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흐로..2013년 5월18일에 결혼해서 6월12일에 임신사실을 알았지요..다들 속도위반아니냐며 의심했지만...
허니문베이비였기에 당당히 아니라 했지요.ㅎㅎㅎ
1년이 지난 지금 출산후기써볼께요^^
2014.02.04 pm 5:10 환이 출산후기.
조산기로인해 맨날 병원..누워생활했더니 환이는 다른 아이들이 비해 조금 큰줄 알았던 나...거진 34주부터 누워있고..병원에 입원하여 라보파 맞고...
36주에 나올꺼 같아서 그때부터 맘의 준비중이였는데..생각보다 늦게나옴..
2월3일날까지 안나옴 유도분만 날짜 잡기로하고 설이지났지만..역시나 환이는 안나오고 병원가서 3일 저녁에 입원 4일날 낳기로 함. 3일날 마류샤브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음..안제 또 먹을지.모르니...난 힘을줘야하니..고기흡입!!
2월4일 38주1일 . 자궁입구를 부드럽게하눈 약을 넣고 밤 11시부터 분만대시길에...아침 8시부터 촉진제...
아.. 그전에 관장... 정말 뿜을뻔함..2분 참음.먹은게 넘..많았어요...ㅠㅠ상상금물...
촉진제로 인해 살짝 배가아프지만.. 진통이 아니란다.. 그때까지 멋모르고 마냥 싱글벙글..분만실이 있는 티비보며..신랑과 친구들과 톡을하며...놀고있었음...곧 쓰나미가 올것을 모른체...
당시 불면증으로 새벽에 거의.잠을 못잤음.
간호사가 아침에 힘드니 잠을.청하라했지만..설레임때문인지..두려움때문인지..잠이안옴..거의 새벽5~6시까지 못잠.
몇번의 내진이 있었지만 계속 멀넜네요..뿐.내진은..할때마다 기분이 별로임..아프진 않았지만..썩..ㅡㅡ
그러다 11시쯤 담당의사가 내진후 갔는데..
응??읭?? 아픔이 틀리다...이게 진통인가?
12시 넘어 다시 담당의사 진료..
"엄마 아파요??"
"네~~^^전에보담 아프내요"
"엄마가 아직.덜아팠네..웃는거보니.. 웃음 안나올때 콜해요.."
응?? 뭐라고?? 정녕 웃으면서 애기 낳을순 없는거야??라고 하는데..
정말 몇분뒤... 웃음이 사라지는 진통이...
의사가 "이제 좀 아플꺼예요. 자궁문 한쪽 열리게 마사지좀 했어요"이러셨음..
정말..헉..하는소리와 말로표현 안대는 아픔..
출산후기를 많이 읽으며 진통이 말로 표현이 안댄다는게 뭔소린지 이해가가는 순간..아 진짜...뱃속에 있는 오장육보다 빼버리고 싶었음..신랑은 안절부절하며..어찌할바를 모르고 내손을 잡아주지만 그마저도 귀찮고 짜증나서 나도모르게 손치우라며..침대봉 잡겠다고...ㅡㅡ 짜증냄..(신랑미안..ㅠㅠ)
너무아파 이제 무통을 놔달라했지만..오지않음....진통을 쌩으로 두시간을 버티다.. 아랫쪽으로 힘이들어감..응가 매려운것처럼..
간호사언니 콜하고 내진하더니...
"어머~60~70%진행댔네요..산모님.소리를 안지르셔서 안아프신줄 알았어여..무통안맞고 바로 애 낳을수 있고..진행이 많이 되서 안들을수도 있는데...그냥 애기 낳으실래요?"
진심 때리고 싶었음.. 병원 언니들 정말.친절하고 착한대..저 순간만큼은...
무조건 맞겠다고..하지만 30분이 지나도 놔주질 않음..아파 죽겠는데.. 욕나왔어..ㅠㅠ
나 막.욕하고 그런 사람아닌데...
그랬음..진통이와도 소리안지르고 몸 바들바들떨면서 온몸으로ㅠ참고있었음..그랬더니 간호사 중간에 잘 와보지도 않았음..지금 생각해봄..좀 엄살도 부려볼껄...생각이듬..
