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울산 친정에 들려 친구들을 만남. 내가 좋아하던 한우초밥을 먹으러 나감. 삼산은 북적거리고 삼성아파트앞도 먹을 곳이 많아 가끔 나감.
1차로 한우초밥을 다 먹고 2차 갈 곳 탐색 중 못 보던 곳이 보여 들어가게 됨. 배도 부르니 간단히 꼬치나 먹을까 함///
가게에 사장님 한 분 알바생 한명.. 생맥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알바가 맥주를 가져오더니 테이블에 놓으려고 하는 찰나에 하나를 엎지름. 나를 향해 쏟아졌고 내가 입고 있는 스웨터, 바지, 내 옆에 있던 내 돕바 (내오털 돕바!!!!! )에 까지 쏟김…..
소리를 지르며 다급하게 일어났으나 나의 세무 신발 (왈라비) 까지 이미 다 쏟긴 상황…
오리털 돕바를 들고 서있는데 알바는 죄송하다는 말을 짧게 남기고 다시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고 사라짐. ㅋㅋ 황당해서 친구를 계속 바라봄. 서로 황당해서 말을 못 하고 있는데
알바가 티슈를 많이 가져오더니 나를 주는 게 아니라 테이블을 닦는 거임;;; 황당해서 계속 처다 보는데도 테이블만 닦고 사라짐. 다시 오길래 이 옷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까 나를 멍하게 쳐다보기만 함 ;; 말이 안 통해서 주인 불러 달라고 했음. 물에 젖은 돕바를 계속 들고 서서 무거워 죽겠는데 사장님께서 계속 안 오심 내 발로 주방 찾아감. 홀에서 사단이 났는데 나와보지도 않으시냐고 했더니 당당하게 요리 하시느라 못 나왔다고 함. 어이가 없어서 친구랑 걍 나 갈려고 함. 사장이 우리를 붙잡더니 돈 안받는다고 먹고 가라고 함. 이 기분에 뭘 먹나 해서 걍 나옴.
다시 생각하니 열챔 ㅋㅋ 열 발자국 갔다가 다시 돌아가서 세탁비 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얼만데요????????이러심 ㅋㅋ 내가 어떻게 아냐고 .. 세무신발은 세탁하는 것도 아닌데….
크린토피아 거래안하세요? 그런데 맡기면 얼만지 알려준다고… ㅡ ㅡ ;
담 날 세탁비 알아서 전화를 달라고 하며 명함을 주심. 아 내일 돈 주려나 보다 하고 돌아감.
오늘 가격을 이리 저리 알아보니 세무신발 약품으로 해서 맡길 수 있고 8천원~만원
세탁소에 오리털 돕바 맡기니 만원이나 달라함 (오리털 손빨래라 그런가?? 어차피 돈 받을거라 생각하고 걍 해달라고 함 ㅋ) 바지4천원 스웨터6천원 해서 삼만원 받고 치워야겠다고 생각함
맘 같아선 다운점퍼30만원 신발16만원 다 물어달라고 하려다 마음을 곱게 쓰기로 함
세탁소 맡기고 저녁에 가게 전화하니 어제 그 알바생이 받는 거임.
말하기 싫어서 사장님 바꿔주세요.
세탁비가 3만원 나왔다고 하니까 ‘에이~ 그건 너무 쎄다.’ 이러심. ㅋㅋ 내가 무슨 물건 팔러 왔음? ㅋ 손님한테 반말로 ㅋ 가격 흥정함?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알바비도 안 나오겠다며 저한테 그러시는 거임…..
(어제 세탁비 준다매……준다해서 전화했자나 어쩌라고 )
기분 나빠서 아니 사장님 제가 어제 왜 화가 난 줄 아느냐
알바생이 일하다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대처가 미흡했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지금 물건값 다 물어내라고 할 라다 참는다 라고 함.
그런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미친 듯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니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확 끊어버림. 황당해서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남. 욕하는 것 같았음 ㅋㅋ 얼척이 없음. 내가 말할때도 듣지도 않고 이미 본인 말만 함. 1분간 멍 때림. 울산에 있었으면 벌써 쫓아갔음.
