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성매매업소를 가네요

아직겨울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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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년차
한번의 유산있고 현재는 임신중기입니다.
제 고민은 제목에서처럼 남편이 성매매업소를 가는겁니다.
회사 메신져통해 회사동료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되었네요.
대화내용인즉,
조만간 천호동에 가자, 발정난 개마냥 힘들다,걔가 정말 이쁘던데 걔는 내꺼다...
남편이 적은 내용이네요.
그리고 날 정해서 가잔내용이 있는데 내일이네요ㅡㅡ
저한텐 회사 거래처사람과 저녁먹고와야한다고 미리말해둔 상태구요.
첨 메신저 대화내용보고선 쓴웃음이 나던데,
지금은 손발이 다 떨리네요..
대화내용봐선 최근에도 한번 간것같네요.
제가 임신중이니 이해를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당신 아이디랑 비번알아서 메신저내용다봤다고 따져야할까요..
정말 이런 고민하는 제가 바보등신같지만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임신하고 성쪽으로 해결을 못해주니 그냥 넘기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