거의.진통으로 눈도 못뜨고 반쯤 기절해있을때 와서 무통 꼽는다고 등을 구부리랜다..배는 산만한대..움직이지말라며..아진짜..때릴까...여튼..척추에 바늘꼽는것도 모르겠고..아프지도 않고 그렇게 무통 넣고 30분 기다렸나??
척추를 타고 쏴~~함이 느껴지고 하체에 감각이..다리에 심한 쥐가 나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그러더니..거짓말처럼 안아픔.
이런게 무통천국이군..1시간30분에서 2시간 약빨이 간다고했음.
안아프니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1시간.조금 넘게 자고..풀려올 무통에 긴장타고 있었음..
3시30분쯤 슬슬 무통풀려오고 미친듯이 진통 시작함..
기억은 안나지만 언제부터인가 힘주기 연습을 하고 있었음.. 나는 소리안지르고 우아하게 환이를 낳겠다 싶어..정말 소리.안지르고 응가하듯 그곳에만 집중하여 힘줌..
우리 환이 머리 크기가 남다른건 알고 있었으나..그정도 힘주면... 낳아도 될꺼같은데..생각이... 그렇게 10번정도 힘주기 연습을 하고 간호사 언니들이 클래식 음악 틀어주고..트랜스포머같이 의자가 변신하고..
다시 4번정도 힘주고 의사가 들어왔다...
힘주자고...무슨정신으로 힘을 줬는지.모르지만..
간호사 언니들이 허벅지 머리쪽으로 당기고..힘주며 다리잡고 배꼽보라기에 산만한배 뒤로 숨겨진.배꼽보겠다며 머리쳐들고...하...이러다 우리 환이 머리도 볼수있겠다..생각함..
정말 있는 힘껏.. 오래 끄느니 빨리 낳자는 맘으로 소리한번 안지르고 힘주시 시작함..의사가 칭찬함..산모님처럼 힘 정확하게 잘주는분 첨 봤다며...체질이신거 같다며...
확마...체질이 어딨어..ㅠㅠ아가를위해 소리를 안지를뿐..죽다 살아났는데여..쌤...
누가 그랬던가..자연분만은 머리만 나옴 몸은 쉽게나온다고...
어느순간 분명 머리는 나왔는데 의사가 자꾸힘주라하고.. 그 고통이 너무 아프고..밑에서 뭔갈 심하게 잡아당기는...그런느낌??
정말 에어리언 한마리 나오는듯한..
잡아당기면서 술~러덩 하더니 나도 모르게 힘이빠졌다..
"5시10분 남자아이 출산하셨습니다"
아...끝났구나...근데 왜 배가 아직도 아파??
탯줄을 자르지 않고 내 가슴위로 애기가 올라왔다..벅차고 심장 떨리는 순간..
사뿐히가 아니라 턱~하고 올라오는 느낌??
쫘식~한무게 하는데.ㅎㅎㅎ알고보니 머리가 나왔음에도 계속 힘주라 했던건 어깨가 걸린거였음.
남편. 나..둘다 한어깨..한 떡대했으니..
참고로 남편 키 183 나 168임.
막 울길래 환이야..했더니 신기하게 울음도 그치고...신랑은 환이 울음소리와 동시에..꺼이꺼이..
내가 막.울줄 알았는데..오히려 난 멀쩡하고 신랑이 서럽게움
우리환이 정말..내새끼지만..못생겼오 ㅎㅎ팅팅불어서
그래도 머리카락 다자란 사람마냥 숱이..
아기랑 이런 저런 좋은 시간보내고 후처지..
힘주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 회음부 자르는게 아픈지도 몰랐다..꼬매는데 느낌 안나는 부분도 있고..따끔한부분도 있길래..
"많이 찢어졌어요?" 라고 물으니..
"겉에는 살짝 찢어졌는데 애기가.커서 속이 조금 더 찢어졌내요.."
뭐 3.8키로니 그려러니..했음..
신생아담당 간호사 오더니..이것저것 확인 후 애가 마니 크다며..고생했다고... 무려 4.38kg..
네?? 뭐 그렇게 애기가 큰가요?? 3.8이라매~
어쩐지... 애가 안나와 ㅠㅠ
분만실에 있던 사람들 다 놀래고.. 고생했다고..
어쩐지 무게가 남다르다했음..