부산 집에 와있는데 열채서 다시 전화함 알바가 받더니 사장님이 계좌번호 부르라는데요 이럼 ㅋ
아 더 말하기 싫어서 계좌번호 부르고 끊음.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거기에 내 번호가 떳는지
세탁소 한번 안 가봤나…..가자마자 영수증 주는 데가 어딧누……. 그럼 너네 가 처음부터 내역서 가지고 오라고 말하던가 기가 막혀
그럼 내가 안 맡기고 돈 뜯어 낼라고 전화했겠음? ㅋㅋ 3만원을?! 누가 들으면 30만원 내놔 라고 한줄 알겄네.. 황당해서 오늘 맡겼는데 영수증이 어디 있니 이 멍충아 라고 함 ㅋㅋ 나름 순화?? 시킴
갑자기 나한테 이제 막말 하시냐고 이러면서 따지기 시작함 ㅋ 황당해서 이제 다 포기하고 속사포로 뭐라함. 손님 옷에다가 술 쏟고 그렇게 장사하는 거 아니라며 큰소리 치니까
아주 더럽다는 듯이 아 주면 될꺼아니에요 아 준다고 이러면서 전화를 확 끊어버림 ㅋㅋ
오늘 그 사장과 알바한테 전화로 엿 두 번 먹음. 살다 살다 이런 서미스 마인드로 중무장 한 집은 처음 봄. 세탁비 안받고 말지 내가 장사 얼마나 잘 되나 두고 보자… 사장 아주머니 그렇게 장사해서 꼭 부자 되십시오……….. ㅗ 달동에서 술 마실분 웬만하면 다른집 가는게 ....... 좋을듯.
**손님 점퍼에 맥주 엎고 적반하장인 울산 달동 술집 공유 (올바른 꼬O)
-울산사람 공유부탁-
오랜만에 울산 친정에 들려 친구들을 만남. 내가 좋아하던 한우초밥을 먹으러 나감. 삼산은 북적거리고 삼성아파트앞도 먹을 곳이 많아 가끔 나감.
1차로 한우초밥을 다 먹고 2차 갈 곳 탐색 중 못 보던 곳이 보여 들어가게 됨. 배도 부르니 간단히 꼬치나 먹을까 함///
가게에 사장님 한 분 알바생 한명.. 생맥을 시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알바가 맥주를 가져오더니 테이블에 놓으려고 하는 찰나에 하나를 엎지름. 나를 향해 쏟아졌고 내가 입고 있는 스웨터, 바지, 내 옆에 있던 내 돕바 (내오털 돕바!!!!! )에 까지 쏟김…..
소리를 지르며 다급하게 일어났으나 나의 세무 신발 (왈라비) 까지 이미 다 쏟긴 상황…
오리털 돕바를 들고 서있는데 알바는 죄송하다는 말을 짧게 남기고 다시 가져다 드리겠다고 하고 사라짐. ㅋㅋ 황당해서 친구를 계속 바라봄. 서로 황당해서 말을 못 하고 있는데
알바가 티슈를 많이 가져오더니 나를 주는 게 아니라 테이블을 닦는 거임;;; 황당해서 계속 처다 보는데도 테이블만 닦고 사라짐. 다시 오길래 이 옷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까 나를 멍하게 쳐다보기만 함 ;; 말이 안 통해서 주인 불러 달라고 했음. 물에 젖은 돕바를 계속 들고 서서 무거워 죽겠는데 사장님께서 계속 안 오심 내 발로 주방 찾아감. 홀에서 사단이 났는데 나와보지도 않으시냐고 했더니 당당하게 요리 하시느라 못 나왔다고 함. 어이가 없어서 친구랑 걍 나 갈려고 함. 사장이 우리를 붙잡더니 돈 안받는다고 먹고 가라고 함. 이 기분에 뭘 먹나 해서 걍 나옴.
다시 생각하니 열챔 ㅋㅋ 열 발자국 갔다가 다시 돌아가서 세탁비 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얼만데요????????이러심 ㅋㅋ 내가 어떻게 아냐고 .. 세무신발은 세탁하는 것도 아닌데….
