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항상 대형견만 키우다 처음으로 소형견을 키우기 시작한.... 어떻게보면 강아지 초보엄마에요. 집에서 웰시코기. 스텐다드 푸들 키웠었는데 한마리는 장기 외국출장간 집 대신 일년여정도 돌봤던거고 (푸들)한마리는 키우다 도저히 집안에서 키울 환경이 못되어 시골 마당딸린 할머니네로 가서 생을 다 하다가 갔어요. (웰시코기.) 이번에 제가 결혼해서 따로 나와 살게되면서직장도 그만두고 타지에 나와 집에 혼자 있으려니 살짝 우울증이 오려하니신랑이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말티즈를 입양시켜줬어요. 샵에 가서 알아봤는데 샵에서는 손바닥만한 아기 강아지들만 추천하며이왕 키울거면 아가를 키우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큰 강아지들만 키워던 저의 눈에는 아가들은 안들어오고저를 보자마자 달겨들며 애교를 부리는...지금의 우리 꼬미만 보였어요~~아직 8개월로 아가지만어느정도 자란 상태라 분양추천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아 눈가엔 눈물자국이 지저분~~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저는 이 강아지가 아니면 안될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ㅋㅋ 신랑은 손바닥만한 아가 키워보자며 이야기했지만저의 고집으로 8개월된 말티즈.. 아직 아가인! 꼬미를 데리고 오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신랑이 아가 데리고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할만큼 우리집 보물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처음 우리 집 온날. 집도 없어 제가 아끼던 분홍이 담요 깔아주니다행히 잘 있더라구요. 첫 간식주니 저리 도도하게 냠냠 ㅋㅋㅋ 애교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리 껌딱지가 될 줄이야.ㅋㅋ이제는 침대가 되어버린 제 무릎. 아직 눈물자국이 남아있지만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꼬미! 제가 화장실을 갔다 나오면 꼭 저러고 제 슬리퍼를 안고있어요.덕분에 슬리퍼를 신으면 따땃~~ ㅋㅋㅋ 잠팅 꼬미. 인형하나 넣어주니 잘 활용하네요 ㅋㅋ 요건 무릎에서 자다가...뒤척거리다가 떨어질뻔했는데 제가 깜짝놀라 머리를 받혔는데도깨지않고 쿨쿨 자는 모습이 넘 예뻐서 찍었어요. 울집 흔들의자를 자기 낮잠용 침대로 만들어버리고는...저렇게 부러운 자세로 매일 잡니다 ㅋㅋ ( 이거 사진 어떻게 돌리나요? ㅜㅜ;;) 안방 환기시키느라 열어논 창문으로 베란다 나가서는다시 되돌아갈 생각은 못하고창문넘어있는 저에게 온다고 낑낑거리며 우는 꼬미 ㅜㅜ 바보야 왔던길로 돌아가... ㅜㅜ 요건 무슨표정같으세요? 겁쟁이 꼬미.. 택배 오면 호기심에 다가왔다가테이프 뜯는 소리에 겁먹고 도망...그러고는 택배 내용물 확인하고 있으면궁금은 하고... 무서워서 오지는 못하고...저 표정으로 옆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직은 꼬미도 아가고 저도 초보라서로 시행착오도 겪으며 지내고있지만오래오래 행복하게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452
쪼~~꼬매서 꼬미라 불리는 우리 강아지
안녕하세요?
항상 대형견만 키우다
처음으로 소형견을 키우기 시작한.... 어떻게보면 강아지 초보엄마에요.
집에서 웰시코기. 스텐다드 푸들 키웠었는데
한마리는 장기 외국출장간 집 대신 일년여정도 돌봤던거고 (푸들)
한마리는 키우다 도저히 집안에서 키울 환경이 못되어 시골 마당딸린 할머니네로 가서
생을 다 하다가 갔어요. (웰시코기.)
이번에 제가 결혼해서 따로 나와 살게되면서
직장도 그만두고 타지에 나와 집에 혼자 있으려니 살짝 우울증이 오려하니
신랑이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말티즈를 입양시켜줬어요.
샵에 가서 알아봤는데 샵에서는 손바닥만한 아기 강아지들만 추천하며
이왕 키울거면 아가를 키우라고 추천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큰 강아지들만 키워던 저의 눈에는 아가들은 안들어오고
저를 보자마자 달겨들며 애교를 부리는...
지금의 우리 꼬미만 보였어요~~
아직 8개월로 아가지만
어느정도 자란 상태라 분양추천도 안하는 것 같더라구요...
관리가 제대로 안된 것 같아 눈가엔 눈물자국이 지저분~~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저는 이 강아지가 아니면 안될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ㅋㅋ
신랑은 손바닥만한 아가 키워보자며 이야기했지만
저의 고집으로 8개월된 말티즈.. 아직 아가인! 꼬미를 데리고 오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신랑이 아가 데리고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할만큼
우리집 보물이 되었어요~~ ㅋㅋㅋㅋ
처음 우리 집 온날. 집도 없어 제가 아끼던 분홍이 담요 깔아주니
다행히 잘 있더라구요. 첫 간식주니 저리 도도하게 냠냠 ㅋㅋㅋ
애교가 많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이리 껌딱지가 될 줄이야.ㅋㅋ
이제는 침대가 되어버린 제 무릎.
아직 눈물자국이 남아있지만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꼬미!
제가 화장실을 갔다 나오면 꼭 저러고 제 슬리퍼를 안고있어요.
덕분에 슬리퍼를 신으면 따땃~~ ㅋㅋㅋ
잠팅 꼬미. 인형하나 넣어주니 잘 활용하네요 ㅋㅋ
요건 무릎에서 자다가...
뒤척거리다가 떨어질뻔했는데
제가 깜짝놀라 머리를 받혔는데도
깨지않고 쿨쿨 자는 모습이 넘 예뻐서 찍었어요.
울집 흔들의자를 자기 낮잠용 침대로 만들어버리고는...
저렇게 부러운 자세로 매일 잡니다 ㅋㅋ
( 이거 사진 어떻게 돌리나요? ㅜㅜ;;)
안방 환기시키느라 열어논 창문으로 베란다 나가서는
다시 되돌아갈 생각은 못하고
창문넘어있는 저에게 온다고 낑낑거리며 우는 꼬미 ㅜㅜ
바보야 왔던길로 돌아가... ㅜㅜ
요건 무슨표정같으세요?
겁쟁이 꼬미.. 택배 오면 호기심에 다가왔다가
테이프 뜯는 소리에 겁먹고 도망...
그러고는 택배 내용물 확인하고 있으면
궁금은 하고... 무서워서 오지는 못하고...
저 표정으로 옆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직은 꼬미도 아가고
저도 초보라
서로 시행착오도 겪으며 지내고있지만
오래오래 행복하게 서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