40주 막달까지 있었음..으앙~~이아닌 엄마밥줘~이러고 태어날듯 싶었음.
여튼 난 후처지하고 분만실에서 쉬고있는데 간호사들이 나 얼굴 핏줄터졌다고..자꾸 그러길래~뭐 얼마나 터졌다고 이러는거지..했는데..병실 화장실 거울보고 기절할뻔함 ㅡㅡ
괴물얼굴.. 실핏줄에..열꽃까지...대박!!!!!!@
징그러움.. 이러저래 누워있는데 후처치..너무 아파 ㅠㅠ
밑에가 부어서 온몸의 무게가 밑으로 쏠려있는 느낌!!!
다들 3~4일부터는 회음부가 불편하지만..괜찮다고들하는데..
나는 진짜 일주일 지나고나서도 죽는줄 알았음..깊게 찢어져서 그런가..산후조리원에 2주나 있었는데..그때까지도 별로였음.
후아..생각나는거 대로 막 쓰긴했지만..말이 좀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여.
1월달에 무사히 돌잔치도 치루고...우리 환이는 4.38kg무게답게 같은 개월수 아이들보다 성장이 빠르답니다 ㅎㅎ
돌잔치에 혼자 걸어들어가고..ㅎㅎ
키도 크고...ㅎㅎㅎ중간에 열감기로 돌앓이를 했지만..그거외에 여태까지 잘자라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또..그때 진통..출산에 아픔을 잊은채..조슴스레 둘째를.가져보려합니다..이번엔 딸이길....ㅎㅎㅎ
제꿈이 아들 2 딸 2 인데...둘째도 아들이면...셋째 생각은.접어야할듯....ㅎㅎㅎ셋째도 아들이면 어째요...........그쵸?
1년만에 써보는 우량아 출산후기.
허니문베이비였기에 당당히 아니라 했지요.ㅎㅎㅎ
1년이 지난 지금 출산후기써볼께요^^
2014.02.04 pm 5:10 환이 출산후기.
조산기로인해 맨날 병원..누워생활했더니 환이는 다른 아이들이 비해 조금 큰줄 알았던 나...거진 34주부터 누워있고..병원에 입원하여 라보파 맞고...
36주에 나올꺼 같아서 그때부터 맘의 준비중이였는데..생각보다 늦게나옴..
2월3일날까지 안나옴 유도분만 날짜 잡기로하고 설이지났지만..역시나 환이는 안나오고 병원가서 3일 저녁에 입원 4일날 낳기로 함. 3일날 마류샤브가서 정말 배터지게 먹었음..안제 또 먹을지.모르니...난 힘을줘야하니..고기흡입!!
2월4일 38주1일 . 자궁입구를 부드럽게하눈 약을 넣고 밤 11시부터 분만대시길에...아침 8시부터 촉진제...
아.. 그전에 관장... 정말 뿜을뻔함..2분 참음.먹은게 넘..많았어요...ㅠㅠ상상금물...
촉진제로 인해 살짝 배가아프지만.. 진통이 아니란다.. 그때까지 멋모르고 마냥 싱글벙글..분만실이 있는 티비보며..신랑과 친구들과 톡을하며...놀고있었음...곧 쓰나미가 올것을 모른체...
당시 불면증으로 새벽에 거의.잠을 못잤음.
간호사가 아침에 힘드니 잠을.청하라했지만..설레임때문인지..두려움때문인지..잠이안옴..거의 새벽5~6시까지 못잠.
몇번의 내진이 있었지만 계속 멀넜네요..뿐.내진은..할때마다 기분이 별로임..아프진 않았지만..썩..ㅡㅡ
그러다 11시쯤 담당의사가 내진후 갔는데..
응??읭?? 아픔이 틀리다...이게 진통인가?
12시 넘어 다시 담당의사 진료..
"엄마 아파요??"
"네~~^^전에보담 아프내요"
"엄마가 아직.덜아팠네..웃는거보니.. 웃음 안나올때 콜해요.."
응?? 뭐라고?? 정녕 웃으면서 애기 낳을순 없는거야??라고 하는데..
정말 몇분뒤... 웃음이 사라지는 진통이...
의사가 "이제 좀 아플꺼예요. 자궁문 한쪽 열리게 마사지좀 했어요"이러셨음..
