과도기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정말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