크린토피아 거래안하세요? 그런데 맡기면 얼만지 알려준다고… ㅡ ㅡ ;
담 날 세탁비 알아서 전화를 달라고 하며 명함을 주심. 아 내일 돈 주려나 보다 하고 돌아감.
오늘 가격을 이리 저리 알아보니 세무신발 약품으로 해서 맡길 수 있고 8천원~만원
세탁소에 오리털 돕바 맡기니 만원이나 달라함 (오리털 손빨래라 그런가?? 어차피 돈 받을거라 생각하고 걍 해달라고 함 ㅋ) 바지4천원 스웨터6천원 해서 삼만원 받고 치워야겠다고 생각함
맘 같아선 다운점퍼30만원 신발16만원 다 물어달라고 하려다 마음을 곱게 쓰기로 함
세탁소 맡기고 저녁에 가게 전화하니 어제 그 알바생이 받는 거임.
말하기 싫어서 사장님 바꿔주세요.
세탁비가 3만원 나왔다고 하니까 ‘에이~ 그건 너무 쎄다.’ 이러심. ㅋㅋ 내가 무슨 물건 팔러 왔음? ㅋ 손님한테 반말로 ㅋ 가격 흥정함?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알바비도 안 나오겠다며 저한테 그러시는 거임…..
(어제 세탁비 준다매……준다해서 전화했자나 어쩌라고 )
기분 나빠서 아니 사장님 제가 어제 왜 화가 난 줄 아느냐
알바생이 일하다가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대처가 미흡했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지금 물건값 다 물어내라고 할 라다 참는다 라고 함.
그런데 갑자기 이 아줌마가 미친 듯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더니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를 확 끊어버림. 황당해서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 안 남. 욕하는 것 같았음 ㅋㅋ 얼척이 없음. 내가 말할때도 듣지도 않고 이미 본인 말만 함. 1분간 멍 때림. 울산에 있었으면 벌써 쫓아갔음.
부산 집에 와있는데 열채서 다시 전화함 알바가 받더니 사장님이 계좌번호 부르라는데요 이럼 ㅋ
아 더 말하기 싫어서 계좌번호 부르고 끊음.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거기에 내 번호가 떳는지
전화가 와서는 그 알바생이 영수증 가지고 오시라고 이럼………………. 장놘하나.
여기 부산이라니까 찍어보내라고 ㅋㅋ
오늘 맡겼는데 영수증이 어떻게 있냐고 ㅋㅋㅋ 2차빡침.
맡겼어요? 맡겼으면 영수증이 있을거 아니에요?!!!! 큰소리침 나한테ㅡㅡㅋㅋㅋ 어린알바님께서
세탁소 한번 안 가봤나…..가자마자 영수증 주는 데가 어딧누……. 그럼 너네 가 처음부터 내역서 가지고 오라고 말하던가 기가 막혀
그럼 내가 안 맡기고 돈 뜯어 낼라고 전화했겠음? ㅋㅋ 3만원을?! 누가 들으면 30만원 내놔 라고 한줄 알겄네.. 황당해서 오늘 맡겼는데 영수증이 어디 있니 이 멍충아 라고 함 ㅋㅋ 나름 순화?? 시킴
갑자기 나한테 이제 막말 하시냐고 이러면서 따지기 시작함 ㅋ 황당해서 이제 다 포기하고 속사포로 뭐라함. 손님 옷에다가 술 쏟고 그렇게 장사하는 거 아니라며 큰소리 치니까
아주 더럽다는 듯이 아 주면 될꺼아니에요 아 준다고 이러면서 전화를 확 끊어버림 ㅋㅋ
오늘 그 사장과 알바한테 전화로 엿 두 번 먹음. 살다 살다 이런 서미스 마인드로 중무장 한 집은 처음 봄. 세탁비 안받고 말지 내가 장사 얼마나 잘 되나 두고 보자… 사장 아주머니 그렇게 장사해서 꼭 부자 되십시오……….. ㅗ 달동에서 술 마실분 웬만하면 다른집 가는게 .......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