정말..헉..하는소리와 말로표현 안대는 아픔..
출산후기를 많이 읽으며 진통이 말로 표현이 안댄다는게 뭔소린지 이해가가는 순간..아 진짜...뱃속에 있는 오장육보다 빼버리고 싶었음..신랑은 안절부절하며..어찌할바를 모르고 내손을 잡아주지만 그마저도 귀찮고 짜증나서 나도모르게 손치우라며..침대봉 잡겠다고...ㅡㅡ 짜증냄..(신랑미안..ㅠㅠ)
너무아파 이제 무통을 놔달라했지만..오지않음....진통을 쌩으로 두시간을 버티다.. 아랫쪽으로 힘이들어감..응가 매려운것처럼..
간호사언니 콜하고 내진하더니...
"어머~60~70%진행댔네요..산모님.소리를 안지르셔서 안아프신줄 알았어여..무통안맞고 바로 애 낳을수 있고..진행이 많이 되서 안들을수도 있는데...그냥 애기 낳으실래요?"
진심 때리고 싶었음.. 병원 언니들 정말.친절하고 착한대..저 순간만큼은...
무조건 맞겠다고..하지만 30분이 지나도 놔주질 않음..아파 죽겠는데.. 욕나왔어..ㅠㅠ
나 막.욕하고 그런 사람아닌데...
그랬음..진통이와도 소리안지르고 몸 바들바들떨면서 온몸으로ㅠ참고있었음..그랬더니 간호사 중간에 잘 와보지도 않았음..지금 생각해봄..좀 엄살도 부려볼껄...생각이듬..
거의.진통으로 눈도 못뜨고 반쯤 기절해있을때 와서 무통 꼽는다고 등을 구부리랜다..배는 산만한대..움직이지말라며..아진짜..때릴까...여튼..척추에 바늘꼽는것도 모르겠고..아프지도 않고 그렇게 무통 넣고 30분 기다렸나??
척추를 타고 쏴~~함이 느껴지고 하체에 감각이..다리에 심한 쥐가 나기 직전의 느낌이랄까?? 그러더니..거짓말처럼 안아픔.
이런게 무통천국이군..1시간30분에서 2시간 약빨이 간다고했음.
안아프니 나도 모르게 잠이 들고..1시간.조금 넘게 자고..풀려올 무통에 긴장타고 있었음..
3시30분쯤 슬슬 무통풀려오고 미친듯이 진통 시작함..
기억은 안나지만 언제부터인가 힘주기 연습을 하고 있었음.. 나는 소리안지르고 우아하게 환이를 낳겠다 싶어..정말 소리.안지르고 응가하듯 그곳에만 집중하여 힘줌..
우리 환이 머리 크기가 남다른건 알고 있었으나..그정도 힘주면... 낳아도 될꺼같은데..생각이... 그렇게 10번정도 힘주기 연습을 하고 간호사 언니들이 클래식 음악 틀어주고..트랜스포머같이 의자가 변신하고..
다시 4번정도 힘주고 의사가 들어왔다...
힘주자고...무슨정신으로 힘을 줬는지.모르지만..
간호사 언니들이 허벅지 머리쪽으로 당기고..힘주며 다리잡고 배꼽보라기에 산만한배 뒤로 숨겨진.배꼽보겠다며 머리쳐들고...하...이러다 우리 환이 머리도 볼수있겠다..생각함..
정말 있는 힘껏.. 오래 끄느니 빨리 낳자는 맘으로 소리한번 안지르고 힘주시 시작함..의사가 칭찬함..산모님처럼 힘 정확하게 잘주는분 첨 봤다며...체질이신거 같다며...
확마...체질이 어딨어..ㅠㅠ아가를위해 소리를 안지를뿐..죽다 살아났는데여..쌤...
누가 그랬던가..자연분만은 머리만 나옴 몸은 쉽게나온다고...
어느순간 분명 머리는 나왔는데 의사가 자꾸힘주라하고.. 그 고통이 너무 아프고..밑에서 뭔갈 심하게 잡아당기는...그런느낌??
정말 에어리언 한마리 나오는듯한..
잡아당기면서 술~러덩 하더니 나도 모르게 힘이빠졌다..
"5시10분 남자아이 출산하셨습니다"
아...끝났구나...근데 왜 배가 아직도 아파??
탯줄을 자르지 않고 내 가슴위로 애기가 올라왔다..벅차고 심장 떨리는 순간..
사뿐히가 아니라 턱~하고 올라오는 느낌??
쫘식~한무게 하는데.ㅎㅎㅎ알고보니 머리가 나왔음에도 계속 힘주라 했던건 어깨가 걸린거였음.
남편. 나..둘다 한어깨..한 떡대했으니..
참고로 남편 키 183 나 168임.
막 울길래 환이야..했더니 신기하게 울음도 그치고...신랑은 환이 울음소리와 동시에..꺼이꺼이..
내가 막.울줄 알았는데..오히려 난 멀쩡하고 신랑이 서럽게움
우리환이 정말..내새끼지만..못생겼오 ㅎㅎ팅팅불어서
그래도 머리카락 다자란 사람마냥 숱이..
아기랑 이런 저런 좋은 시간보내고 후처지..
힘주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 회음부 자르는게 아픈지도 몰랐다..꼬매는데 느낌 안나는 부분도 있고..따끔한부분도 있길래..
"많이 찢어졌어요?" 라고 물으니..
"겉에는 살짝 찢어졌는데 애기가.커서 속이 조금 더 찢어졌내요.."
뭐 3.8키로니 그려러니..했음..
신생아담당 간호사 오더니..이것저것 확인 후 애가 마니 크다며..고생했다고... 무려 4.38kg..
네?? 뭐 그렇게 애기가 큰가요?? 3.8이라매~
어쩐지... 애가 안나와 ㅠㅠ
분만실에 있던 사람들 다 놀래고.. 고생했다고..
어쩐지 무게가 남다르다했음..
40주 막달까지 있었음..으앙~~이아닌 엄마밥줘~이러고 태어날듯 싶었음.
여튼 난 후처지하고 분만실에서 쉬고있는데 간호사들이 나 얼굴 핏줄터졌다고..자꾸 그러길래~뭐 얼마나 터졌다고 이러는거지..했는데..병실 화장실 거울보고 기절할뻔함 ㅡㅡ
괴물얼굴.. 실핏줄에..열꽃까지...대박!!!!!!@
징그러움.. 이러저래 누워있는데 후처치..너무 아파 ㅠㅠ
밑에가 부어서 온몸의 무게가 밑으로 쏠려있는 느낌!!!
다들 3~4일부터는 회음부가 불편하지만..괜찮다고들하는데..
나는 진짜 일주일 지나고나서도 죽는줄 알았음..깊게 찢어져서 그런가..산후조리원에 2주나 있었는데..그때까지도 별로였음.
뭐 첫아이에...유도분만치고는 일찍.출산했다고함..진통 6시간만에 출산했으니...다행인가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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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생각나는거 대로 막 쓰긴했지만..말이 좀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렇게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여.
1월달에 무사히 돌잔치도 치루고...우리 환이는 4.38kg무게답게 같은 개월수 아이들보다 성장이 빠르답니다 ㅎㅎ
돌잔치에 혼자 걸어들어가고..ㅎㅎ
키도 크고...ㅎㅎㅎ중간에 열감기로 돌앓이를 했지만..그거외에 여태까지 잘자라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또..그때 진통..출산에 아픔을 잊은채..조슴스레 둘째를.가져보려합니다..이번엔 딸이길....ㅎㅎㅎ
제꿈이 아들 2 딸 2 인데...둘째도 아들이면...셋째 생각은.접어야할듯....ㅎㅎㅎ셋째도 아들이면 어째요...........그쵸?
여튼..출신앞둔 예비엄마분들...화이팅입니다.
결혼앞두신분들..넘 무섭고 두려워마세요..저도 결혼전엔 막막했어요 ㅎㅎ근디 임신하니 자연스레 낳더라구요..정말 엄마는 강한듯..또..아픔보다..그리고...아기키우면서 힘들고 짜증나는거보다..아이가 저한테 주는 기쁨은..말로 설명할수 없더라구요.
또 엄마가되어보니...우리 부모님이 저를.키우실때 이런느낌인가 싶어 많이 울었네요..ㅠㅠ
아아..여튼 마무리가 넘 길었네요..
흠..어찌ㅠ마무리 할까요..
하하하하..다들 행복하셔요^^